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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27 11:33:48
Name
File #1 어그녀.jpg (0 Byte), Download : 1004
Subject [유머] 생계형 소개팅?(어그녀 탄생!!)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기사내용입니다 =.=

유머포인트라고 하면....

그냥 어의없다는게...유머라면 유머지요..

PGR 님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안됩니다 ㅡ.ㅜ

이번 크리스마스는 멀하지....


PS : 담주가 소개팅인데 ㅡ.ㅡ 심히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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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09/11/27 11:35
수정 아이콘
저런 빈대근성이 '다른 생각'이므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진정 유머포인트네요ㅡㅡ
Valentian
09/11/27 11:36
수정 아이콘
조선시대 의사가 없는다는게 또하나의 유머이지요..
동네노는아이
09/11/27 11:37
수정 아이콘
진짜 계좌번호 적어놨으면 돈 좀 보태 주고 싶네요.
09/11/27 11:37
수정 아이콘
어이영감
09/11/27 11:38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느 학교 게시판에서 흘러나온건지... 그리고 소개팅할 때 스파게티 먹는게 가장 무난하지 않나요 =.= 소개팅때 송아지 안심스테이크 먹는다는 애기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Zakk Wylde
09/11/27 11:39
수정 아이콘
직장인 여성과 소개팅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최소한 커피는 사주던데요.
더블에이
09/11/27 11:40
수정 아이콘
협님// 학생들하고 소개팅하면 대부분이 스파게틸 사니까 직장인과의 소개팅을 추천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크크..
낙타입냄새
09/11/27 11:40
수정 아이콘
부글부글
09/11/27 11:41
수정 아이콘
차라리 길바닥에서 구걸을 하는 게 낫지..쯧쯧쯧
09/11/27 11:42
수정 아이콘
더블에이님// 회사 다니면서 전 소개팅하면서 무조건 스파게티만 먹었거든여 =.= 이런 난 시대의 흐름을 못 따랐던 것인가..그래서 안생기나봅니다..
09/11/27 11:44
수정 아이콘
어그녀 사연에 웃고, 조선시대 의사에 웃고...
더블에이
09/11/27 11:46
수정 아이콘
협님// 뭐...
무슨 음식 좋아하냐고 물으면 묵묵부답이다가
한식먹으면 촌티난다, 프랜차이즈 음식점가면 없어보인다 , 스파게티 먹으러 가자면 지겹다...이런 케이스를 하도 봐서
제가 봐도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할 진 모르겠더군요ㅡㅡ
몇 년 새에 소개팅 식사시 만족 가격대가 만원대에서 3~5만원대로 오른듯 싶습니다..
난 애인이 없다
09/11/27 11:47
수정 아이콘
협님// 전 스파게티 안먹었는데 없습니다. 아, 소개팅을 안했구나..
나는 고발한다
09/11/27 11:47
수정 아이콘
그 시간에 알바나 해라.txt
09/11/27 11:48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불리할때면 평등...
09/11/27 11:49
수정 아이콘
더블에이님//이번에 소개팅을 하는데 그냥 무심코 스파게티나 먹으면 되겠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꿔야겠군요;; 바꿔도 더블에이님의 말을 보면 정말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그냥 삼겹살에 쇠주가 최고인데 =.=
09/11/27 11:49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는 오래되고 이름났지만 가격은 싼 보급형 맛집을 종종 이용합니다. 험블함을 식당의 이름값으로 메꾸는 격. 그래도 첫만남인데... 싶기도 하지만 배는 적당히 채우고 커피나 후식 먹는 2차를 깔끔한 곳으로 가는 편. 2차는 반드시 여자 부담으로. 크크
더블에이
09/11/27 11:52
수정 아이콘
협님// 조용하면서 분위기있는 강남의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하지만 프랜차이즈는 아닌 파스타집에 가면 불만이 없어질겁니다ㅡ...
경험상 가격대 보고 맛을 판단하더라구요..;
그런거 신경안쓰실거면 상대방이 협님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 깔끔한 맛을 내는 음식을 먹으러가는게 좋습니다.
밥먹고나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입에 냄새가 남는;;그런 음식은 먹고나면 찝찝해서 괜히 말을 못하고 불편한분위기가 되더라구요.
WizardMo진종
09/11/27 11:56
수정 아이콘
조선시대 의사는 뭔가요?
WizardMo진종
09/11/27 11:58
수정 아이콘
다들 선보시는거 아닌가요? 소개팅에서 밥먹으면 말하기 뭐하던데;;;
관리지
09/11/27 12:00
수정 아이콘
WizardMo진종님// 저도 조선시대 의사가 뭔지 궁금하네요~
더블에이
09/11/27 12:05
수정 아이콘
관리지님// WizardMo진종님// 본문중에 '어의'없다는게..라는 부분때문입니다^^;
09/11/27 12:08
수정 아이콘
WizardMo진종님// 관리지님// 어이 영감이 어의 없어하시는것입니다
검은창트롤
09/11/27 12:19
수정 아이콘
웃음을 파는 기녀로군요.
ChojjAReacH
09/11/27 12:33
수정 아이콘
미등록 기녀
Naught_ⓚ
09/11/27 12:48
수정 아이콘
살고 싶으면 부츠를 안사면 되지
신고 싶은 신발 사놓고 그걸 인맥 동원한 남자 뜯어먹기로 입에 풀칠이 무슨 생계형인가? 크크.
그나저나 그 '한심한' 남자들 한테 밥 얻어먹고 다니는 저 여자분이 100배는 더 한심한거 알랑가 몰라.
권보아
09/11/27 13:00
수정 아이콘
에이 저거 설마 진짜겠어요
靈感公園
09/11/27 13:14
수정 아이콘
어그로 폭등...
09/11/27 13:23
수정 아이콘
어그가 뭔지 몰라 정말 궁금했었는데.....신발이었군요 ;;
yonghwans
09/11/27 13:28
수정 아이콘
루저녀에 어그녀까지 참 씁쓸해 지는 솔로남입니다... 그리고 저 학교는 D여대라는 추측이 유력
더 놀란 건 저런 맷돌손잡이 없는 여자의 말에 저렇게도 한심한 남자들한테 잘 얻어먹었다는 그런 공감 댓글이 많다니...
진짜 미수다에서 이특씨가 얘기한것처럼 돈없고 키작으면 죽으란 얘기같네요
사파이어
09/11/27 13:32
수정 아이콘
어그로가 높으시네요.
09/11/27 13:38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기 전까지 어그가 뭔지 몰랐던 1人;;;

(처음에는 머그컵인줄 알고 무슨 머그를 샀길래 돈이 없냐 했음 -_-;;;)
09/11/27 13:39
수정 아이콘
자기 한몸 불살라서 모든 삥뜯어먹히는 자들에게 깔 소스를 마련해주셨으니 그 무모한 용기에 한표를 (응?)
DeepImpact
09/11/27 13:58
수정 아이콘
저기 dd여대 라고 하더군요.
그냥 저런 골빈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Zakk Wylde
09/11/27 14:00
수정 아이콘
동생 친구들은 다 착하던데.. dd여대 문제가 아니라 요즘 대학생이 저런건가 흐흐
王天君
09/11/27 14:07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하 뭐 딱히 나쁜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웃기네요.
제가 당한 남자 입장이라고 생각을 해봐도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갈 것 같은데요??? 로맨틱 코메디 영화의 한 장면같군요.
암만 짱구를 굴려봐도 저게 왜 나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저 기발함과 실행력에 박수를 치고 싶은데...
Ms. Anscombe
09/11/27 14:12
수정 아이콘
王天君님// 뭐, 아무래도 연령대가 있다보니 저런 주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09/11/27 14:12
수정 아이콘
王天君님// 흠.. 이런거 아닐까요?
남자는 소개팅을 나가며

인간VS인간

으로서 나갔는데..
막상 상대는

식량VS인간

이 된거니까요.

즉, 제가 보기엔.. 상대를 무시해도 저런 경우는 좀 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그 동기가 '갖고 싶은 물건을 구입해서' 라는건....
'주제를 파악 못한 지름신의 영접' 이지요.
요한리베르토
09/11/27 14:16
수정 아이콘
마마.... 어의가 지금 부재중이라 하옵니다
네오유키
09/11/27 14:36
수정 아이콘
Zakk Wylde님// 요즘 대학생 안 저렇거든요-_-

누구는 소개팅 한번도 못해봤는데 ㅠ
저런 개념을 가진 여자도 할 수 있는데 나는 ㅠ
Ms. Anscombe
09/11/27 14:41
수정 아이콘
아, 왜 "기사 내용"인가 했더니 포털에 무려 '기사'를 작성해서 올렸네요..

무슨 언론학 개론 할 때 늘 얘기하는 '사람이 개를 물어야 기사가 된다'는 설명법은 이제 시대에 맞게 폐기처분해야 할 듯..
안소희킹왕짱
09/11/27 15:14
수정 아이콘
살아남기 위해 소개팅 한다면서 입맛은 고급인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퍼플레인
09/11/27 15:21
수정 아이콘
누군가에겐 밥은 굶어도 게임 CD는 사야만 하는 보물이듯 누군가에겐 어그부츠가 용돈을 탕진해도 사야만 하는 아이템일 수 있으니 그것까지는 뭐 그렇다 치고.....

앵벌이도 저정도면 예술이군요-_-
그렇다고 남성분들 급분노하진 마시고 릴랙스하시길. 인간군상 중 함량미달은 어느 집단에든 존재합니다.
09/11/27 16:12
수정 아이콘
정말 대박이네요..
곧 저분 사생활까지 다 털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번 사태로..
이제 남자분들은 직장인 여성을 좀 더 선호(?)하실려나요?.. 이걸 좋아해야 하나요? =_=
09/11/27 16:37
수정 아이콘
낄낄, 인간군상 중 함량미달은 어느 집단에든 존재한다는 것에 한표.

그렇지만 20,21의 돈없고 이쁜 여대생들은 의외로 저런 짓 많이 한다는 것에도 한표..
Siriuslee
09/11/27 16:51
수정 아이콘
솔직한 심정으로

제 나이 이제 30에 이런 소개팅이라도 좀 시켜줬으면 좋겠군요.. 후후

오늘도 알람기능을 다하고 잠수중인 시계를 들고다니는 1人
모범시민
09/11/27 17:48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여친 만날때 첫데이트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칼질했었는데...

음... 칼질하는곳에 가는게 의외로 중요체크 포인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09/11/27 18:4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 여성분은 '너희들은 인연을 찾으러 나왔든 말든 나에겐 밥줄에 불과하다'군요.
저런 이유로 생계형 소개팅이라는건 납득은 못하지만 이해는 가기에 넘어갈 수 있어도(어그 때문이라는건 좀.. 그렇지만)
그러면서 한심해보인다니.. 상대방에게 당신은 관심없다나 한심해보인다는 티를 안냈으면 다행이겠네요.
09/11/27 19:01
수정 아이콘
여대 게시판 같은데요. 다른학교 공학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샨티엔아메이
09/11/27 20:38
수정 아이콘
사실 저기 올라온글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봤는데 저 어그분이 나중에 답글달아논거 보니 가관이더군요.
그러니까 대충 자기 까지말라며 마지막줄에 '대학생이면 대학생 답게 지성을 가져라' 라고 써있는걸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09/11/27 21:06
수정 아이콘
좋은 내용이네요 흐흐
참고로 '어의없다'가 아닌 '어이없다'입니다~
09/11/27 21:09
수정 아이콘
아....그리고 인간 함량미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어제죠.

어제 오전, 이대 앞에서 왠 40대 남자가 매직으로 '여자랑 하고 싶다'라고 팻말에 써서 이대 정문에서 서 있었습니다.

10분 뒤에 경비아저씨한테 쫓겨나긴 했지만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王天君
09/11/27 21:25
수정 아이콘
진짜로 남자를 만나고 싶어서 소개팅 나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열세번 연속으로 찬거랑 뭐가 다른가요. 저게 왜 까이는지 다시 봐도 모르겠네요....양가 상견례 하는 것도 아니고 소개팅 하면서 밥만 먹고 자리에서 도망나온 것도 아닌데 인간함량 미달까지 이야기가 나오는지...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교회 갔다 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송아지 스테이크를 소개팅에서 사주는 남자는 대체 무슨 직장을 다니는 겁니까.최소 25000원은 됐을 텐데. 그날 저녁 50000원이 ㅠ
09/11/27 22:39
수정 아이콘
王天君님// 본문에 밥만 먹고 헤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함량미달까지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저 여성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는거지요.
무언가를 사서 돈이 없기에 저 방법을 썼다는 말은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리플에 도덕교과서, 한심, 캡쳐 드립 등 -_-.. 충분히 태클걸릴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매하시는 분의 마음은 전혀 배려 안하고 백화점 시식코너를 전부 섭렵하고 자랑스럽게 인증하는 듯한 느낌이네요(예시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28세백수
09/11/28 00:10
수정 아이콘
ruin님// 그렇죠 시식코너드립이죠; 저도 그 생각 했었어요 정확하신 듯
비소:D
09/11/28 00:16
수정 아이콘
저거 남자가 사칭해서 썼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어그가 도대체 얼마짜리길래 생계를 위협하는지 ㅡ ,.ㅡ
09/11/28 00:50
수정 아이콘
어그가 길바닥표는 9900원에도 사고 그러는데 정품(?)이면 수십만원 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저리도 배째라식의 소개팅 했겠죠. 저리 얻어먹는 여자도 신기하지만 저여자에게 물리는 소개팅 건수가 14건 이상이 된다는것에 놀랍네요. 인맥이... 부러워요... 하면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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