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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9/16 22:10:15
Name 큭큭나당
File #1 악마의계약.jpg (0 Byte), Download : 1747
File #2 케로베로스.jpg (0 Byte), Download : 1435
Subject 친구가 비글 공짜로 준다는데 받을까요?


파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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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롯데Love
09/09/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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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서도 예전에 1층은 남자사는곳 2층은 여자사는곳에서 비글이 있었는데.. 정말.. 가만이안있고 엄청 사고치더라구여;;
09/09/16 22:13
수정 아이콘
목줄을 해놓으니 개집을 부셔버리는군요-_-; 뭐야 이거...
09/09/16 22:14
수정 아이콘
중간 쇼파 사진 뭐지? 하고 봤다가 뿜었네요 크크
술로예찬
09/09/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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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 승질은 드럽죠.
뷰티풀드리머
09/09/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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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니라 웬수다......
09/09/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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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땐 너무 이쁜데 정말...
Aisiteita
09/09/16 22:17
수정 아이콘
키워봤네요.. 에휴........... 저렇게까지 심하진 않았어요;
09/09/16 22:17
수정 아이콘
으아.. 비글은 교육시켜도 안 듣는 종인가요?
케세라세라
09/09/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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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친 않지만 영국에서는
'원수에게는 비글을 선물하라.'
라는 말까지 있다던데 뭐 말 다했죠.
괜히 3대 지x견 중에 탑이란 소리가 나온게 아니죠.
진실된 소리
09/09/16 22:20
수정 아이콘
저희집이 20년째 개를 키우는데요. 비글종 특성이 원래 성격이 위 사진과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코카스파니엘을 키운다음 비글을 키웠는데, 코카스파니엘은 양반일 정도로 비글이 상당히 활기찹니다. 결국엔 처음 강아지를 키웠을 때의 종인 포메리안으로 돌아왔죠. 포메리안은 키워본 종중에 가장 시크하면서도 똘똘하고, 도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
09/09/16 22:22
수정 아이콘
깔끔한게 좋아보였는데
즈르견이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크크크크크크크
몇달전까지만해도 자취 혼자해서 강아지라도 키울까하고
말티즈랑 비글 보고 있었는데...크크크
테스토스테론
09/09/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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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기도 엄청핥죠...

미친개~
대츄붸리핫
09/09/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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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검은 테두리 사진의 사고치는 개는 비글이 아니라 코카네요..
Naught_ⓚ
09/09/16 22:32
수정 아이콘
아.. 제가 키우던 녀석은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물론 말썽피우고 장판, 시계, 핸드폰 물어뜯겼지만 ^^;;;
가구도 좀 망가지긴 했구요 크크크;;
정말 야밤에 짖을때면 동네 죄송해서 참;;;

근데 방학때 매일 1~2시간씩 밖에서 놀아줬더니 사고치는게 많이 줄었죠.
마당있는 집이 생기면 다시 키우고 싶네요.
09/09/16 22:40
수정 아이콘
와우 소개하는 친구와 비글 선물하는 친구 중 누가 더 나쁜 친구일까요?
사실좀괜찮은
09/09/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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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만 보고 비글개 데려오면 큰코 다치죠.
09/09/16 22:41
수정 아이콘
어린 비글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을 했는데..성격이 저런줄은 정말 몰랐네요.
09/09/16 22:47
수정 아이콘
와.. 저걸 어떻게 키우나요 인내심 최고인듯.
ArcanumToss
09/09/16 22:51
수정 아이콘
비글이 스누피라고 하더군요. -_-;
하심군
09/09/16 22:52
수정 아이콘
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원래 바깥에서 길러야할것을 실내에서 키우니깐 개가 답답해하는거같은데요..물론 바깥에서 키우면 찾느라 한세월이겠지만(...)
09/09/16 22:53
수정 아이콘
생긴거랑 다르게 노네요 -_-
저희집은 시츄를 키우는데 굉장히 얌전하던데;
원래 시츄가 얌전한 종인가요?;
앞으로 산책하다 비글 키우시는 분들 보면 /존경 한번 날려줘야겠군요.
09/09/16 22:55
수정 아이콘
저... 저렇게 귀엽게 생긴 강아지가 말로만 듣던 3대JR견의 수장이란 말입니까.

한 번쯤 키워보고 싶었는데...
큭큭나당
09/09/16 22:56
수정 아이콘
근데 3대 지x견 중 나머지 2종은 뭔가요?;;
테란뷁!
09/09/16 23:00
수정 아이콘
와우하라고 비글 선물하는 친구요.
대츄붸리핫
09/09/16 23:01
수정 아이콘
대츄붸리핫님// 코카스패니얼,슈나이져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코카를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때 빼고 그렇게 jr 맞지는 않습니다.
09/09/16 23:03
수정 아이콘
슈나이져<<<<<<<<<<<<<<<<코커스패니얼<<<<<<<<<<<<<<<<<<<<<<<<<<<<<<<<<<<<<<<<<<<<<<<<<<<<<<<<<<<<<<<<<<<<<<<<비글.
지옥견이라는 애칭까지 갖고 있죠 -_-;;;
슈나이져도 짜증나는데 비글에 비하면 깜찍하죠.
FantaSyStaR
09/09/16 23:06
수정 아이콘
전 요크셔테리어 키우는데 하루에 스무시간은 자는거 같아요 짖지도 않고 굉장히 순하네요.
이제 열두살인데 나이가 많아서..ㅠㅠ 곧 이별할거같아요. 중학교때 그저 제가 좋아서 샀는데 매일 집에만 있는 심심한 삶을 살게 해서 미안하고 그렇네요 조금씩 잘해줘야겠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마당 넓은집에서 비글이란게도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09/09/16 23:07
수정 아이콘
3대 즈르견 네이버에서 검색했다가.. 사진보고 배 뒤집어졌네요..
http://blog.naver.com/zlxl1191?Redirect=Log&logNo=10068538656
아... 정말 비글 표정이....
휘리노이에스
09/09/16 23:15
수정 아이콘
적어도 실험용으로 나오는 순수한 비글들은 그만큼 얌전한 애들도 없습니다...왜 가정에만 가면 저런 평을 받는건지 -_-
09/09/16 23:23
수정 아이콘
아, 요크 키워서 정말 다행이다. ㅠ_ㅠ
진실된 소리
09/09/16 23:25
수정 아이콘
제 경험으론 1위가 비글 2위가 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 3위가 슈나우져 4위가 마르티즈 정도네요.
강아지도 사람성격 존재하듯이 각각 어느정도 활기찬(?)지는 정도가 있지만, 종에 따른 공통된 성격은 어느정도 있게 맞는 것 같습니다.

위의 즈르견 순위가 높은 견들은 워낙 활동영역이 당췌 넓었던 강아지들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답답한 집안에선 뛰어놀 공간이 없으니, 심심해서 어질러놓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산책 15분에서 20분정도 시켜주는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즈르증상이 많이 줄어들긴 합니다. 견들도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집에들어오면 피곤해서 어느정돈 잠잠해 지거든요. 산책이라는 즐거움을 견들이 인지를 하면, 산책가자고 앙탈을 부리기도 하는데 그럴땐 그저 '삑삑'소리나는 인형으로 한 30분 신나게 놀아주면 또 지쳐서 쉬기도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즈르 3견방은 비추.
09/09/16 23:37
수정 아이콘
이거 뭐 둘리포스네요 -_-;;;;
백치애인
09/09/16 23:39
수정 아이콘
비글 키우고 있습니다만 저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가끔씩 대형사고를 치긴 하지만요.
09/09/16 23:41
수정 아이콘
예전 사촌동생이 아파트라 잘 안 짖는 개 기르고 싶다고 해서...

비글이 실험용으로 길러질 정도로 성격이 좋은 개라는 소리를 듣고 안 짖을 줄 알고 추천했었는데...

성격이 과격하게 좋아서 문제였군요..

그나저나 동생이 제 말을 안 들어서 다행이군요...
완전소중시크
09/09/16 23:43
수정 아이콘
음.. 저 군대 있을때 보급관님이 비글이를 얻어왔었는데... 진짜 얌전했었는데.. 짬밥잘먹고.. 강원도 날씨가 겨울엔 추워서 그런지.. 난로 옆에서 맨날 자고 자고 있는데 막 못자게 괴롭히면 비굴한 표정 작열해서 이름이 비굴이였는데..
샨티엔아메이
09/09/16 23:56
수정 아이콘
완전소중시크녹차님님// 눈밖에 나면 어찌될지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군대에서 개종을 따지진 않으니...
09/09/17 00:04
수정 아이콘
온집안의 개껌화
09/09/17 00:07
수정 아이콘
아... 비글...
15평짜리 아파트에서 여동생과 같이 살 때 동생이 키운다고 데려왔는데...
그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ㅠㅠ
09/09/17 00:52
수정 아이콘
맨 밑에서 두번째 사진 포스.. 후덜덜 ;;

맨 밑에 있는게 비글인가요? 세상에 저런 '강아지'가.. '개'가 되다니 -_-
등짝에칼빵
09/09/17 01:04
수정 아이콘
이제동견인가요?
귀염둥이 악당
09/09/17 01:22
수정 아이콘
「개의 품종 중 하나로 본디 영국산. 소형 동물을 잘 사냥하는 하운드種 개이다. 하운드 종에서는 좀 작은 편이며, 사냥을 잘 하는 개답게 머리가 좋고 행동이 민첩하여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했다...어디까지나 밖에서.

집안을 연금술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지랄견의 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건 비글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들이대니깐 그렇다. 개가 하는 대부분의 잘못은 기르는 사람에게서 기인하니 지랄견 지랄견 하기 전에 아래 사실을 유념하면 비극(?)이 적다.

자기 주장(?)이 확고하고 꽤나 드센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몸도 적당히 커서(적어도 10kg 이상) 주인 말을 안 들어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억센 훈육이 필요하며, 특히 운동량과 행동 반경이 아주 많이 필요해서 위의 사태들은 인간 쪽이 자초한 바가 큰 것... 본디 집안에서 기르도록 되어 있는 개가 아니니깐 자연의 섭리를 위반하지 말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줘야 한다. 그렇지 않거든 아파트 환경 등에 적응해 있는 소형견 많으니깐 그쪽을 기르자.

불쌍하게도,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장점 때문에 의학 실험 대상으로 선택되는 견종이라고 한다. 실제로 비글 종 중에선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대뇌가 바로 잠들어 버리는(예를들어서 무언가에 놀라서 뛰어가다가 갑자기 픽하고 쓰러져서 잔다.) 희한한 질환을 가지는 질병을 가지는 종이 있는데, 불행하게도 인간의 신경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나?

피너츠의 스누피가 이 비글종이라고 한다. 단 실제로 스누피와 같은 흑백 컬러의 비글은 존재하지 않는데, 그 점을 지적받자 '순종은 아니고 혼혈'이라 해명(?)했다는 일화가 있다.」 - 엔하위키 '비글'

비글빠로서 작금의 사태를 묵과할 수 없군요!! 물론 비글은 타의 추종을 비교하는 지랄견이긴 하지만 읽어보신 것처럼 다른 개와 다르게 많은 운동량이 필요한 개입니다. 좁은 곳에서 같이 알콩달콩 살 수 없는 종이지요. 본문 사진 중에서 아예 철창 안에 가둬놓고 활동반경을 축소시켜 놓은 건 전적으로 주인 책임입니다. 아예 핵폭탄을 터트린 거지요. 그냥 내버려 뒀다면 저렇게 지옥으로 만들어놓진 않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위에 어떤 분이 군대에서 비글이 얌전한걸 봤다고 하셨는데 그건 그만큼 야외에서 적절하게 놀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활동량이 워낙 많은 개라서... 비글은 말썽꾸러기에 지랄견이긴 해도 성격 좋은 개입니다!! 비글을 까지 말아주세요! 흑흑흑...
서지훈'카리스
09/09/17 02:28
수정 아이콘
저희집이 2위를 차지한 아메리칸 코카인데 완전 얌전하네요.
스파르타식 교육의 힘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왠지 비글에도 도전해 보고 싶군요 -_-a
중간에 철장 매달고 뛰어다니는 넘은 비글 아닙니다. 코카네요
09/09/17 03:09
수정 아이콘
집에 미니슈나우저랑 비글잡종(인듯함) 키우고 있는데요. 미니슈나견은 여자애고 워낙 얌전해서 동생처럼 이뻐하구요. 비글잡종녀석은 정말 에휴- 움직이는 핵폭탄입니다. 운동을 많이 시켜줘야하는 견종인것같아요. 지쳐쓰러질때까지 놀려주면 그나마 집에선 얌전하지요
09/09/17 03:09
수정 아이콘
형님님//
시츄는 원래 얌전한 편이죠. 잘 짖지도 않고.
우유맛사탕
09/09/17 05:32
수정 아이콘
시츄는 원래 키우기 쉬운 종이죠.. 애교많고 사람 잘 따르고 순하고...
근데 뇌까지 근육인건 코카에게 붙은걸로 기억하는데.. 크크(뭐 비글도 뇌까지 근육인건 맞지만..)
집에 패키를 키우고 있지만(패키는 시크하면서 충성도가 떨어져..사람에게 달라붙지 않습니다..)
예전에 집잃은 미니핀을 이틀정도 둬본적이 있는데.. 정말 활발해서(조용하면서 활동적이더군요).. 귀찮던데..
비글과 코카는 엄두도 안나는군요..
INFINITI
09/09/17 09:45
수정 아이콘
코카, 비글은 전문적으로 분양해주는 사람도 일단 비츄하고 시작하죠.
저도 집에서 키우는 개는 시츄 추천합니다.
저도 패키 키우는데, 얌전한 편이지만 좀 제멋데로인 데가 있어서 훈련이 잘 안됩니다.
패키의 기죽지 않는 성격은 정말 대단합니다.
사람만한 견공에게도 겁내지 않고 다가가서 여기저기 물고,,,
공격하는건 아니고 놀자는 행동인데, 상대 견공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매번 식겁하죠.
09/09/17 10:32
수정 아이콘
중간에 나오는 사진은 코카 아닌가요. 3대 지랄견중에 슈나우져는 키울만 합니다.. 까불긴 하는데 털도 안빠지고 사람들하고 노는걸 좋아해서 키우기 어렵진 않습니다. 코카도 나름 괜찮긴 했는데... 코카는 슈나우져의 활발함에 털날림이 추가되더군요...;; 비글은 직접 보진 못했는데 한단계 위라고 하더라고요. 슈나 코카도 관심좀 안가져주고 혼자 내비두면 집 저렇게 만드는건 일도 아니죠. 덩치가 좋아서 힘도 좋고요. 보통 소형견들하고는 사고치는게 차원이 달라요;
09/09/17 10:34
수정 아이콘
판님 소환 2%..
09/09/17 11:37
수정 아이콘
케바케인건지, 아님 우리 집 코카가 변종인건지...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얼마나 때려서 훈련시켰기에 그러냐고들 하는데, 12평생 때리기는 커녕 훈련도 시켜 본 적 없습니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손!"하면 손 내미는 거 딱 하나.

근데 어찌나 착하고 철이 일찍 들었는지, '목욕하자, 샤워하자'하면 졸랑졸랑 욕실로 따라들어옵니다.
목욕시키면서 '앉아'하면 앉고 '이제 일어설래?'하면 일어서고...
어렸을 땐 밖에만 데리고 나가면 똥을 싸더니, 어느 순간부터 어디 나갈 태세만 보이면 미리 화장실을 갑니다.
아무리 마려워도 꾹 참았다가 집에 들어오면 쏜살같이 화장실로 달려가서 쉬를 하구요.

병원이나 미용실 데려가면 주사를 맞을 때나 치료를 받을 때나 가만히 있습니다. 잔뜩 긴장하긴 하지만요.
심지어 소시지에 알약을 넣어서 줬다가 알약이 밖으로 튀어나왔는데, 제 눈치를 보더니 그냥 꿀꺽 삼키더군요.
나중에 혀에 살짝 대보니 엄청나게 쓰던데...

거실바닥에 신문지 깔고 삽겹살 구워 먹고 있으면 저만치 안방 문 앞에서 쳐다보면서 침만 한 바가지 흘리고 있습니다.
곁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달라고 낑낑대지도 않고....

얌전한 대신 좀 뚱뚱하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구요. 식구들 중 한 명이 우는 시늉을 하면 다가와서 코로 툭툭치면서 달래주려하지요.
애교는 많지 않지만, 속정이 깊은 타입이라고 할까요.

네... 팔불출입니다..^^;;;;
09/09/17 13:09
수정 아이콘
3대 지랄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건 댓글만 보면 압니다.
아무리 지랄견들이라도 예외적으로 얌전한 놈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 이런 댓글을 답니다.
"우리집 슈나는 엄청 얌전한데..." , "우리집 코카는 진짜 말 잘들어요"

하지만 "우리집 비글은 정말 얌전해요" 이런 댓글은 안달립니다.

많이 봐줘야 이 정도죠.

"우리집도 비글 키우는데 저렇게까지 심하진 않습니다"
YellOwFunnY
09/09/17 14:13
수정 아이콘
우리집에서 키우던 슈나우저 수컷..
힘이 너무 좋아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저 멀리서 달려오면 무섭죠..
진짜 날라와서 얼굴에 철푸덕 하면 후..

진짜 콘센트에 오줌싸서 퍽 하고 터졌을 때는 진짜 딱 죽지 않을 정도로 때렸더랬죠.
그리고 외출준비하려고 옷들 꺼내서 놨더니 겹쳐진 옷위에다가 쉬~~~~~~~~~~~


진짜 몇번이고 내버릴려고 했는데,
천둥칠때마나 양손으로 눈가리고 벌벌벌 떠는 모습보면 또 귀여워서 안아주고.. 아 젠장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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