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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8/28 15:43:39
Name Shura
출처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44166&page=2&keyfield=&keyword=&sb=
Subject [유머] [오유] 80년대생이라면 초공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축구공만 보면 다리를 90도로 올렸을것이다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_-
(다섯개가 모이면 캡틴플래니)

10원짜리 동전 3개로 수업시간에 쉴새없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축구 했을것이다

100원에 5개들이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서 무겁게 해본적 있을 것이다

왕구슬은 반칙이라며 왕구슬로 구슬치기 게임에 임하려는 친구를 저지한적이 있을것이다.

E게임 시디를 받고 좋아하며 유료게임 하다가 그 달 말에 부모님한테 돼지게 맞은 적이 있을것이다.

1000원짜리 철팽이의 막강함에 놀란 경험이 있을것이다.

아이스크림 한닙 달라하면 혈액형이 뭐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얄미워보이던 적이 있을것이다.

운동장에 비가오면 흙을파내서 구정물을 가지고 대공사를 했을것이다.

드래곤볼에서 에.네.르.기.파를 따라해본기억이 있을것이다.

세이브축구 초얍사비를 알고 있을것이다.

일요일 아침 8시에 하는 디즈니 만화동산 나올시간엔 기가막히게 눈이떠지던 적이 있을것이다.

소독차가 오면 그뒤를 따라 동네아이들과 함께 구름속을 헤매며 달리던 기억이 있을것이다.
(그땐 그냄새가 향수였죠..)

손톱만한 빨간원형의 고무틀에 6개의 화약이 박힌 화약총을 멋들어지게 쏴본경험이 있을것이다.

아니면 고무화약틀만 가지고 땅에 놓고 밟아 터뜨린 적도 있을것이다.

운동회때마다 찾아오는 무수한 아이쓰크림,장난감 아저*들이 우리학교 운동회한다는 소릴 어디서 듣고 그렇게 떼지어

왔는지 추리해 보았을것이다.

청소시간, 나무틀로된 바닥에 기름칠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동시에..매일 집에오면 양말바닥이 그 기름때에 절어 까맣게된 경험이 있을것이다.

신화,잭스키스,SES,HOT,핑클 녹화비디오는 최고의 인기였을것이다.

그 땐 화면 오른쪽 위에 뜨는 립싱크라는게 뭔 지 몰랐을 것이다.

아폴로.알라딘.초코면.쫀쪼니.쫀드기.코코아사탕을 모두 먹어보았을것이다.

월리를찾아라 책을 하루종일 들여다 보며 월리를 찾던 기억이 있을것이다.

여자애들 고무줄자르고 튀다 선생님한테 혼난 경험이 있을것이다.

미니카엔 골든 모터(금색+껌은색)가 최고라고 생각한적이 있을것이다.

멋지게 셋팅한 미니카를 굴리던 동네형들의 화려하고 매우 빠른 미니카에 경탄한적이 있을것이다.

EBS에서 하는 탐구생활 해설방송을 놓쳐 안타까워하던 적이 있을것이다
(요즘초등학생들은 안한다고하네요..)

축구를할때 돌발이 슛 이거나 독수리 슛이라고 하고 외쳤을것이다.

미니티카를 가지고놀땐 하키채를 가지고 싶었을것이다.

비디오 가게에서 후레쉬맨과 바이오맨 마스크맨 삼대 맨시리즈는 꼭 봤을것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시간대가되면 시간탐험대를 보며 돈데기리 돈데그만 을보고 흐뭇해 했을것이다.

어머니에게 100원만 100원만 하다가 뉘집 개이름이 100원만 이냐라는 핀잔을 들어 봤을것이다.

킹오브94가 처음 나왔을때 한국팀으로 장거한의 철구돌리기를하며 얍삽하게 해보았을것이다.

킹오브94가 처음 나왔을때 한국팀으로 김갑환으로 날라차기후 앉아서 다리걸기등으로 얍삽하게 해봤을것이다.

철권1이 나왔을때 킹으로 한방끝내기 콤보를 열심히 배울려고 노력했고 한방끝내기 콤보를 완벽하게 하는 친구들를 보

면 부러움에 탄성을 질렀을것이며..

폴의 한방필사기를 날렸을때 그 희열감에 몸을 떨었을것이다.

중학교시절 영웅문 미르의전설1 리니지를 해봤을것이다.

체육시간에 오징어꼽배기 (지역마다 다틀림 오징어뚝빼기 오징어짬뽕 이름만다름..)와 오제미를 즐겨 했을것이다.

이불를 망토형식으로 묵에걸어 꼭 영웅이 된것처럼 행동한적이 있었을것이다.

장난감 목검을 직접 제작을 해보았을것이다.

우리들만의 아지트를 가졌을것이다.(저희동네는 농협창고였음)

300원짜리 녹색 삼각 부메랑을 날려봤을것이다.

어머니에게 세뱃돈을 받으면 저축이라는 명목으로 그돈을 강탈 당했던 기억이 있을것이다.

93년 엑스포 꿈돌이를 학교에서 많이 그려보았을것이고 집에오면 꿈돌이와 보거스가 텔레비젼에서 방송되는것을 보았

을것이다.

기억속 텔레비젼에서 처음본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이였을것이다.

옛날 286컴퓨터에 한글DOS를 넣어 뛰운후 흑색화면 보글이를 하다가 최신 그래픽인 페르시아왕자와 고인돌1를 보고 반

했을것이다.

386컴퓨터의 한글DOS를 넣지 않아도 도스로부팅되며 M이라는 기본 운영체제에 감탄을 하였을것이며..

486시절에 윈도우 3.0과 3.1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려보았을것이다.

자기집의 컴퓨터가 우체국인터넷pc로 처음 컴퓨터를 구매한분들이 많을것이다.

처음인터넷을할때 다들 의무적으로 한메일에 가입하고 채팅으로 밤샘을 한적이 있을것이다.
(본인은 세이클럽,, 지오피아,, 러브486에서 논기억이..)

초 중학생때 IMF가 터져 (본인은 초등학교 5학년) 금모으기 운동을할때 부모님에게 우리도 금을 내자라고 설득했던 기

억이 있을것이다.

텔리비젼을보며 힘맨이라는 만화를보고 힘맨이라며 외치면 진짜 힘이 솟는줄 알았을것이다.

텔레비젼을보며 이마에 별을 붙이며.. 울트라맨 이러면서 외쳤을것이다.

친구들과 같이 차가지나가면 아무이유없이 그 차를향해 손을 흔들어을것이다. 그리고 그 운전사도 답례로 손을 흔들면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을것이다.

주말마다 하는 원드키드2020과 슈퍼보드 둘리를 다 보았을것이다.

최불암시리즈와 만득이 식인종시리즈를 다 읽어 보았을 것이다.

명절때하는 특선영화 머털도사 와 동장군을 즐겨보았을것이고..

은비까비 와 배추도사무도사를 재밌게 본기억이 있을것이다.

가끔 주말에 하던 쾌걸조로와 삼총사를 보았던 기억이 있을것이다.

종이 인형에 종이옷을 입혀 봤을것이며 50원짜리 종이 원딱지를 모았던 기억이 있을것이다.

판(책)치기로 돈을 잃어본적이 있다.

짤짤이 (1,2,3)를 해본적이 있고 돈이나 구슬를 잃었던적이 있다.

벽치기를 통하여 돈을 잃거나 구슬를 잃었다

드래곤볼 프리즘 스티커를 뽑기 위해 매일 뽑았을 것이며...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나왔을 때 매일 PC방에 갔을 것이고...

친구들과 무한맵으로 4대 4를 즐겨했을 것이다.

뚱딴지 시리즈 4컷 만화를 즐겨봤을 것이다...(아류작 엄청많았음)

여름만 되면 잠자리채와 통을 들고 산과 들로 뛰어나갔을 것이며...집에 올땐 잠자리들에게 연민을 느껴
놓아줬을 것이다...

PC통신을 하려면 삐삐~치익~ 소리를 들었어야 했고, 전화가 통화중이라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을 것이다.

사촌형네 집에서 몰래 디스켓에 다운받아온 야사를 보며 친구들과 즐거워했을 것이며...

친구네 집에 재미있는 게임이 있어서 다운받아왔는데 디스켓 뻥난거면 부셔버리고 싶었을 것이다.

50, 80, 130가지 게임이 들어있는 게임기를 즐겨했을 것이고,

아직도 어류겐, 아도겐, 와따따꾸겐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과 지우개 싸움을 해서 필통 한가득 지우개를 채워본 적이 있을 것이며...(점보 지우개..짱! )

1차 출처 : 네이버 스포츠 댓글
2차 출처 : 오유

그리고 역시나 찾아온 짤방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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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8 15:45
수정 아이콘
당신_도대체_누구야_어떻게_나를_그렇게_잘_아는_거야.txt
오묘묘묘
09/08/28 15:54
수정 아이콘
저는 85년 생인데, 거의 전부 겪은 것들이네요. 85년 이후 출생자들은 어떤가요?
09/08/28 15:56
수정 아이콘
86년입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근데 체육시간에 했다는 오징어 꼽배기는 뭐죠???;;;
테란메롱
09/08/28 15:56
수정 아이콘
89년생인데 95%정도는 겪어본 것들이네요.
마르키아르
09/08/28 15:59
수정 아이콘
원샷님// 음... 운동장에 오징어 그림 그려놓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하는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그때 우리반 남자애들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미친듯이 뛰어나가서 오징어 하면서 놀았는데..

사고로 같이 놀던 5명이 동시에 죽어버리고 나서 ...;; 그뒤로 해본적이 없는 게임이기도 하네요..;
09/08/28 16:02
수정 아이콘
지우개똥 이야기가 없다니 불캐하닷;

- 텔리비젼을보며 힘맨이라는 만화를보고 힘맨이라며 외치면 진짜 힘이 솟는줄 알았을것이다.
텔레비젼을보며 이마에 별을 붙이며.. 울트라맨 이러면서 외쳤을것이다. -

지금의 00년생들은 왠지 허! 경! 영!을 외칠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09/08/28 16:02
수정 아이콘
괜히 태클을 걸어 보자면, 286(AT)에는 거의 하드디스크가 달려서 나왔죠. 도스 넣고 부팅하던 건 XT.. :)
후니저그
09/08/28 16:07
수정 아이콘
83년생인데 100%의 싱크로율이군요... 그리고 왜 본드풍선과 물풍선은 빼놓으셨나요 크크 ... 그리고 저희지역만 유행했던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캡팀플래닛'의 주제곡을 바꿔 부른적이 있죠~
태양이 눈부시는 지구는 두개~ 하나만 지킨다~~ 왜~ 피곤하니까~~
몇년이 지나도 가사와 음이 잊어지지가 않아요 ㅜㅠ
09/08/28 16:08
수정 아이콘
마르키아르님// 헉..;;; 순간 오징어 곱배기가 정말 위험한 놀이인걸로 이해했습니다..;;;
09/08/28 16:18
수정 아이콘
눈감고 차는게 없네요.
마르키아르
09/08/28 16:28
수정 아이콘
원샷님// 아..아니요...;;

오징어가 그렇게 위험한 게임일리가 없죠..있어봤자 골절정도의 사고가 가능할뿐...ㅡ.ㅡ;;

예전에 저희학교 바로 옆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나서 저희학교 애들 43명이 저세상으로 가버린..ㅠ.ㅡ

그때 같이 놀던애 5명도 죽었던 거였죠..;
09/08/28 16:28
수정 아이콘
요즘은 지구를 지키는 로봇들이 많지만..제 기억에는

고물상 로보트 메칸더v 가 지구를 먼저 지켰을겁니다~~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뿌이!!! 랄랄라라~ 공격개시
09/08/28 16:32
수정 아이콘
저희 동네에는 병따꿍이란 놀이문화가 있었죠.

음료수나 술병 병뚜껑을 함마로 두들겨 펴서, 상대 병뚜껑 맞추면 1보당 5부 10부 이런식..
콜라 사이다 진로소주같이 희소성이 적은 건 10~20부 정도였고,
조금 레어한 군납, 칼스버그, 기타 외제맥주 등은 70~100부를 오갔던..

초레어는 '무제'였는데, 당시 흰별이라고 불렸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하이네켄이더군요.
태랑ap
09/08/28 16:39
수정 아이콘
고무줄과 젖가락으로 만든 기관총(?)을 빼면안됩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1발 장전식이지만 잘만 만들면 4,5발 연사도 가능하고 그이상도..
노때껌
09/08/28 16:55
수정 아이콘
81년생인데 10개정도 맞는 것 같네요.
김슨생
09/08/28 16:57
수정 아이콘
4:4의 정석은 10분 노러쉬이다.

매달 한 번씩 집에 있는 폐휴지를 학교에 가져갔다.
구하라
09/08/28 16:57
수정 아이콘
80년대의 끝자락인 89년생도
정말 98%는 공감합니다 크크
크브스가 일요일 아침에 지금 다시 디즈니동산을 한다면...
서프라이즈는 포기할수 있습니다.
siam shade
09/08/28 16:58
수정 아이콘
자치기는...잘 안하셨나요? 저는 초등학교때 제가 직접 나무 잘라서 학교운동장에서 하고 그랬는데...
자치기, 비석치기, 돌로 3단튀겨서 땅따먹기, 연날리기(이건 시즌이 있죠^^;)등등...
그리고 그 왜...바닥에 1부터 8까지 칸 만들어놓고 맨 꼭대기에는 하늘이라고 해서 돌 던져서 거기 있는 돌 집어 오는거..(이건 놀이 이름이 기억이 잘...;;) 여튼 지금은 컴퓨터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지만 옛날에는 정말 많이 뛰어놀았네요...^^
모모홍차
09/08/28 17:24
수정 아이콘
빠른 90년생인데 상당수 맞네요 우옹
골드블랙모터 최고였는데 크어....
미니카는 제가 저희 동내 탑랭커였습니다 ^^
내일은
09/08/28 17:42
수정 아이콘
연병장에다 오징어 그렿놓고 소대 단위로 해봤습니다.
일명 전투 오징어
09/08/28 17:57
수정 아이콘
빠른 86년생... 아..
Chizuru.
09/08/28 18:00
수정 아이콘
..... 이 사람 제 스토커인가봐요 뭐야 무서워
09/08/28 18:04
수정 아이콘
아이스xx... 퍽!
09/08/28 18:06
수정 아이콘
전 90년대생인데도 많이 들어맞네요
권보아
09/08/28 20:50
수정 아이콘
완전 정확한데요 크크크크크
眞綾Ma-aya
09/08/28 21:21
수정 아이콘
빠른 81년생. 80년생과 유년시절을 같이 보냈습니다.
처음엔 80년생 으로 읽고 왜 이렇게 태클걸께 많아 생각하다가 다시 위로 올려보니 80년대 생이군요. ;
니콜롯데Love
09/08/28 21:34
수정 아이콘
88년생인데도 거의다..경험.. 우왕 니콜
09/08/28 21:41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시절 독수리슛으로 공차놓고 고학년 얼굴에 맞아 안경값 변상해본적이 있을것이다? -86년생
오크현자
09/08/28 22:27
수정 아이콘
미니카는 타미야 제품을 사야하고...(어릴 때는 타미야를 몰라서 별두개 이랬던거 같군요) 모터는 골드모터...롤러에는 스프링올려서 더블 롤러쓰는게 기본이고...범퍼에 스폰지달고...기본스티커 대신 홀로그램(이라고 쓰고 그냥 반짝이라고 읽는다...응?) 스티커 붙이고...이렇게 개조하고나면 중산층 이하 초등학생 용돈 수준으로는 감당이 안되니 부모님께 안들킬려고 숨겨놓죠...ㅠㅠ
그리고 M은 운영체제라기 보다는 콘솔 출력을 기반으로 구현된 GUI 정도로 보셔야 될텐데...
DavidCoverdale
09/08/28 23:31
수정 아이콘
고..골든모터..!
당신의조각들
09/08/28 23:37
수정 아이콘
독수리슛을 하기 전엔 꼭 양팔을 벌리고 공을 중심으로 한바퀴 빙글 돌고 발끝으로 공을 찼죠. 꼬발슛?
근데 가끔은 골대 앞에서 차도 안들어가던... -_-;

89년생인데도, 90% 이상은 공감이 갑니다. 참 재밌네요 크크크
소녀시대힘내
09/08/29 00:20
수정 아이콘
81년생으로서 120% 공감!!
09/11/08 15:30
수정 아이콘
92년생인데도 90%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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