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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4 01:11
혼님// 유유히님//
아 감사합니다. 싱가포르였군요.. 제작자가 싱가포르는 국가가 아닌 도시의 성격으로 봤나보네요. 그리고 50 quality 도시였네요. quantity 라면 몰라도.. quality 라면 서울이 떨어지는게 오히려 정상 같네요.. 일본이 4군데나 되는건 의외인데요... 우리랑 비슷한 quantity 류 도시 아니였나요..
09/08/24 01:31
대만이 이스라엘보단 낳지 않나요?
우리나라보다도 전쟁위협이 더 심한데... 머 세계각국에 있는 특히 미국에 있는 유대계들이 지원을 팍팍해 주긴하지만요.
09/08/24 01:36
매너플토님//
일본은 선진국,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미국없으면 GG치는나라(국방,금융 모두)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은 엄연히 다른 레벨입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경제를 살립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09/08/24 01:44
제가 말한 뜻은..
일본이 당연히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죠. 이건 반박의 여지도 없는 것이니.. 다만, 일본도시들이 과연 살기 좋은 곳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살기 좋은 곳은 나라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였거든요.. 삶이 여유롭고.. 예를 들면 스위스 취리히 나 제네바.. 캐나다 밴쿠버 같이요.. 일본은 도쿄 밖에는 안가봤지만.. 도쿄는 서울하고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 뭔가 빡빡하다는 느낌 요코하마.. 고베나 오사카는 다른가요?...
09/08/24 02:14
서류상으로는 아직 우리나라 전쟁중이죠
"휴전"일 뿐이지 "전쟁 끗"은 아직 선언 안됐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이 북핵 때문에 종전선언 카드를 꺼낸게 이슈가 되었죠 http://news.nate.com/view/20071010n15818
09/08/24 03:22
어제 (일요일) 아침에 봤던 무슨 코리아에서 김영철씨가 영국인가 어딘가 찾아가서 틀린내용 변경 요청했던 그건가 했는데 조금 다른건가보네요. 그치만 내용은 그게 그거?
09/08/24 08:50
미국이 이스라엘 아니 정확히 유대인거라고 해도 과히 틀린말은 아니죠
미국금융의 70%가 유대인 혹은 그계열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고 신문,잡지,방송,tv,통신을 완전장악하고 있는게 또 유대인입니다. 간단히 미국 3대TV라는 NBA,ABC,CBS가 유대인거고 뉴스위크도 유대인 세계적 통신사 AP,UPI도 유대인 미국3대신문사 LA타임스,워싱턴 포스트,뉴욕타임스 몽땅 유대인 영화나 미디어쪽은 아예 안습수준일정도로 유대인이 판친다고 하죠 첨가해서 적자면 아돌프히틀러는 인간으로 화한 악마라는 말을 듣는 인류역사상최악의 살인마임에는 틀림없고 그가 끼친 해악은 이루말할수 없지만 정작 현재 전세계에서 유럽이 왜 이스랄엘=유대인에게서 저렇게 자유롭고 구속되지 않는이유가 바로 유대인의 씨를 말렸기 때문이라고 하죠 2차대전전만 해도 독일같은 경우 독일금융의 90%를 전체인구의 3%가 안되는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엇다고 하고 유럽전체를 보면 그냥 간단히 나폴레옹이 영국에게 패해 물러나 그 꿈 유럽제국이라는 그당시의 현대판 로마제국건설에 실패한것도 전유럽의 금융을 장악한 유대인 연합체 영국의 네이션로스차일드가 유대인추방까지 획책하던 나풀레옹에게 대항해 전유럽국가 들에게 몇억파운드의 돈을 뿌려 전쟁자금을 대주었기 때문이라고 하는걸 보면 어느정도로 유대인의 근간이 유럽을 파들어갔고 장악했는지를 알수있죠 그걸 사실상 뿌리채뽑아버린 히틀러이고 그덕분에 유럽이 이스라엘에게 전혀 구속되지 않게 됬으니 ㅡㅡ;; 십여년전 남미국가들 특히 그엄청난 자원과 국토를 가지고도 좀체 부국으로 발돋움하지 못하는 브라질,아르헨티나의 현실에 가려진 그이면을 다룬 글을 본적이있는데 이들나라가 결코 부국이 될수없는 이유가 역시 저 유대인들 때문이라더군요 국가부의 90%를 쥐고있는 전체인구의 1%도 안되는 유대인들.....정말 환타스틱한 민족입니다. 헉! 다적고보니 여긴 유게...내가 뭐한거냐 ㅡㅡ;;
09/08/24 09:11
매너플토님// 말씀하신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라...
도쿄는 서울과 비슷하겠죠... 하지만 일본의 지방도시 가보시면 우리나라의 도시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 여러군데 있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그 수가 몇 배 많습니다. 일단 국토가 넓으니까요... 그리고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도 우리보다 훨씬 뛰어나죠.
09/08/24 09:21
요 몇일전에 도교를 갔다왔습니다. 첫 해외 여행이였는데.
솔직히 일본이라고 해서 많이 기대를 했는데, 서울과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꺠긋하고 높은 빌딩들도 많은것 빼고는 딱히 눈에 띄지는 않더군요. 이번여행이 학교에서 보내준 IT체험이라서 갔따왔는데, 아 확실히 IT는 한국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세삼 우리나라가 자랑 스러웠습니다. ^^;;
09/08/24 10:06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고 일본도 자주 가지만 딱히 한국보다 좋은것을 모르겠다는 1인.
미칠듯한 집값은 서울집값을 안드로로 보내죠. 그렇다고 월급을 환율 배율만큼 더주는것도 아니고..
09/08/24 10:48
일본은 여러 방면에서 우리와 비슷한 면이 많아서 확실히 우리보다 잘산다고 실감되는 나라는 유럽과 미국 정도 같습니다.
삶의 질을 따지면 일본이나 우리나 그닥.. 일본이 TOP 50에 4개나 있다는 게 놀랍네요. 각 나라의 수도가 많이 꼽힌 것 같은데 삶의 질이라기보단 경제력으로 꼽은 듯..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일본은 대기업 연봉은 우리와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최저 임금이 우리의 두 배가 넘어서 프리터족들이 엄청 많죠. 음 그리고 TOP 50이 아니라 TOP 48인듯.. 두 개 안 보이네요.
09/08/24 10:59
이리님// 관점에 따라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제외한 전나라에서 성토를 받고 있음에도 겨우 700만 정도의 인구로 주변 나라에 할말 다하면서 꽤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걸 보면 미국내 큰 파워로 자리잡고 있는 유대인들의 비호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09/08/24 11:07
이리님// 심지어 월스트리트의 실세들도 하나하나 따져보면 유대인들입니다. 전혀 과장이 아니죠.
정계, 재계, 문화.. 어느것 하나 유대인의 손에서 자유로운 분야가 없습니다.
09/08/24 18:01
유갤에 죄송합니다만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미국은 민족에 대한 분류를 두기보다는 국적에 대한 분류를 합니다.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 = 이스라엘인 이게 아니라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계 미국인이죠. 물론 그들은 대부분 친 이스라엘계고요. 뭔 차이냐라고 하실 지 모르실 수도 있어서 예를 드리자면 일부 우익들의 친미, 반북이라고 해서 그들을 미국인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09/08/25 12:37
염나미。님// 딱히 선진국이라고도 할 순 없지 않을까요?
냉정하게 보면 개발도상국이 맞습니다. 더욱이 브릭스로 분류되는 국가보다도 뒤쳐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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