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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9 17:31
인자무적 , 공수레공수거
스크롤 내리고 미친듯이 웃다가 미친듯이 울뻔했어요 ㅠㅠ 근데 왜 6글자인 이게 먼저 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네요. -0-
09/08/19 17:36
이거 쩐의 전쟁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금나라가 저 질문을 하자 마동포는 '신용대출' '현금대출' 이라고 했던 기억이... 크크크
09/08/19 17:44
제 닉네임을 여기서 또 보게 될줄은.. -_ - 4학년이 취업하기 싫은가요? 공부나 좀 하시죠!!
그리고 어제 네이트온 접속을 하지 않았으니 못 물어본거겠죠? -_ -+ 전 거두절미 사면초가 사사오입 왜 이딴거만 생각나나요?? -_ _
09/08/19 17:48
일석이조
새옹지마 푸하하하하 미치겠네요. 저놈의 새옹지마..... 연애관이 아니라 연애 역사 인가요... 봄날이 언제 다시 올까나.. 이놈의 롤러코스터!
09/08/19 17:51
첫번째는 역지사지
두번째가 결초보은 역지사지는 항상 생각하는 거라 인생관이 맞고 결초보은... 사랑만 해주신다면 은혜로 갚겠습니다. ㅠㅠ
09/08/19 17:56
인생은 애이불비 연애는 다다익선
가치관을 이따위로 가지고 있으니까 여자 문제로 골머리 앓는거군요........................ 군대나 가야겠습니다.
09/08/19 18:34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스크롤 내린 저는 뭔가요?
인생도 연애도 아무 생각 없는 모양이군요.-_- 진짜 그럴지도... 먼산...
09/08/19 18:53
전 오늘따라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이 이렇고 연애랑 인연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ㅠㅠ Artemis님// 동지였군요! 반갑습니다 ^^ (응?)
09/08/19 19:24
필사즉생..연목구어...
죽자고 살고, 나무에서 고기 찾는 헛짓거리는 이제 그만해야겠군요... 이번주에도 약속있는데..그게 뻘짓이란 말인가
09/08/19 19:38
1. 와신상담 -_-;; 이건 잘 모르겠네요.
2. 파죽지세 .. 흠흠 .. 제가 결혼을 좀 파죽지세로 하긴 하였지요 ^^ (그렇다고 속도 위반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_-;)
09/08/19 19:52
백척간두//오비이락..
갑자기.. 시험보다 머리가 커서(백척) 위태로운가?? 라고 고민하다가.. 매우 위태로운 상황임 이라고 써서 반은 맞았다고 해주셨던 문학선생님이감사할 나름.. 근데 오비이락은..ㅡㅡ 제가 까마귄가요? 주워먹는 사람은 누구?
09/08/19 20:42
읍참마속, 괄목상대
...............괄목상대는 그렇다 쳐도 인생관에 읍참마속...........
09/08/19 21:07
제 인생은 사면초가
제 연애는 난공불락 ........................ (저, 솔로면...... 난공불락 따위!!!!!!!!!)
09/08/19 21:11
일석이조 생각한후에 사자성어 뭐가 있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내렸습니다. 흐허허허허... 연애관 생각이 아난는군요 흐허헣... 없는 이유가 다 있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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