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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0 09:45
Thanatos.OIOF7I님// 전 프랑스 파리에서 새벽 2시 30분에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_-....
탱구는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그거슨 진리
09/05/30 13:53
Kakuro님// 아... 근데 보이는 라디오에 저렇게 태연씨만 잘라서 나오진 않았을 것 같고.
같이 나왔는데 저 영상만 저렇게 잘린 거 맞나요? 유리씨라면 찾아보려고 했었었...;
09/05/30 14:16
테페리안님// 손이 나오는데 어떻게 모르죠?
는 훼이크고, 뭐 거의 모든 영상을 놓치지 않고 보는 분이라면 충분히 알 수 도 있죠~ 참고로 저는 저 영상 최소 30번은 봤습니다......
09/05/30 14:59
Jaha님// 테페리안님//
태연양의 손이 순규양의 파트에서 옆사람을 가리키니까 알 수 있네요... 뭐... 전 단순히 순규양의 팬이라서 알고 있는겁니다... 뭐 손을 봐도 알 수 있구요. '높이'가 다르죠. 단(신)듀(오) 짱!
09/05/30 17:57
3분동안 정말 아무 생각없이 웃었습니다
탱구의 밝은 모습을 보니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이군요(2) 이렇게 해맑게 웃는 탱구지만 어제 친친은 정말 슬프더군요 아이돌로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을텐데...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왠지 고맙더군요
09/05/31 04:36
3분넘는동영상 1초도 시선이 흩어지지않고 동영상에만 시선이 집중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5시가 되는시간에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이느낌이란
09/05/31 08:13
쪕, 지지지지 할때가 포인트인듯...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참 이쁘긴한데, 왠지 끌리지않는 것은 제 나이탓일까요? 아직 젊다고 생각햇는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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