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 가일
(공수주==장풍,공중무적기술,스피드, 뭐하나 특별한 약점이 없는 얄미운 캐릭터. 특히
켄과류에게는 저승사자와도 같다. 똑같이 펼쳐지는 장풍대결후 딜레이시간을 이용한 다리후리기공격에 켄은 두번의 파이널라운드에서 눈물을 뿌림.
이후 가일은 자신은 신종공격(선진야구)이라 부르짖으며 학다리, 바보만들기,그림자던지기등..스파II에서 해서는 안되는 반칙을 일삼게 되어 타유저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비난속에서도 계속 플레이가 이어지자,, 결국 참지 못한 반대편 플레이어 유저는 전원을 꺼버리고 나가버리게 됨)
두산 - 켄
(게임초반 인기도에서 류에게 밀렸지만, 중반이후 캐릭터 밸런스(실력)가 검증된이후로부턴 압도적으로 켄이 우세.스피드 공격력 모두 상급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은 장풍이후의 딜레이로 인해 파이널라운드에서 삼성과 SK에 눈물을 뿌림)
삼성 - 달심
(각종 변칙공격과 장풍딜레이시간도 없어 기동력빼고는 특별히 약점이 없슴,
하지만 현재 약체인 혼다에게 과거에 하도 시달려서, 가끔혼다공포증에 시달림.실제 게임에서도 달심으로 혼다잡기 쫌 애매함(공중무적기술의 부재로인한) ---- 손톱만큼 에너지 몇번달게하고 한대맞으면 손가락만큼 피 떨어져 나감)
한화 - 장기에프
(스크류파일드라이버 3방이면 모든캐릭터를 떡실신시킬만한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지니고있지만 스피드(투수력)가 느려 상대에게 접근하기 매우 곤란함.장풍이 없는 캐릭터에겐 강함,,특히 브랑카에게..)
엘지 - 류
(게임초반 샤프한 외모와 수준급인 밸런스로 유저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앗지만,결국 드러나는 캐릭터밸런스(실력)가 캔보다 현저히 떨어지는것을 안 유저들은 하나둘씩 켄을 선택하고 스파II' 대쉬라는 FA영입을 통해 예전의 영광을 재현시키려 함)
기아 - 춘리
(파동권과 승룡권,쏘닉붐과 써머쏠트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하던 과거에는 빠른스피드와 변칙공격을 이용하여 경기초반 9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혼다의 요꾸이와 번개손에 주춤하게 되고, 현재는 가일과 켄의 장풍&공중무적기술 패키지에 대처하지 못해 우승으로부터 서서히 멀어지게 됨. 이놈또한 스파II' 대쉬(메이져리거 영입)를 통해 번개발에서 장풍이 나가는등 쬐금 애매한 짓을 하고 있슴)
히어로즈 - 혼다
(과거 현대시절 구석에 몰아놓고 번개손(때밀이)한번 걸리면 바로 상대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손쉽게 우승을 했던 전통의 강자. 하지만 상대의 빠른공격과 장풍&공중무적기술 패턴의 공격으로부터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고 더이상 빛을 보지 못하게 됨)
롯데 - 브랑카
(극과극..실제 게임에서 브랑카 첫판에 나오면 공격도 잘 안하고, 장풍쏘면 제자리 점프하다 알아서 맞거나 계속 막고있다 피딸려서 죽는등..알아서 드러눕는 캐릭 1호, 하지만 7판째 나오는 브랑카는 크레이지 모드!! <Beat by 10> 이상의 고수들도 가끔 7판째에 브랑카에 횡사하는 경우가 생길정도로 극강. 하지만 88885773 이 말해주듯..크레이지 모드보단 드러눕는일이 더 많음)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cartoon&mod=read&id=565&office_id=223&type=kbo_cartoon&article_id=00000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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