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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4/03 02:08:59
Name Alan_Baxter
Subject [유머] 건담 오타쿠 이시영, 이번에는 유럽축구....
*^^*
오늘도 역시 영화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독님도 스텝분들도 정말 모두모두 좋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

우결 역시도 그렇구요.

처음엔 정말 수많은 카메라와 스텝분들의 얼굴이 보이지 조차 않았는데.. 남편분이랑 얘기하기 바빠서요.

이젠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한분한분 얼굴도 익숙해지고 또 반가워지고.. 처음에는 카메라와 스텝분들이 몇십명은 되는것처럼

느껴졌었거든요..^^

지금은 남편분과도 좀 더 익숙해지고 촬영도 약간은 훈훈하게 하고있습니다.. 예전보다는여..

내일은 스타골든벨 촬영이 있어요..

남편도 함께 나갑니다!

아직 많이 친하진 않지만 방송에 익숙하지않은 저때문에 남편분이 함께 출연해주시는것같아서 고맙기도하고 그러네요

다음주도 일요일까지 쉬는날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하고 또 힘이납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 상심이 크신분들이 많겠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에요! 날 필요로하는 직장이 있다는게..

다음한주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오늘 야구 때문에 저 역시도 흥분을 제어할수없을만큼 좋아라 웃었지만..

사실

야구보다

지금 온통 제 머리속을 채운건 UEFA챔스리그 라지요..

리버풀이....우승하면.....좋겠다는...

미드필드가 대박인거 같아여.. 맨유와의 경기는..와, 진짜 두번 봤거든여??

맨유도 우승후보기는한데.. 리버풀..왜이렇게 좋은걸까요.. 꼭 생방 사수할겁니다..도끼눈 뜨고!

첼시와 붙는다는것이 가슴이 아프지만..(아주 갠적으로는 이둘이 결승에서 만났으면..했지만)

아마 4강은  아스날  리버풀  맨유  뮌헨?? 아닐까여?

아, 어떡해 어떡해

생각하니 또 잠이 안오려고 합니다.. 안되는데..

p.s 생파때 라라 꼭 데리구 갈께요.
      그리고 남편분께도 양해를 구해볼께요^^
=========================================================
진짜 이시영씨 보면 볼수록 대단하네요.....;; 못하는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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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3 02:10
수정 아이콘
이 분 보고 있으면, 은혼 아저씨 특집에서의 오타에양이 생각이 납니다. 아저씨들의 왕으로 군림하죠.. 후덜덜..
지포스2
09/04/03 02:17
수정 아이콘
이게 설정일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건담오덕도 약간 어설픈 건담오덕이라고 들은거같은데..
09/04/03 02:19
수정 아이콘
리버풀을....!!!
뭘 아시는데요!?
에반스
09/04/03 02:21
수정 아이콘
뭐 그냥 간단한 승자 예측정도는 밤낮없이 EPL 주구장창 보는 저에게 핀잔 두는 저희 두 누님도 할수 있을정도니
저정도 가지곤 유축덕후 수준은 아니네요. (아 저희 두 누님이 이상한건가요..;;)
부엉이
09/04/03 02:23
수정 아이콘
지포스2님// 뭐... 의심의 눈초리로 보면 죄다 설정으로만 보이죠. 진성오덕만 마니아는 아니니까요.
세스코파벌레
09/04/03 02:29
수정 아이콘
논문 쓸 정도 되어야만 덕후는 아니죠. 여성이라는 점에다가 EPL에서 만유도 아닌 리버풀을 '응원' 한다는 것이 특이한거죠.
꼭 많이 알아야만 좋아하는 거라고도 할 수 없는거고 그냥 좋으면 좋은거죠.
눈팅만일년
09/04/03 02:36
수정 아이콘
덕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전혀 관심없고 모르는 연기자가 그렇게 연기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09/04/03 02:44
수정 아이콘
물론 아주 독하게 건담오덕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아예 관심없다가 설정으로 그렇게 연기하는건 아닌거같네요.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신듯.. (건담을 비롯 보드게임 피규어에 걸쳐 다양하게 좋아하시는데 건담에 한정시킨거 같네요 설정상)
TheInferno [FAS]
09/04/03 02:50
수정 아이콘
저 얼굴 저 몸매로 뭐가 아쉬워서 오덕거리는지 싶은 남녀도 꽤 있더라능
Ace of Base
09/04/03 03:07
수정 아이콘
이시영씨 굉장히 좋아하는데......리버풀 팬이라서 약간 비호감방향으로 -_-+.......

결론은 승리의 뮌헨~?응
고수되자
09/04/03 03:17
수정 아이콘
제가 이시영씨의 제라드가 되드리겠습니다
09/04/03 03:51
수정 아이콘
이시영씨를 리버풀 매니저로 ...
선미남편
09/04/03 07:58
수정 아이콘
전 이시영씨의 토레스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새벽오빠
09/04/03 08:03
수정 아이콘
EPL빠네

우승은 바르샤!!
09/04/03 08:33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남자의 팀 아닌가요. 흐흐-_-a
태바리
09/04/03 09:15
수정 아이콘
오덕 설정이 어설프다라는 말들이 많던데 전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건이 되었다면 딱 저정도 였을꺼 같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일반인이 보면 오덕스럽고 오덕들이보면 어설프게 이것 저것 다 건드려보는...
09/04/03 09:34
수정 아이콘
오덕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어체라고 해야하나요? '라지요' 나 '한다는', 과도한 ...의 과도한 사용은 확실히 오덕스럽긴 하군요.
그나저나 촬영이야기->갑작스러운 야구이야기->전혀 상관 관계없는 챔스리그 언급을 봐서 뒷부분 축구얘기는 진짜 캐릭터 굳히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summersnow
09/04/03 09:43
수정 아이콘
체스님// 글쎄요. 제가 보기엔 캐릭터 굳히기라고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유럽축구 좋아한다고 하면 덕후 이미지를 이어 갈 수있는건가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걸 써 논거 같은 느낌입니다만..
비타민C
09/04/03 09:49
수정 아이콘
추측을 확신인양 말씀하시는거 보면 그저 웃음이 나네요 = )
까야제맛
09/04/03 09:58
수정 아이콘
차라리 설정이었으면 좋겠네요
리버풀은 레알을 떨어트린 원수임
페레즈여 빨리 돌아와요
갈락티코 시즌2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까야제맛
09/04/03 10:12
수정 아이콘
起秀 // 남자의 팀은 히혼이죠
28라운드 현재 11승 0무 17패로 리그 11위 36득점 59실점(리그 최다 실점)
무재배 하는 리버풀은 남자의 팀 자격이 없음
forgotteness
09/04/03 10:32
수정 아이콘
주위에 여성분들 중 저 정도 유럽축구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10명 중 2명 있을까 말까죠...
챔스나 리버풀 제 동생에게는 다 안드로어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죠...^^;

제 동생이 특이한게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거죠...

설정이라고 하기에는 이시영씨의 무명기간이 조금 길었다죠...
뭐 백조 생활 오래하셨으니 이것 저것 관심 가지는게 전 오히려 당연해 보이는데 말이죠...
모범시민
09/04/03 10:33
수정 아이콘
음... 레알의 법칙에 따르면 레알을 잡은 리버풀을 잡은 XX가 우승?
XX는 모두의 상상에 맡기지요 후후...
화잇밀크러버
09/04/03 11:01
수정 아이콘
두루두루 좋아하는 것 같네요~
09/04/03 13:28
수정 아이콘
건덕,축덕 정크벅크
09/04/03 14:10
수정 아이콘
체스님// 저는 20년 넘게 살았는데 '라지요' 라거나 '한다는' 이 왜 일본어체인지 도무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이시영이라는 연예인도 잘 모르지만 체스님 너무 조작적으로 보시는거 아닌가요 -_-;;;
09/04/03 14:42
수정 아이콘
summersnow님// 덕후 캐릭터보다는 남자들의 환상을 충족시키는 캐릭터라고 해야 하나요? 모든 남성은 아니겠지만, 저렇게 예쁜(!!이 중요!! 제 주변에도 여축덕은 많지만 그들은 그냥 축덕일뿐) 여성이 취미를 이해해준다거나 어느 정도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꽤 좋은 이미지로 작용 될 것 같아서요. 김옥빈씨가 조립PC에 관심을 보인다는게 알려지자마자 컴갤의 여신이 된 것 처럼요.

엥님// 일본어체의 제일 대표적인 어미로 꼽히는게 '한다는(능)...'입니다. 응용해보면 20년 넘게 사신거랑 일본어체를 모르는거랑 무슨상관 이시냐는...정도 될까요.

그나저나 전 그냥 제 생각을 쓴 것 뿐인데('캐릭터 굳히기군요.'도 아니고 '~로 밖에 안보입니다.') 대충보고 뜻을 왜곡해서 비꼬는 것을 보니 웃음도 안나오는 군요:(
09/04/03 14:45
수정 아이콘
체스님// 글쎄요,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설정이 아닌거 같은데요? 우결에서 캐스팅을 정말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뭐가 아쉽다고 저런 오타쿠 설정을 하겠습니까..)
Loveholic
09/04/03 14:55
수정 아이콘
요즘 우결 이시영씨때문에 꼭 챙겨보고있습니다 :)
09/04/03 15:03
수정 아이콘
Lakers님// 전 설정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제 글이 그렇게 보이나요? '캐릭터'라는게 꼭 만들어진 것만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정도의 귀여운 오덕력;;에 외모면 꽤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일단 신인으로서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차별성으로 확실히 어필되거든요. 방송측의 설정인지 실제인지는 상관없이 초반에 그녀의 콜렉션을 강조했던걸로 봐서 방송 제작측에서도 그걸 노린거구요.
Go_TheMarine
09/04/03 15:24
수정 아이콘
만약 실제라면 별로 할말은 없지만 사실이라면.. 캐릭터는 잘잡은것 같네요..
다른 여성분들과 차별화가 되니까요..

하지만 워낙에 속고 속이는게 많은 방송쪽이라는걸 알아버렸으니...
저런것도 다 설정으로 밖에 안보이네요..후우;;;
이러면 안되는데...쩝;;;
09/04/03 15:56
수정 아이콘
체스님// 뭔 상관이냐니... 제가 일본 애니나 드라마 같은 걸 전혀 접하지 않았음에도 20년 넘게 살면서 '한다는...'이 일본어체라고 전혀 느껴본적이 없다는걸 말씀드리는 건데 이걸 저에게 뭔 상관이냐고 물어보십니까.... 이게 이해가 안되시는 건 아니겠죠? 본인이 충분히 왜곡될 정도로 특정인에 대해서 비판을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무슨 비꼬니 어쩌니.. 대체 어떻게 봐야 저게 비꼬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오바하시는 듯?? 저는 웃음 밖에 안나오는군요 :)
09/04/03 16:32
수정 아이콘
엥님// 나이와 상관없이 관심을 안가지면 모를 수도 있는건데 거기서 살아오신 기간에 대한 얘기가 왜 튀어나왔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랬습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저 어미들이 일본어체가 아닌건 아니죠. 도무지 모르시겠으면 따지듯 되묻기 전에 네이버에 일본어체만 쳐보세요. 그리고 비판이라, 저게 비판인가요. 그냥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제 생각을 얘기했을 뿐이고 어디에도 이시영씨에 대한 비판은 없는데(왜냐면 전 이시영씨 안싫어하니까요...) 굉장히 극단적으로 치달으시네요. 그리고 왜곡과 비꼼에 관한 얘기는 엥님이 아니라 다른 코멘트에 대한 얘기인데, 위에서부터 댓글만 차근차근 읽으시지; 안타깝습니다. 혹시 유게라서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죠?
09/04/03 16:42
수정 아이콘
저야말로 정말 안타깝네요;; "20여년동안 살면서 그것이 일어체인지 느껴본 적이 없다"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어려운 말인가요... 죄송스럽네요..
최초에 체스님께서는 이시영씨에 대해서 '1) 말투가 오덕스럽다 2) 캐릭터 굳히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부분을 보아도 긍정적인 부분은 전혀 없고 안 좋게 보는 느낌만 있는데 말입니다..
이건 제 눈이 사시라서 그런걸까요? 체스님의 최초의 댓글이 다소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건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체스님의 의견에 대해 말이 많은 걸 보면 본인도 뻔히 아실 문제인데 우길걸 우기심이 어떨까요?
뭐 본인이 나는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면 더 이상 할말 없습니다만....
09/04/03 17:05
수정 아이콘
엥님// 이해도에 관해서라면 제 얘기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 게 엥님도 못지 않으시네요. 본인이 못느끼고 몰랐으면 된거지 거기다 나이를 끌어 붙이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죠. 저도 이십년은 넘게 살았습니다만, 겨우 이십여년 살았다고 어디 게시판에 댓글달면서 나이 얘기부터 시작한 적은 없거든요. 죄송스러워 하시는건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요약해서 쓰시지 못함에서 비롯되는 겁니까, 아니면 남의 의견을 본인의 취향대로 편집해서 받아들이고, 판단 해 버리고는 그걸 수정할 의지가 끝까지 없을을 미리 사과하시는 겁니까. 말씀 잘 해 주셨네요. 제 의도는 어떻든 엥님에게 '다소 부정적'으로 비춰지셨다면 그건 말 그대로 '다소 부정적'인 거지 비판적인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왜 이런 얘기 하는지 또 이해 안가시면 '부정적'과 '비판적'의 차이점 정도는 찾아보세요. 더구나 '다소'부정적이라면 말이죠.

결론적으로 전 이시영씨에게 아무 불만 없습니다. (전 미인은 다 좋아하거든요.) 그럼 더 이상 할 말 없으시죠? 유게니 그만하겠습니다.
유유히
09/04/03 17:12
수정 아이콘
(딴소리)
바르테즈가 골문을 지키던 시절부터 맨유 팬이었던 저로선

맨유 팬이라고 하면 지성빠로 오인받는게 너무 싫더군요

..뭐 중계는 질리도록 볼수있으니 그건 좋지만...
09/04/03 17:22
수정 아이콘
일단 질문은 하셨으니 마지막으로 대답하고 넘어갑니다. ^^

이해도에 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20여년 어쩌고 꺼낸 이유는 체스님께서도 이젠 이해하셨겠지만 그동안 살면서 제가 '한다는...'이 '일본어체'라는 느낌을 전혀 받아본 적이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다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이었죠. 20년 얘기를 가지고 뭔 '겨우' 20여년 살았다고 '어디' 게시판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신걸 보면 이해력은 저보다 좀 더 떨어지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드린건 말하려는 것을 제대로 요약하지 못했다거나, 체스님의 의견을 제 취향대로 편집해서 받아들인게 아니고... 체스님 수준에서 '이해하지 못할' 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해드리는 것에 대한 사과였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

뭐 찌질하게 비판이니 부정이니 따질 생각은 없는데... 비판적인 것보다 부정적인게 더 안좋은 의미인지는 모르십니까? ;;; 뭘 잘하셨다고 '전 비판적으로 본게 아니고 '다소' 부정적으로 봤는데요?!' 라고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단지 본인의 의견을 적은 것 뿐인데 왜 남이 뭐라 그럴까...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권면해드려요;; 생각 한번 해보시라는건 그다지 결례가 아니겠죠?

그만하시겠다니 뭐 저도 더 이상 댓글 확인하지는 않겠습니다. 더 하실 말이 있으면 쪽지를 주시던가...
09/04/03 17:45
수정 아이콘
할 말이 없으시다더니 굉장히 많으시네요. 어차피 댓글 보셔도 제대로 안 읽으시는 듯 하니 확인하시든지 말든지, 다만 피지알 유게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긴 유겐데...저는 패배자 오브 패배자.
09/04/03 18:03
수정 아이콘
저더러 보고 싶은데로 본다고 하셨는데 체스님도 만만찮은듯..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고 하시면 더 할말 없다 그랬지요.... '부정적으로 본건 맞는데 비판적인건 아니었다!'고 하셨으니 관심을 드린 것 뿐인데;;; 본인이 까이는걸 뻔히 알면서 주저리 주저리... 본인이 오해받게 써놓고 남이 자기 의견 곡해했다 왜곡했다 주저리 주저리...... 유게분들께 죄송하면 더 이상 안 그러면 되는 문제 가지고 주저리 주저리........
밀란홀릭
09/04/03 18:51
수정 아이콘
제동생도 여자인데 축덕인데.;
09/04/03 19:53
수정 아이콘
댓글 읽다가 유머게시판인지 확인했습니다;;
BIONICcontrol.1
09/04/04 09:20
수정 아이콘
동작그만 유게에서싸움질이냐

손모가지 날라갑니다
내일은
09/04/05 23:27
수정 아이콘
이시영씨, 건덕이라기 보다는 피규어덕에 가깝지 않나요? 여성분들 중에 드물지 않게 피규어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죠. 뭐 건덕중에 건프라를 포함해 피규어덕을 겸하시는 분이 많지만 피규어만 모으는 분도 적지 않지요. 여성분들은 대개 구체관절인형(좀 무섭다는...) 쪽을 포함해 피규어 취미 가지신 분들이 제법 있더군요.
(오늘 하루 종일 아키바에서 죽친 주제에 덕덕 이라니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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