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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4 12:29
차라리 답글을 10개 달으셔도 되는데... -_-;;;
1. 커플제국으로 배반한 솔로부대원이 솔로부대원이기 이전에 무엇이었는가? 2. 양민. (동문서답)
04/05/24 14:01
lovehis님, 이쁘지 않은 고양이도 있습니다.
미니님 님의 첫번째 댓글의 해석에 대한 정답은 "훈련병" (솔로부대원 전이기 때문에) 슬픈비님 멋있습니다. 혹자는 "God"라고 할지도... 그리고 전설의동쪽엑스피님, 햇볕길님, 낮은템플러님, 라스토리아님, 성천사님, 네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정답이 다 나왔는지는... 아 그리고 위에 complicate는 문장 구조상 "숑"을 붙이든지 아니면 뒤에 뭐하나 더 쓰든지 해야겠네요.
04/05/24 14:34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분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지 않습니다"
<-- 혹시 정중히 사양하시지 않고, 과격히 사양하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04/05/24 14:35
위의 문장 비슷한 예로 이런 예도 있지요...
Hit hit hit Hit hit 한번 해석해 보세요 ( ~.~ 퍽.... )
04/05/24 14:48
해석은 윗분들중 맞는 분이 있는 것 같고.
답은 be 가 아닐까 하는데 맞을까나? 고양이는 이쁘다 보다는 고양이는 이뻤다는 어떨까요? ^^
04/05/24 15:33
초보유저님 time은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으므로 오답은 아니겠네요.
햇볕길님 처음답에 연연하시는 군요 당연합니다. 두리뭉실님의 생각에 대한 답변은 맨 아래로... 공포의귀환님 음 깐데 또까면 매우 아플 듯... 샨티오빠님 과 분수님 정답은 음 잠시 보류하고요...(분수님 고양이에게 드디어 관심을 보이시니 lovehis님에게 쪽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 한 번 해 보심이...) 총알이 모자라...님 큰스님 같은 대답은 음 조금 난감하군요 파란섬님 good question으로 보이고요... 두리뭉실님 사실은 해외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검증이 가능할 것 같아서 (사실 이 문제를 낸 사람이 미국인 혹은 영국인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에서 인식되는 답을 알고 싶기 때문에...) 적극 추천입니다. 사실 before를 어떻게 해석하는냐 즉 물질적이냐 시간공간적이냐에 따라서 의외의 답이 나올 수 있지 않을 까? (너무 어렵게 되면 유게의 정체성을 심하게 훼손 할 수 있으므로 이만...) 추가 댓글을 기대합니다. 강회장님, lovehis님 관심가져 주세요?
04/05/24 17:16
What was `was` before `was` was `was`?
워즈가 워즈 이기 전에는 워즈는 무엇이었느냐? 답은 is.. 라고들 많이 알려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어디선가 알게 된것인데 (오래전이라 생각이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이 문장은 원래 네델란드어 (Dutch) (어떤 시-poem-에서 나온 문장이라고도 하는데) wat was was eer was was was 라는 문장에서 왔습니다. was 라는 동음 이의어인데요. 하나는 동사 was 이겠구요 (이부분이 확실치 않음. Dutch에서도 be 동사 현재이든 과거 형이든 was를 was라고 쓰는지..) 다른 의미의 was는 우리가 알고 있는 wax(밀랍)이죠. 그리고 위의 문장에서 wat 은 영어의 what, eer 는 before 입니다. 즉, 왁스가 왁스 이기 전에는 왁스는 무엇이었을까? 라는 문장이 되죠. 그런데 이것이 영어로 넘어오면서 was was 막 이렇게 쓰여져 있으니까 지금의 수수께끼 비슷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영어 문제로, That that that that body used in his writing is wrong. 이런것도 있죠. ^^;;
04/05/24 18:55
강회장님 드디어 왕림하셨군요!
역시 심오한 내용이 나오네요! 영문 그대로 해석했을 때, 미영국인들이 생각하는 답은 무엇일까요? (is, am, be 그리고 been은 전혀 안되는 것인가요?) 음 그리고 10점 얘기는 왜 들추셔가지고 (아 썰렁해) 하나 더, 강회장님이 내신 문제의 답은........쪽지로 주세요 펄슨A님, 데이트 잘 하세요. 요즘 솔로단에서 자객 풀었다는 헛 소문이 있던데...
04/05/24 19:18
pErsOnA님, 위에 몇분을 제외하곤 제가 임의로 풀어서 썼는데 맘 상하셨어요? 유겐데? 이해해 주세요 제발! (사실 쓰기가 힘들어요, 대문자 소문자 막 섞어 써야하니까)
복제무지개님, 음 정답과 굉장히 유사한 데...(이러다 퇴츨 당하는 것 아닌지...) 강회장님께 상의 드려보고요.
04/05/24 19:25
어 펄슨A는 그게 어 뭐냐 펄슨B하고는 다른 사람으로서, 어
퇴근해야 하는데.... 아 펄슨A는요 사람A이고 예전에 lovehis님이 쓰시는 미유의 가족A와도 상당히 구별해야 할 인물로서....어 아 몰리는 이 기분... 그냥 잠수할까봐요
04/05/24 19:35
펄슨A님 안녕하세요.
다음의 귀환 입니다. 하지만 커플이 좋은겁니다. 제가 생각한 대답은 슬픈비님께서 하셨군요. 선배님 나빠요! -_-+ 도토리~~ 흑..ㅠㅠ
04/05/24 19:36
앗.. 달라몬드님, 위의 제 문장에서 body 를 boy 로 고쳐야 합니다. 심각한 실수군요 -_-;;;
그나저나 펄슨에이 완전 원츄입니다. 으하하하 그리고 clonrainbow님의 답은 ..... 음,,, 노코멘트.... (저도 요즘 배가 나와서요... 뭔소린지.. ㅠ.ㅠ 퍽퍽)
04/05/24 19:40
혹시 궁금하신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제가 낸 문제는 제가 답하죠.
That that that that boy used in his writing is wrong. that이 4개가 있는데 순서대로 의미(또는 쓰임새)는 지시대명사(저), that(저것), 관계대명사 that, 지시대명사(저) 해석하면 저 소년이 작문에서 사용한 저 that은 틀렸다 입니다. ^^
04/05/24 21:32
으으.. 영어에 약하다는 약점을 악용하다니.. 달라몬드님, 나빠요..T_T
그러나! 제 여자친구는 새벽 6시 회화강좌 듣고, 밤 7시 토익독해를 공부합니다. 저의 모자란 영어실력은 제 여자친구가 메꿔주고도 남을것입니다!
04/05/24 21:50
펄슨A님// 커플은 어디까지나 남... 남자화장실에서,, 남자목욕탕에서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를 여자친구가 도와줄 수는 없을 겁니다...
04/05/24 22:17
강회장님, 네덜란드어에서 be동사에 해당되는 zijn 동사의 과거 단수형이 was에요. 그러니까 확실하지 않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맞는 내용입니다~
04/05/24 23:24
강회장님!!
That "that" that that boy used in his writing is wrong.에서의 that들의 쓰임에 대한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강회장님처럼 각 that의 쓰임새(의미)를 순서대로 아래에 제시하니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시형용사 : 두번째 that을 수식 → "that"(정확한 품사 및 해석 알 수 없음. 왜냐하면 단순히 그 소년이 그의 글에서 쓴 "that"이라는 언급만 있기에 주어진 문장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교과서식 문장이 되려면 작은 따옴표나 이탤릭체 등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교육적이겠으나 유게에 걸맞게는 현재 그대로 사용하면 되겠지요. → 접속사(?) : 뒤에 나온 문장이 완전한 문장으로 판단될 수 있기에 앞의 두번째 that과 뒤에 나온 that절이 동격관계이며, 형용사절이라기 보다는 두번째 that과의 동격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지시형용사 : boy 수식 또한 위 문장의 주어는 첫 That 부터 writing까지가 되겠죠..^^ 유게에서 제가 넘 진지하게 답을 드려 물을 흐리는 건 아닌지요?..유게 분위기에 아직 맞출 정도의 수준이 못되어서리...^^;; 달라몬드님, 강회장님!! 달라몬드님께서 제시한 저 글에 대한 답을 강회장님께서 시의 구절을 언급하셨는데, 그 시 제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혹시 영문으로 번역된 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시의 작가와 제목을 알 수는 없을까요?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하와이강님!! 하수스채널의 기준에 따르면 고수십디다. 리플레이 화일을 근거로 했을 땐 말이죠..^^
04/05/25 04:39
-_-;;;;;;;;; 크레이지 바이퍼님.... 난감합니다. ㅠ.ㅠ;;
우선 말씀하신 중에서... 쬐금만 꼬투리를 잡자면요 ^^;;; 지시형용사라는 말은 제가 처음 들어보는군요. 제가 배울적에는-그리 오래전은 아닙니다만- 지시 대명사라고 배웠거든요. (지시 형용사라는 표현은 이곳 미국에서는 명사를 수식하고 있는 지시 대명사를 형용사의 용법으로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틀린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들기도 하는군요. ^^;) 그리고 동격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는 무엇인지요.. ㅠ.ㅠ 우선 미국에서 영어공부를 8년가까이 해오고 있으며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도 한적이 있는 제 입장에서는 형용사절이 맞습니다. 접속사라함은, 일반적으로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것이 접속사입니다. 그런데 제가 드린 예문에서 boy used in his writing 이부분은 문장이 아닙니다. 왜냐구요? 목적어가 없기 때문이죠. 이 부분에서 used 는 타동사로써 목적어가 필요하며, 그러므로 세번째 that은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요.. 제 실력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_-;; 저는 현재 하수스21 채널에서 4승 20패 (대회 이후 성적)라는 극악의 성적을 달리고 있습니다. -_-;; 고수라뇨.. 당치도 않으십니다. ㅠ.ㅠ;; 전 초초초초보라는 생각은 안해봤지만 중수나 고수라는 생각은 더더욱 해보지 않았습니다. ㅠ.ㅠ 승률을 보시길.. 당최 4승 20패가 뭡니까? 4승 20패가..
04/05/25 04:43
나루토님// 음.. was가 단수형 be동사의 과거형에 해당하는 것이군요. 그러고보니 영어랑 같네요. ^^;; 나루토님 댓글을 읽고 그 시의 제목을 제가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았지만 알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어떤 시에서 나왔다는 말 자체도 제가 들은 얘기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참, 네델란드에 사세요? 네델란드어를 아시는 분은 흔치 않으시던데... 그리고 그 문장을 네델란드의 유명 검색엔진 등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오지 않을까요? ^^;;
04/05/25 05:41
강회장님!!
1. 동격 명사절 부분은 제가 문장을 제대로 파악치 못했었군요. 관계대명사가 맞습니다. 2. 지시형용사는 한국식 영어 문법에 대한 공식 문법 용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식 영어 문법이 국내에서 많이 통용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명사는 말 그대로 명사를 대신하는 것이기에 처음의 That과 boy 앞의 that은 국내에서 통용되는 문법 용어를 빌어오자면 엄연한 지시형용사라고 봅니다. (근거 : Man-To-Man 기본 및 종합문법, 성문 기본 및 종합 영어) 참고로 6차교육과정과 7차교육과정을 거치면서 5차때 정도까지 강조되던 문법에 대한 교육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이가 있었지만, 아직도 성문기본영어 및 Man-To-Man 기본영어 등의 문법책은 국내의 많은 학원에서 통용되고 있고, 이 책들에서는 그러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흔히 that이 명사 역할을 할 경우 지시대명사, 형용사 역할시 지시형용사, 부사역할시 지시부사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that에 대한 영한사전 상의 의미의 서두부분을 제시합니다. that a., pron., ad., conj. that는 지시대명사형용사부사로서 지시사의 기능을, 접속사관계대명사로서 연결사의 기능을 가진다. 지시사로서 that는 this에 비해 장소시간적으로 좀 떨어져 있거나 비교적 먼 것을 가리킨다. (1) 지시사로서 that는 this와 대조적으로 쓰는 용법 이외에 명사의 반복을 피하여 그 대신에 쓰는 용법이 있다 The climate is like that of Italy. 기후는 이탈리아의 그것과 비슷하다 (2) 관계대명사 that는 사람사물 양 쪽에 다 쓰며 특히 선행사가 다른 어구로 한정되어 있을 경우에 쓴다. 전치사 다음에 놓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비제한적 용법으로 쓰는 일은 드물다. 한편 관계부사적으로 쓰는 that는 종종 생략한다 (3) 접속사로서 (a) 명사절을 이끈다. (b) 그 밖의 절을 이끈다 기본적으로는 「그것」의 뜻. ((지시사로서)) 저것, 그것 A 대 1, 2 a 저, 그 형 1, 2 그만큼, 그렇게 부 1 ((접속사로서)) [명사절을 이끌어] ···이라는 것 B 1 [부사절을 이끌어] ···하므로;···하도록;···때문에 2 [It is[was] ...that의 형태로] 부사 (어구)를 강조하여 3 ((관계사로서)) [관계대명사로서] C 대 1 [관계부사적으로] 대 2 [It is[was] ...that의 형태]로 명사 (어구)를 강조하여 대 3 (출처 : Naver 영한사전) 3. 동격명사절에 대해서는 that이 갖는 여러 용법들 중 하나로 그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먼저 제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d [동격절을 이끌어] ···이라는, ···하다는 ((★ that를 생략하는 일은 없음)) There was no hope that she would recover her health. 그녀가 건강을 회복하리라는 희망은 전혀 없었다 (출처 : Naver 영한사전) That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얘기를 마치며 드리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우리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소위 학교 문법과 실제 Native Speaker가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 대학 이상의 전문 교육을 통한 영어학 내용에는 차이점을 여러 가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문교육 내용인 영어학(ex : 통사론, 의미론 등등)이 보다 Native Speaker가 실제 사용하는 영어와 닮은 꼴이겠지요. 다만, 제가 언급해드린 표현들은 소위 학교문법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기준으로 말씀드렸던 것이구요, 동격명사절 부분은 저의 실수이긴 하지만, 그러한 표현자체가 실제 학교문법에서는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국에서의 미국어 교육과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에 작은 것에서부터 많은 .........(더이상 하면...유게의 분위기를 흐릴까봐....줄입니다...) ============================================================ 그나저나 앞에서 언급하신 그 시 제목과 작가는 알 수 없는 건가요?..궁금한데요....--;; ================================================================ 승률이 그랬었군요. 따로 전적을 확인해 보진 못했었습니다. 하수스채널 가보니 전적만 하수이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저같은 소위 허접은...--;; 그리고 앞에 제가 올린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지난 피지알일보와 함께 올려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총알이 모자라님과 치열한 엘리전을 펼치셨던 그 리플레이를 봤었거든요... 근데...뭐...그걸...중수나 고수라는 생각은 안 하셨으면....초보와 중수 사이?...^^;; 전 그냥 팀플만 할래요..^^;; 하수스 카페와 채널에서 놀다왔답니다.^^ 앞으로 채널에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04/05/25 09:03
음 밤 사이에 심오한 문답이 오고 갔군요!
펄슨A님, 아니 pErsOnA님 화는 풀리셨나요? 그래도 님은 곁에 그렇게 좋은 짝이 계시니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로 승화시킬 수 있잖아요? Crazy Viper님 관전기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영어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강회장님과 나누신 대화는 당최 너무 어려워서...참 관전기는 잘 보고 있어요. 하지만 스타실력이 낮아서 관전기에 댓글은 상당히 자제하고 있죠. 그저 감사하다고 또는 잘 보았다고만 쓰기엔 또 괜히 뻘줌하고 해서...부담이 되시겠지만 기대는 계속 하렵니다. 강회장님, 본의 아니게 강회장님의 실체가 드러났군요(하하하) 처음에 body가지고 끙끙 댔었는데 (사실 boy라고 했어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그때 낸 해석 : 그의 작품에 쓰여진 저 몸뚱이는 분명 잘 못된 것이었다. (따지지 맙시다. 이 것으로 the end)
04/05/25 13:17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입니까? 하루종일 하수스 채널에 사시면서 스타와 수다만 떠시는거 같더니.. 또 이렇게 해박한 영어실력은.. 음.. 대단합니다.. 저도 커서 아저씨들 처럼 될래요.. (흠....)
04/05/25 13:29
pErsOnA님// 당근과 채찍으로 가르쳐 주신다는데.. 채찍을 입에 물리고 당근으로 때린다면... 전 이렇게 삽니다.(털썩..)
04/05/25 14:57
달라몬드님!! 기대에 부흥토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Anabolic_Synthesis님!! .......[커서 "아저씨들" 처럼 될래요]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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