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09/02/09 11:27:11
Name ㅇㅇ/
Subject [유머] 이번주 토요일에 읽을만한 추천도서 목록
솔로 - 잭 하긴스
혼자 뜨는 달.- 나상만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진중권, 김규항,홍세화,김정란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파스칼
이방인- 까뮈
너무도 쓸쓸한 당신 - 박완서
순수이성비판- 칸트     순수이성(異姓) 비판 -_-;
혼자 밥먹지 마라 - 카이스 페이지
인간에 대한 예의 - 공지영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고도원
희망에 대하여- 쇼펜하우어
홀로 사는 즐거움 - 법정스님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르시아 마르케스
가까워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볼프강 슈미트 바우어
내생에 하루 뿐인 특별한 날 - 전경린
달과 놀던 아이- 뤼시엥 뒤발
흰 서리가 내려도 고추는 시들지 않는다- 김재길
장외인간 - 이외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절벽 산책 - 돈 슈나이더
광기의 역사- 미쉘 푸코
우리는 누구인가 - 엄정식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 삭티 거웨인
당신은 어찌하여 이 세상에 있습니까 - 강계순
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저린 손 끝 - 권경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별, 네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 - 김민성
하얀 기억 속의 너- 김상옥
우리 소리 우습게 보지 말라- 김준호, 손심심
알콜 중독 내일이면 끊으리라- 김중원
기억의 상처 - 노은
포옹 - 문순태
흔들릴 때 마다 한 잔 - 박양호
어른도 길을 잃는다 - 박정요
무소유 - 법정 스님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외딴방- 신경숙
나는 내가 바꾼다 - 송천호
마음을 열면 세상은 참 아릅답습니다 - 안의정
실종 - 안정효
금지된 사람들 - 염승호
너에게 마음 편한 사람  하나 없거든 - 유현민
사노라면 잊을 날이 - 윤형두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 - 이문열
익명의 섬 - 이문열
방황하는 영혼 - 다니엘 스틸
살아있는 느낌을 위해 - D.H 로렌스
대빙하의 시대 - 로버트 실버버그
슬픈노래를 부르지 말아요 - 마리 발터
끝없는 도망자- 시드니 셀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시드니 셀던
내일이 오면 - 시드니 셀던
인간 쓰레기 - 아이작 싱어
행복은 쓰레기통에도 있다 - 까뮈
그래도 희망은 있다 - 로버트 H 슐러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걱정하지 말고 돈 벌어라 - 리처드 칼슨
작은인간- 마빈 헤리스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 막심 고리끼
내가 심판한다 - 미키 스필레인
쇼생크 탈출 - 스티븐 킹
화가 날 때 읽는 책 - 알버트 엘리스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 진다- 잭 캔 필드
세상을 향해 가슴을 펴라 - 잭 캔 필드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 잭 캔 필드
세상에 홀로 서는 너를 위하여 - 캔트 너번
솔로몬의 노래 - 토니 모리슨
결혼 - 톨스토이
피할 수 없는 슬픔- 펄벅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슬픔이여 안녕 - 프랑소와즈 사강
바꿔볼만한 인생 - 헤롤드 셔먼
세잔느를 찾아서 - 피터 메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프루스트
고독한 산보자의 꿈 - 루소
잠들면서 참으로 잠들지 못하면서 - 강은교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강태진
그대들 있음에 세상은 아름답다- 구인식
보이지 않는 삶이 더 소중하다 -이영호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이재진
외롭다고 말 할 수만 있어도 - 정이랑
인생은 지나 간다 - 구효서
잉여인간 - 손창섭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3월 둘째주 토요일, 11월 둘째주 수요일, 12월 넷째주 금요일도 괜찮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ojjAReacH
09/02/09 11:35
수정 아이콘
6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무리 없겠군요
이하늘
09/02/09 11:38
수정 아이콘
오오 혼자뜨는달 아직도 연재 되나요??

중2떄 보고 못봤는데 히히(19세라능)

좀 찾아봐야겠네요(현재고2)
밑힌자
09/02/09 11:42
수정 아이콘
눈물 - 쑤퉁
시대의 우울 - 최영미
침묵의 뿌리 - 조세희
생존자의 회고록 - 도리스 레싱
生은 다른 곳에 - 밀란 쿤데라
격리 - 그렉 이건
감시와 처벌 - 미셀 푸코
폐허의 도시 - 폴 오스터
난지도 - 정연희
안녕 내 사랑 - 레이몬드 챈들러
소망없는 불행 - 페터 한트케
빼앗긴 자들 - 어슐러 크로버 르 귄
씁쓸한 초콜릿 - 미리암 프레슬러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우리는 아직 죽지 않을테니 - 솔제니친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술로예찬
09/02/09 11:57
수정 아이콘
응? 이번주 토요일이 뭐 있나요?
일하느라 정신없는 날이라
Tchaikovsky
09/02/09 12:01
수정 아이콘
책좀 읽어야 겠네요. 목록보니 읽어본 책이 겨우 4개.
포데로사도스
09/02/09 12:1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번주말(금,토)에 회사근처 쇼핑몰 오픈으로 슈퍼쥬니어랑 소녀시대 온다는데 구경가면 볼수 있을래나요?
소녀시대는 티비에서도 거의 본 적이 없는데...피지알 유게에서 하도 봐서 대충 얼굴은 알거 같은데 말이죠.
09/02/09 12:22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시절에 대박친 소설이 바로 "혼자뜨는 달" 애들끼리 돌려 보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09/02/09 12:34
수정 아이콘
자게로 갈겄갔죠?
회전목마
09/02/09 12:37
수정 아이콘
노턴님// 저도 이게 왜 유게에 있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만 보니 이번주 토요일이.......ㅠㅠ
엘케인
09/02/09 12:43
수정 아이콘
이하늘님// 5권으로 완결되었을겁니다. 아마 90년대 중반정도에 완결되었을껄요.
(비슷한 시기에 잘 읽히던 책으론 공존의 그늘, 혼자 뜨는 달 정도가 있겠군요. 히힛)
SCVgoodtogosir
09/02/09 12:45
수정 아이콘
안읽어도 되겠네요...
핸드레이크
09/02/09 13:17
수정 아이콘
김형태의 너외롭구나 도 있겠네요
09/02/09 15:33
수정 아이콘
여친이랑 놀아야지 책 읽을 시간이 어딨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7639 [기타] 초등학생의 발견 [37] 유나12452 16/12/19 12452
287548 [게임] 물들어올때 노 저으시는 클로저스 근황 [14] 태랑ap8418 16/08/11 8418
283134 [유머] 정화의 보물선의 위용 [18] blackroc9155 16/07/10 9155
277842 [기타] 어렸을 때 자주 하고 놀던 [3] 광기패닉붕괴3879 16/05/30 3879
273613 [서브컬쳐] 없으면 만드는 그곳의 신작 - 라퓨타 오르골 [13] 짱구5670 16/04/29 5670
272659 [스포츠] 야구영웅 재키 로빈슨에 관한 재밌는 사실 몇가지 [16] 사장9960 16/04/22 9960
269032 [텍스트] # 프랑스의 젊은 공작인 당신은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 진지하게 생각하십시오!!! # [76] 도로시-Mk27058 16/03/25 7058
263311 [텍스트] 학창시절 한효주와 같은 반이었던 썰. [37] 소나기마을11789 16/01/28 11789
258045 [기타] [펌] 잘생긴 남자의 삶 [67] 카멜리아 시넨시스38207 15/11/24 38207
241802 [유머] (스압/움짤주의)에이핑크 윤보미 결혼하면 [10] 좋아요10708 15/05/27 10708
215762 [유머] [유머] 평소와 자주 주인과 놀던 강아지씨 [4] 잔인한 개장수6109 14/08/19 6109
205818 [유머] [유머] 그/아/아/앗 [7] 잔인한 개장수5803 14/05/18 5803
189681 [기타] [기타] [계층] 논논비요리 옥의티 발견! [4] 미캉6369 14/01/06 6369
174962 [기타] [기타] 신기한 모래 장난감 [11] 4월이야기5891 13/09/24 5891
164803 [유머] [유머] 놀던 여자가 잘되는 이유 [24] 절름발이이리13828 13/07/11 13828
164461 [기타] [기타] 예전에 하고 놀던 [1] 이호철6167 13/07/08 6167
157269 [기타] [기타] [단편소설] 위대한 잠재력의 발견 [10] 물맛이좋아요11289 13/05/08 11289
155515 [기타] [기타] [2ch]백물어 스레드 [4] AuFeH₂O12527 13/04/21 12527
117681 [유머] 박지선 지못미 [5] kleingeld7495 12/02/29 7495
103821 [유머] [BGM]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1] Observer_4274 11/08/16 4274
69731 [유머] 주인과 시크하게 놀던 그 고양이... [20] 아이리쉬8280 10/01/15 8280
62078 [유머] [추억의 유머] 해설자 표류기 [10] 핫타이크5946 09/07/14 5946
56429 [유머] 이번주 토요일에 읽을만한 추천도서 목록 [13] ㅇㅇ/7507 09/02/09 75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