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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9 00:33
다나카 레이나 하면..
6기인데.. 들어오자 마자.. 첫 데뷔곡에서 상당히 많은 파트를 차지해서 화제가 되었죠. 팀에서도 에이스로 미는(리더랑은 다르게 에이스라는 개념이 일본 아이돌에는 있더군요..) 비눗방울(일본어로는 뭔지 몰겠음 샤본다마였나..)이라는 노래에서 가창력은 괜찮았던 걸로. 그러나 살찌면 바로 육덕크리.. 나도 덕후구나...-_-;;;
08/11/19 00:50
양키는 뭐니뭐니해도 야구모자를 써야 제대로 아닌가요?!!
女子かしまし物語 이때가 개인적으로 최고시절로 여깁니다. 이때 거북이 최고였는데
08/11/19 01:59
3위 사진은 제가 데스크톱으로 쓰던 사진이군요...
현 무스메중에 리더 다카하시와 더불어 가장 좋은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고... 가장 적나라하게 들어났던건 역시나 샤본다마와 키라키라 샤이니G... 미캉이나 앰비셔스 같은 밝은 노래를 소화해내는 능력도 탁월하고... 단신이지만 비율이 좋고 작아서 더 귀여운 측면도 있고... 양키(불량한)캐러이면서도 귀여운 갭도 있고... 아... 나도 덕후네...;;
08/11/19 08:56
아.. 저를 일본연예로 빠뜨린 레이나네요..
덕분에 일본까지 오게 만들어줘서 감사(?) 레이나가 첫 데뷔때부터 센터맡고.. 성격도 욕심이 많고 그래서 열심히 하죠 키도 쪼꼬만게 크크.. 양키컨셉이 잘어울리는.. 컴퓨터 바탕화면은 온나니 사치아레때 사진이네요 저도 저때 의상 좋아하는데 그나저나 이제 홍백에 모닝구 몇번이나 더 나오련지 걱정이네요.. 그나마 올해 리조난트가 조금은 해줬지만 펫파케부 박살나고.. 펫파케부는 박살나게 생겼지만.. 저도 싱글을 사긴 샀는데 한번도 안듣는.... 오히려 akb 오오고에 판매량이 리조난트 넘기고.. 슬슬 예전의 업적들로 홍백에 나오기가 조금씩 힘들어지겠는데요 2년이나 가려나.. 전 그래서 akb로 갈아탔...??? 아 저는 덕후입니다
08/11/19 09:01
헉.. 이것은.. 아침부터 저를 다시 레낫찌의 덕후로 만들게 하는 영상... -_-;;
레낫찌라는 용어를 아는 당신은 진정한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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