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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7 22:31
본문은 치킨나이트 내용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치킨나이트 생긴지가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근데 몇년전 이야기하셨잖아요. 님이 말한 몇년전 kfc 비쌌을 시절에도 치킨나이트는 있었습니다.
25/09/28 00:25
KFC가 혜자라고 했지 본문 행사내용만 혜자라고 했나요? 그리고 몇년간 다른 치킨가격은 엄청 올랐는데 KFC는 별 차이가 없으니까 그렇게 말을 했겠죠? 별 쓸데없는 시비를 다 보겠네 크크크
25/09/28 00:32
발끈하신거 같은데 크크크는 왜 붙이는 건가요?
긁힌거 티를 안내려다 보니 티가 더 나는데... KFC 가격은 올해도 올랐고 작년에도 올랐고 업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2번 올랐어요. 다른 치킨은 엄청 올랐는데 KFC는 별 차이가 없긴.. 억지 좀 그만 씁시다. 무슨 말을 할 거면 아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가 모르면 검색해서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사실관계 맞는 게 없으니 그런 주제에 지적 좀 받았다고 그게 기분 나쁘다고 이러고 있으니
25/09/28 00:55
아 그래서 배달 치킨업계 대비는 얼마나 올랐나요? 억지는 기본적인 논지도 못읽고 별 같잖은걸로 시비나 터는게 억지겠죠. 많이 찾아보시고 지적질 열심히 하세요. 한마디 거들어줬더니 끝이 없네 크크
25/09/28 01:04
자기 말이 틀린 걸 지적했는데
왜 자꾸 논지를 확장시키고.. 보통 대댓글 달아서 그러는 사람은 있어도 자기가 이러는 경우는 드문데... 혹시 진짜 실격이세요?
25/09/28 01:12
자 제가 이런 의미없는 설명형 댓글에 대한 면역력이 좀 없어서 딱 한번만 설명할께요.
1. KFC 후라이드 기준으로 혜자라고 했는데 본문 제품만 그것도 행사가 아닌 가격 2.5라는 말은 도대체 왜 하는지. 행사 아닌 정가로만 드세요? 님 말 그대로 돌려드리면 본문은 행사내용인데 정가는 왜 이야기하는지? 2. 마찬가지로 치킨나이트가 몇년 전에 시작해서 체감상 싸진거라 한 적도 없는데 자의적 해석 좀 그만 하세요.
25/09/27 20:13
KFC가 호수 더 큰거 맞습니다
근데 호수에 따른 가격차가 거의 없어요 대다수 프차들이 9호나 10호를 쓰는데 11호나 12호랑 가격차가 거의 없습니다.
25/09/27 20:02
어제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습니다. 제가 간 지점만 그랬는지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요. 걍 치킨 나이트로 뼈 있는거 먹는게 나을 듯.
25/09/27 20:06
엇.. 저는 따끈따끈하게 맛있게 먹었는데.. 지점차가 있거나 취향이 다르거나 그런 거 같습니다 ㅠㅠ 만족스럽지 못하셨다니 추천한 제가 다 아쉽네요..크크
25/09/28 06:12
KFC가 집앞에 있을땐 정작 치킨이 아니라 에그타르트때문에 자주갔었는데 멀어지니까 에그타르트 생각은 안나고 치킨나이트 생각만 나네요.
25/09/28 11:15
얼마 전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교촌에서 순살후라이드에 맥주 시켰는데 전부 가슴살에 맛도 없어서 남기고 왔습니다. 진짜 욕 나옴...
오늘의 버킷리스트는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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