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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12 13:27
    
        	      
	 https://maps.app.goo.gl/3UTYPPgCJXpSZTW56
 3층은 아니고 1층 건물인것 같은데 높이가 꽤 되는것 같습니다. 최소 4m 는 될것 같은 느낌? 
	25/09/12 13:49
    
        	      
	 모서리에 매달렸다 떨어진거니 높이차이는 얼마 안될텐데 저정도면 일반인도 가능하지 싶네요. 이것만 봐서는 특수부대 운운은 너무 나간거 같은데 
 
	25/09/12 19:28
    
        	      
	 뛰어 내린건 그렇다치더라도 총격이후에 즉시 발견 하지 못할정도 거리에서 소총으로 한방에 정확히 명중시키고 그 이후에 아무렇지않게 일반인 사이끼어서 유유히 사라졌다?
 보통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이죠 
	25/09/12 16:08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영상으로 보면 그렇게 낮은 높이는 아닙니다. 모서리에 매달려 있어도 건물 하얀부분까지 밖에 안 내려옵니다. 저 남자가 아주 작은 키가 아닌 이상 최소 5미터 이상은 되어 보여요. 특수부대까진 모르겠지만 일반인은 충분히 공포를 느낄만한 높이에요. 
 
	25/09/12 13: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21620?sid=104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억원대 현상금] 2025.09.12. 현장 인근서 장전된 소총 발견…밴스 부통령, 유족 방문 
	25/09/12 13:35
    
        	      
	 내가 선빵맞으면 반격불가인데 왜 총이 있어야 나를 지킨다고 생각할까요(미국은 규제하더라도 이미 시기를 놓쳤다고 봅니다)
 이젠 반대진영에 총기규제 찬성 쪽 인사의 암살시도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5/09/12 14:21
    
        	      
	 저정도 높이+잔디 조합은 그냥 막 뛰어내렸던거 같은데 크크
 심지어 더 높은곳에서 뛰었던.. 아 아직 못잡았나보네요. 어디선가 잡았다 하더니 
	25/09/12 14:32
    
        	      
	 솔직히 이쯤되면 신념이 아니라 뭔가 다른 게 범죄 원인 일수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전이나 원한같은 거요. 아베 신조 같은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25/09/12 16:34
    
        	      
	 학교총기난사로 죽은 자녀들의 부모들이 많죠.
 거기에 어쩔수 없는 희생이라는 소리를 해대고 있었으니 그때가 아니라 언제라도 총 맞긴 했을겁니다. 
	25/09/12 15:54
    
        	      
	 총을 버리고 갔다는 데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총이 당연히 범인을 추적하는 단서가 될 수 있을 텐데 어떤 조치를 해뒀을지... 
 
	25/09/12 16:19
    
        	      
	 초기에 경찰이 잡았다고 하면서 끌고 간 사람은 할아버지였고 그 사람이 용의자라고 소셜 네트워크에 엄청 올라왔는데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댓글에 이제 고소해서 부자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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