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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2 14:41
엔??? 직원 : 1억? 크크 크크 크크크
월요일(4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공유된 게시물에서 시장 분석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이렇게 전했다. [“놀랍게도 엔비디아 직원의 약 50%가 현재 2,5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지니고 있다. 엔비디아 직원의 약 80%가 현재 백만장자다.] 2500만달러 = 현재 기준 347억 7,250만 원
25/09/02 14:07
아 옛날엔 당연한데
영익 참사에 200 쏜건 작년 초라 그땐 사실 삼성으로의 이직런이 그렇게 메리트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분기에 턴어라운드한 효과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25/09/02 14:07
이러니 저러니 해도 PM이 뒷걸음질 하다가 쥐를 잡았다고 한들,
모든 몰빵을 하고 버텨낸거라 PM은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 뚝심 없었으면 오늘의 하이닉스도 없었을.. 많이 받으면 행복하냐고 하시지만, 행복찾아 떠나신 PM님이라 그런가, 화끈하네여(?)
25/09/02 14: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57101?sid=101
['메모리·파운드리 부진'…삼성전자 성과급도 줄었다(종합)] 2025.07.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90258?sid=105 [TSMC, 1인당 성과급 8500만원 받는다… AI 실적에 반도체 업계 월급봉투 ‘희비’] 2025.07.06. 삼성전자 파운드리, 올 상반기 성과급 ‘0원’ 메모리사업부의 올 상반기 TAI 지급률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8302?sid=105 [지난해 ‘엔비디아’ 직원 절반, 연봉 3억 수령…‘꿈의 직장’ 등극] 2024.02.27. 월요일(4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공유된 게시물에서 시장 분석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이렇게 전했다. [“놀랍게도 엔비디아 직원의 약 50%가 현재 2,5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지니고 있다. 엔비디아 직원의 약 80%가 현재 백만장자다.] 2500만달러 = 현재 기준 347억 7,250만 원
25/09/02 18:03
현대전자까지 갈 것도 없이 성과급 이슈 터져서 임직원들 삼성으로 대탈출한게 20~22죠
그 사람들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다는 소문이.....
+ 25/09/02 19:41
보통 고과 중간-중상 정도로 사람들은 거기다가 푸념하거나 선동의도를 가지고 뭘 하질 않긴 하는것 같습니다.
바닥 깔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
+ 25/09/02 18:57
노조 힘이 더 클겁니다.
어차피 일자리가 국내에선 하이닉스 아님 삼성이고, 회사가 저렇게 퍼준 것도 기존에 한 약속 안 지키고 덜 주려다가 노조가 드러누우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오히려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은 꼴이라서요
25/09/02 17:33
저 취준할 때만 해도(한 5~7년 전?)
삼성이랑 하닉이랑 채용 겹치면 삼성으로 다 빠진다고 하닉이 피해서 하고 했었는데
25/09/02 18:07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 합니다.
불과 십년 전만해도 석유화학쪽이 이런 하이닉스 포지션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거의 산업이 박살난 수준이죠. 하닉이 언제까지 잘 나갈지는 모르기 때문에 성과 좋을 때 최대한 뽑아내야죠.
+ 25/09/02 19:41
반도체만 생각하면 하이닉스가 삼성 따라잡은거 아닐까요?
삼성 시총은 지금 핸드폰이랑 가전 다 들어있는 시총이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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