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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22 12:54
    
        	      
	 인간의 DNA설계상 50년보다 훨씬 아래인 38년..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23737.html#ace04ou 
	25/08/22 13:08
    
        	      
	 어떻게든 자연의 섭리인 노화를 거스르고 오랜기간 건강하게 살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것....
 철학적인 문제로 넘어갈수 있지만 마음껏 막 살아도 됩니다 사실 어차피 모두가 죽는다고 생각하면....크크크 
	25/08/22 10:52
    
        	      
	 해 뜨면 깨는 타입이라 비교적 일정하게 깨는데(여름엔 일찍, 겨울엔 좀 늦게), 깨는 게 일정하면 결국 자는 것도 비슷하게 잠 들게 되더라고요. 
 
	25/08/22 11:43
    
        	      
	 공군헌병으로 복무기간 내내 2일 3-4교대 근무로 수면시간이 불규칙할때 엄청 건강이 상했었죠. 젊어서도 그랬는데 늙으면 더 힘든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잠이 늘었나... 
 
	25/08/22 12:58
    
        	      
	 하지만 이놈의 뇌는 9to6을 해도 12시가되도 잠이 안오고 아침엔 낮까지 잘기세로 졸리고 주말엔 새벽잠 오후기상을 하고싶도록 하는데... 
 
	25/08/22 13:14
    
        	      
	 밤 10시 취침, 오전 5시 기상 혹은 밤 11시 취침, 오전 6시 기상의 습관(7시간 수면시간 확보)을 들어야겠다고 매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게 늦게 자고 아침에 피곤해하면서 일어나죠. ㅠ.ㅠ 
 
	25/08/22 13:34
    
        	      
	 교대근무 중인데 원할 때 잠 잘자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일찍 자려고 버텼다 잠들면 새벽에 깨버리고 늦게 자면 낮에 잠들게 되고 수면 패턴이 엉망진창이니 근육도 안 생기고 손상된 몸도 회복이 잘 안 되네요.
 핸드폰처럼 원할 때 끄고 충전하고 이러고 싶은데 사람 몸이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근데 일근에 비해 돈은 더 받는데 일은 거의 1/4로 줄고 업무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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