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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28 16:01:43
Name 김티모
File #1 1984fc4571a590363.jpg (130.4 KB), Download : 147
출처 2차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오늘 아들이 입대한 부모님이 찍은 사진


크크크크크

그나저나 한여름/한겨울 입영 진짜 고생인데 다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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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25/07/28 16:06
수정 아이콘
놓친거 맞죠? 놓은게 아니라?
Zakk WyldE
25/07/28 16:07
수정 아이콘
안 가려진 사람이 아들이군요?
유료도로당
25/07/28 16:19
수정 아이콘
["차은우랑 훈련소 동기였던 썰 푼다"] 할수있는 장정들이군요
25/07/28 16:34
수정 아이콘
차은우는 못참지~
행복한나를위해
25/07/28 16:39
수정 아이콘
여름입대라니 고생하겠네요..
25/07/28 16:51
수정 아이콘
저건 줌 더 안땡기신 어머니가 잘못했습니다.
Nothing Phone(1)
25/07/28 16:5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여름입대그 개꿀이죠.
저도 7월 31일에 입대했었는데 훈련 다 안 했습니다.
훈련소에서 아침 구보는 한 번도 해본적 없네요.
더워서 오침도 많이하고 에어컨 틀고 자고..
한사영우
25/07/28 17:19
수정 아이콘
저는 중복에 들어가 말복지나서 나왔는데..
앞 기수에서 30도 넘어가 덥다고 열외 많이 시켜줬더니.마지막 행군때 낙오자가 기록을 세웠다고
저희 기수는 30도 넘어가도 열외없이 모든 훈련 다 했죠
훈련소에서부터 군대는 줄이라는걸 체감했습니다.
허저비
25/07/28 17:08
수정 아이콘
아들은 얼마 안있으면 돌아오지만 차은우를 담을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들다구
제이킹
25/07/28 17:21
수정 아이콘
훈련소 앞에서 시계장수한테 속았나 왜 두개나 찼을까요
25/07/28 17:32
수정 아이콘
아들은 다시 볼수 있지만 차은우는 그렇지 못하니..
이사빠
25/07/28 18:05
수정 아이콘
아들도 차은우선택할듯 크크
에스콘필드
25/07/28 21:45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네요~
만두무강
25/07/28 23:05
수정 아이콘
차은우 바로 뒤에 검은티 입으신 분은 눈이 쑥 들어가서 서양인같은 느낌이 나네요.
o o (175.223)
25/07/29 00:25
수정 아이콘
여름 입대 개빡셌는데 요즘은 더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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