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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22 17:13:38
Name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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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연예인] 케빈 스테이시 근황




하우스 오브 카드 재미있게 봤는데
안타깝네요.

미국 재판 시스템은 수천억 재산이 날라갈정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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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17:15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참...
싸우지마세요
25/07/22 17:16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하니 스테이씨가 생각나네요
25/07/22 19:38
수정 아이콘
신곡 많이 사랑해주세요
메카즈하
25/07/22 22:30
수정 아이콘
아워닛~~
밥과글
25/07/22 17:20
수정 아이콘
재판보다도 여러 광고나 작품들 위약금 문제가 큽니다

김수현도 그런 상태죠
25/07/22 17: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이거 한창 이슈일땐 거의 빼박이라는 분위기였는데 이런 반전이..
그런데 케빈 스페이시가 맞을겁니다
25/07/22 17:25
수정 아이콘
배우도 불쌍하고 하오카가 멀쩡하게 살아남은 세계선의 지구로 가고 싶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5/07/22 18:16
수정 아이콘
케빈 스페이시 주연일 때 이미 망가진 작품이라. 그리고 시즌1로 레전드 찍었던 것만으로도 하오카는 충분했었다고 봅니다.
No.99 AaronJudge
25/07/22 17:27
수정 아이콘
허……………..
라이엇
25/07/22 17:34
수정 아이콘
김수현때도 그렇고 언론은 정말 믿을게 못되는군요
25/07/22 17:37
수정 아이콘
무죄가 나왔군요..
천사소비양
25/07/22 17:42
수정 아이콘
아님말고
씨네94
25/07/22 17:55
수정 아이콘
이 짤이 요근래 커뮤니티에서 계속 돌던데... 사실 저 인터뷰 기사를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케빈 스페이시는 자신의 무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성범죄 혐의로 인해 자신의 경력과 삶이 파괴되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당시 그들이 원하지 않는데도 타인의 몸을 만졌다"며 "나쁜 행위이고 이것을 책임질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의 일보다 더 많은 사람이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지난달 배우인 루아리 캐넌과 대니 드 릴로가 2013년 케빈 스페이시가 자신들의 몸을 만지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추가 폭로한 것에 대해 “웃기는 것이고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딱히 아님말고식 엔딩도 아닙니다.
카이바라 신
25/07/22 18:01
수정 아이콘
갑자기 도는 이유는 뭘까요? 어떤 이유가 있으니..그렇겠지만.
Ashen One
25/07/22 17:56
수정 아이콘
하오카 정말 인기 있었는데...
MissNothing
25/07/22 18:14
수정 아이콘
하오카는 저거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이 가 있었지만.... 뭐가됫든 커리어가 아예 절단난건 참 아쉬웠는데
세상을보고올게
25/07/22 19:06
수정 아이콘
하오카보다 유주얼 서스펙트가 더 대표작 아닌가요
레전드인데
25/07/22 19:5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돈은...
25/07/22 20:35
수정 아이콘
유주얼 서스펙트, 아메리칸 뷰티 정도가 대표작 으로 보입니다.
저는 데이비드 게일도 잘 봤어요
독서상품권
25/07/22 20:53
수정 아이콘
저사람보다 더한 혐의를 뒤집어쓰면서 엄청난 고생을 했던 마이클 잭슨은...
미나리돌돌
25/07/23 10:50
수정 아이콘
마잭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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