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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6 09:38:04
Name Anti-MAGE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진격의 거인 OST 중 제일 좋아하는 곡





처음에 들었을때는.. " 뭐야... 이 병맛같은 노래는..." 이었는데




듣다보니 중독 되어서 계속 흥얼거리는 곡 입니다.




그리고 진격의 거인 OST중 아직도 듣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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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6 09:39
수정 아이콘
대충 흥얼거리면서 따라해도 비슷한 느낌나서 나도모르게 부르고있음..
에스콘필드
25/07/16 09:55
수정 아이콘
중독성이 강한 노래여서 좋네요~
25/07/16 10:03
수정 아이콘
홍련의 화살이 아니라니??!!
25/07/16 10:10
수정 아이콘
심장을 바쳐라,새벽의 진혼가
Chrollo Lucilfer
25/07/16 10:11
수정 아이콘
마침 진격 쭉 정주행하고 OST에 빠져살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이 곡 좋다고 꼽는 분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병맛 같다 싶었는데 듣다보니
4기랑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괜찮던.

지금은 한지 테마곡(Bauklotze?)이 제일 좋은데
들을수록 빠져드는 곡이 많아요.
及時雨
25/07/16 11:00
수정 아이콘
저는 자유의 날개... 무의미한 죽음이 아니었는지 들을 때마다 곱씹습니다.
이쥴레이
25/07/16 11:14
수정 아이콘
건담시드나 강연금이나 진격거나 쿨수가 길어도 오프닝이나 엔딩곡이나 다 좋은거 같습니다.
25/07/16 11:30
수정 아이콘
전 Rumbling이 원탑입니다
문문문무
25/07/16 13:11
수정 아이콘
전 1기 엔딩이 좋았네요
그다음은 악마의 아이인가
...And justice
25/07/16 14:08
수정 아이콘
저는 제목은 모르겠는데 히스토리아와 유미르 주제로한 3기 엔딩곡이 젤 좋더군요 마음아파 ㅠ
Chrollo Lucilfer
25/07/16 19:00
수정 아이콘
히스토리아 유미르면, Call of silence 같은데
3기 엔딩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And justice
25/07/16 19:4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새벽의 진혼이네요
3기 1쿨 엔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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