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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1 12:30:12
Name Croove
출처 https://www.pgr21.com/humor/462737
Subject [유머] 문구점 알바 누나의 하루
...... 원래 일반적인 문구점은 저런 모습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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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12:41
수정 아이콘
잘 알바 했네요~
nm막장
25/07/11 12:45
수정 아이콘
내용은 머리에 안들어고 알바분 미모만 자꾸 곱씹게 되네요
좋습니다
25/07/11 12:52
수정 아이콘
요즘에는 준비물이 없어서 문방구가 없어졌다는 말이 있던데 아닌가 보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5/07/11 14:11
수정 아이콘
많이들 사라졌고, 그럼에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장난감이나 문구류 등의 수요가 조금은 있어서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죠.
학교 준비물 이외의 것을 더 많이 팔고, 캐릭터 상품이나 콜라보 상품 등도 많이 갖다 놓더라고요.
예전에 학교 앞에 문구점 두세 개 정도 있었다면, 요즘은 여러 학교 당 하나 정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애들 다니는 학교는 초중고 붙어 있는데도 근처에 문구점 달랑 하나 있네요.
큰길 건너편에 초등-중학교 붙어 있는 동네에도 문구점 하나 있고, 학생수가 적은 다른 편 학교는 초-중 붙어 있는데 문구점이 없습니다.
25/07/11 12:56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뭐 재밌는 거/신기한 거 없나'하고 일 없어도 문구점에서 어슬렁 거렸었는데,
지금은 다이소/아트박스 같은 곳으로 가게 되었네요.
그래도 애들 용품 살 때는 여전히 문구점이 더 다양하고 좋더라고요.
25/07/11 13:12
수정 아이콘
송지은 닮았네요. 
슈비두바 빠빠빠~
서린언니
25/07/11 13:24
수정 아이콘
불량식품도 프라모델도 게임도 준비물도 다있던 문구점 ...
코우사카 호노카
25/07/11 13:36
수정 아이콘
뭐야 과자나오는 킹오파 게임기 어딨어요
카마인
25/07/11 13:37
수정 아이콘
참하게 생겼넹
작성자님도 이런 알바 쓰시는거죠?
25/07/11 13:55
수정 아이콘
아뇨 배달직원 외 1인매장 입니다 흐흐
유리한
25/07/11 15:01
수정 아이콘
작성자님도 참하게 생기신거죠?
지니팅커벨여행
25/07/11 14:11
수정 아이콘
알바는 아니고, 여자친구가 그렇게 예쁘다고...
서린언니
25/07/11 14:49
수정 아이콘
존예손님도 계속 오신다고
25/07/11 15:08
수정 아이콘
지금 매장에 직업이 경찰이신(OO경찰서 수사과) 단골손님 와계신데 진짜 예쁘십니다 흐흐
키 165~170 , 평소엔 안경(오늘은 렌즈), H라인스커트+하늘하늘한 느낌 블라우스, 하이힐
제 이상형 입니다 ㅜㅜ
25/07/11 15:20
수정 아이콘
함정카드다 도망쳐..
지니팅커벨여행
25/07/11 17:44
수정 아이콘
형수님, 여깁니다 여기요!
25/07/11 19:42
수정 아이콘
쉿!
카마도 탄지로
25/07/11 16:13
수정 아이콘
와 이쁘시다
25/07/12 00:34
수정 아이콘
요즘은 학교 앞에 문방구도 없고 모닝글로리조차 안 보이던데....
그럼 학교 체육복은 도대체 어디서 사죠?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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