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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09 18:56:35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70B11D03_5A02_48CD_ADEB_949952927DA5.jpeg (148.6 KB), Download : 191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내가 어떻게 살았나 돌아보게 할 종이...




난 얼마나 시원하게 살았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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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19:01
수정 아이콘
퇴근하기 싫어요(자발적 야근을 가장한 가게에서 야식 시켜먹을 예정) 크크
깜디아
25/07/09 19:04
수정 아이콘
겨울엔 또 난방비가...
그림자명사수
25/07/09 19:41
수정 아이콘
난 참 시원하게 살았군요~
25/07/09 20:32
수정 아이콘
선풍기 하나로 낭낭하게 버티던 시절 ㅠ
스테비아
25/07/09 22:48
수정 아이콘
더워서 밖에서 술마시고 들어올 엄두가 안 나서 돈 쓸 일도 없는데
관리비가 이거밖에 안나오다니!!
요슈아
25/07/10 03:40
수정 아이콘
작년에 한달 내내 벽걸이에어컨 제습 틀어놨더니 5만원 넘게 나왔.......

올해도 그정도 나올까 싶슾니다 뭐.
25/07/10 08:05
수정 아이콘
전 벌이는 시원찮지만 삶은 시원하게 살자는 마인드로 걍 더울때마다 에어컨 틉니다. 전기세 월 10만원정도는 걍 쓰고 말랍니다
쵸젠뇽밍
25/07/10 08:57
수정 아이콘
난방비 아끼려고 생 난리를 피우다가 병원비가 더 나온 경험을 한 이후로, 다 덧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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