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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5 16:44:25
Name 김티모
File #1 0f21908cf802c4266fd314f3a8f8f210343c6d4a53b7426fe38bd59a9c448678.jpg (40.4 KB), Download : 235
File #2 스크린샷_2025_06_15_164301.png (1.21 MB), Download : 225
출처 옛날에 썼던글과 유튜브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EM0SYQEwiKE
Subject [기타] 경마) 골드쉽 타카라즈카 섰다로부터 10년 (수정됨)






골드쉽의 아들 메이쇼 타바루가 아빠가 집어던진 트로피를 10년만에 찾아왔습니다.

역시 타케 유타카 기수는 전설이다...

아 데뷔부터 쭉 응원하던 애가 이기니까 도파민 승천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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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콘필드
25/06/15 16:51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일모도원
25/06/15 16:53
수정 아이콘
이걸 타바루가 덜덜덜
류지나
25/06/15 17:04
수정 아이콘
사실 아버지인 골드쉽도 타카라즈카는 2연패 했으니... 집어던진 건 3연패의 영광이긴 했지요
Silver Scrapes
25/06/15 18:15
수정 아이콘
캬 도주 시원하게 하네요
전자수도승
25/06/15 18:44
수정 아이콘
또케 또타카가 또!
이정재
25/06/15 18:52
수정 아이콘
타케 커리어사상 최초 G1 5순위 밖 우승이라던가...
에우도시우스
25/06/15 19:55
수정 아이콘
고루시는 딱 쥐어짜이지 않을 정도로 자마성적이 나오네요... 인생은 고루시처럼...
ChojjAReacH
25/06/15 23:4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마주가 쥐어짤 생각이 없지 않나요? 상한 둔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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