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5/03/08 23:48:32
Name 실제상황입니다
출처 유튜브
Subject [연예인] 곧 400만뷰를 앞둔 이재욱의 헤어지자 말해요 라이브.mp4


8109915086_486616_9b82b11f42674cd08122d9b8cf1c2c02.jpeg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이퍼나이프
25/03/08 23:52
수정 아이콘
카리나와 사귄분이군요
25/03/09 00:01
수정 아이콘
표면은 팬과의 이별이지만 모두는 이면을 알고 있죠
아이군
25/03/09 00:0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정말 불꽃 튀는 사랑이었네요. 저런 사랑이 흔하지 않죠...
김유라
25/03/09 00: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것저것 뜬거보면 카리나를 꼬신 남자는 다르긴 하더라고요. 특출나게 100점인건 없지만 올라운드로 90점인 육각형 스타일...
React Query
25/03/09 00:14
수정 아이콘
박재정 (원곡자)도 저정도 감정은 못살릴듯 합니다 크...
전기쥐
25/03/09 00:16
수정 아이콘
노래를 잘 불러서 조회수가 높나 했더니..
스테비아
25/03/09 00:34
수정 아이콘
아아........ㅠㅠ
마음속의빛
25/03/09 02:17
수정 아이콘
으아아... 이재욱..

드라마는 고윤정과 찍고(황혼)
연애는 카리나(걸그룹 에스파의 리더)와 하고....
스테픈커리
25/03/09 02: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매력은 잘 모르겠음.
25/03/09 08:36
수정 아이콘
그게 매력인 듯 해요
마술사
25/03/09 09:30
수정 아이콘
근데 가수가 아니고 배우인데 이렇게 잘부르나요?
푸헐헐
25/03/09 15:43
수정 아이콘
와. 가사가 너무 진솔하고 깊어서 마음에 와닿네요. . 이별과 아픔, 후회,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랑. 부르면서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한 번은 널 볼 수 있을까?
이기적인 거 나도 잘 알아
그땐 그럴 수밖에 없던 어린 내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길
그댈 정말 사랑했다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영영 다신 못 본다 해도
그댈 위한 이 노래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테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8341 [LOL] 라이엇식 무지성 버프한 칼리스타 충격 근황 [15] 묻고 더블로 가!4305 25/08/14 4305
518340 [유머] 형한테 고백받는 만화.manhwa [1] 유머2792 25/08/14 2792
518339 [게임] 스파6 7월 캐릭터 픽률 [5] STEAM1497 25/08/14 1497
518338 [게임] 캡콤 프랜차이즈 판매기록 [5] STEAM1754 25/08/14 1754
518337 [게임] 일본 PC게임 인구는 10년간 300만명 감소 [17] 크레토스3303 25/08/14 3303
518336 [유머] 지금봐도 어질어질한 고구려 관련 썰들 [20] 독서상품권4651 25/08/14 4651
518335 [유머] 태풍 버들(대만상륙) 강수량 지도 [21] Croove4894 25/08/14 4894
518334 [유머] ???: 펜타닐 주세요 [24] 길갈6059 25/08/14 6059
518333 [스포츠] 레전드 심권호가 말하는 한국 레슬링의 침체 이유. [81] 캬라6917 25/08/14 6917
518332 [서브컬쳐] 체인소맨 극장판 엔딩테마에 요네즈켄시x우타다히카루 [3] 슬로1890 25/08/14 1890
518331 [기타] 우리나라 날씨 근황 [19] 카루오스5760 25/08/14 5760
518330 [서브컬쳐] 빵모자 어르신들은 보통 친절하더라 [9] 인간흑인대머리남캐4995 25/08/14 4995
518329 [유머] 미군에게 은밀한 부탁을 받은 썰 [2] 김아무개4747 25/08/14 4747
518327 [기타] “현실이 더 드라마틱… 정치드라마 만들기 힘드네” [13] 베라히7730 25/08/13 7730
518326 [유머] 세상의 이치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4958 25/08/13 4958
518325 [유머] 대학 교수 두 명이 해설해주는 진격의 거인 [24] 밥과글6936 25/08/13 6936
518324 [게임] 놀랍게도 붉은사막보다 먼저 발표된 게임 [17] 에스콘필드5347 25/08/13 5347
518323 [게임] 오늘부터 시작하는 철권8 ewc [11] STEAM2853 25/08/13 2853
518322 [기타] 결코 멀지 않았던 조선 수군의 교전 거리 [15] 겨울삼각형6374 25/08/13 6374
518321 [기타] 타노스가 실버서퍼랑 싸우는데 웡이 말리는 영화(아님) [5] 김티모4166 25/08/13 4166
518320 [유머] 고시엔의 꿈과 현실 [20] 인간흑인대머리남캐5617 25/08/13 5617
518319 [LOL] 방금 경기를 본 kt팬의 반응 [21] 카루오스5247 25/08/13 5247
518318 [유머] 물부족 국가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28] 세인6235 25/08/13 62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