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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3 15:45
건담 신프로젝트 나올때마다 쓰는 댓길이라 저도 지겹습니다만,
섬광의 하사웨이 2편이나 빨리 내달라고요 진짜... 흥행이 안된것도 아니고, 프라모델 새라인업이 없으면 RG 크시, 페넬로페, 멧사, 구스타프칼 내주면 되는데 왜 안하냐고!!
25/02/23 16:15
일단 저시대 모빌슈트들이 사이즈가 최대크기이던 시절이라 1/144 사이즈가 MG크기 인데다 기믹도 많죠.
HG 페넬로페가 6.8천엔이니 최고가인 RG 지옹의 9천엔과 비슷하거나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
25/02/23 15:59
디자인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그런거 보고 느낀점이라서요.
약간 땍띠컬하거나 러프한 밀리터리한 느낌이 없어지는 추세 같아서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새록새록 듭니다. 건담 시드 이후로 내용은 별로 신경안쓰게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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