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5/02/05 19:19:34
Name INTJ
File #1 ㅋㅋㅋ이동진_웃참_실패한_[코미디_영화_Best_5].jpg (2.92 MB), Download : 257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이동진이 웃참 실패한 한국 코미디영화 BEST 5





코미디 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라 극한직업 빼고 다 안봤네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25/02/05 19:21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 다찌마와리, 족구왕 봤습니다...
25/02/05 19:22
수정 아이콘
미스 홍당무 강추... 크크크크
김삼관
25/02/05 19:23
수정 아이콘
다찌마와리는 다들 들어보셨을거고 족구왕이 비교적 최근 작품이군요 
25/02/05 19:25
수정 아이콘
족구왕 빼곤 다 봤는데 이렇게 봐도 역시 보고 싶은 마음은 안 생기는군요;
감전주의
25/02/05 19:29
수정 아이콘
한석규, 김혜수 조합이면 닥터봉 아임니까
미드웨이
25/02/05 19:30
수정 아이콘
다찌마와리 하나봤네요
밥과글
25/02/05 19:30
수정 아이콘
이층의 악당은.. 김혜수가 골동품 가게 남편을 두었 던 과부인데 사기꾼인 한석규가 골동품을 훔치기 위해 김혜수 집 이층에 하숙을 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하숙집 과부 김혜수라니 므흣 하고 봤다가 노잼이라 대실망한 영화
Lord Be Goja
25/02/05 19:31
수정 아이콘
세번이나 웃참 실패했다는 가문의 영광2는 흑역사에 묻으셨군요
통합규정
25/02/05 19:34
수정 아이콘
족구왕만 재미있었고 나머지는 다 꽝이였네요.

이동진 평론가 비판하는 게 아니라

영화 장르 중에 코미디가 제일 평론가 의견이 안중요한 것 같아요.
멸천도
25/02/05 21:15
수정 아이콘
취향이 너무 중요한 장르라서 그런가보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페로몬아돌
25/02/05 19:35
수정 아이콘
최근이면 핸섬가이즈 크크크 가만에 현웃 터졌내요
25/02/05 19:51
수정 아이콘
전 원작보다 못해서 오히려 대실망 했던...
유료도로당
25/02/05 19:36
수정 아이콘
나머지는 다 아는데 이층의 악당은 처음 들어보는 작품이네요.
25/02/05 19:40
수정 아이콘
다 재미있게 웃으며 본 영화입니다. 남자 사용설명서는 여기 리스트에 있는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치만 저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문덕수
25/02/06 05:35
수정 아이콘
했네 했어
코기토
25/02/05 19:54
수정 아이콘
오... 제목보자마자 이층의 악당 없으면 이동진 평론가 참 영화 볼 줄 모른다고 투덜대려고 작정하고 들어왔는데
떡 하니 있네요. 크크.
딱총새우
25/02/05 19:54
수정 아이콘
신라의 달밤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25/02/05 19:57
수정 아이콘
럭키? 이거 재밌었어요
포도씨
25/02/05 20:35
수정 아이콘
럭키는 코메디영화 아니고 유해진 버킷리스트입니다. 제작비를 유해진이 댓다는 소문이...
희원토끼
25/02/05 20:03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만 본;;;
25/02/05 20:05
수정 아이콘
동진이형 웃음이 헤픈사람..
동굴곰
25/02/05 20:13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 다찌마와 리 봤네요.
둘 다 재밌게 봤음.
카바라스
25/02/05 20: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병헌 감독 작품이 배아플 정도로 웃기더라구요. 스물,극한직업 재밌었습니다. 각색이지만 과속스캔들도 있네요
씨네94
25/02/05 20:30
수정 아이콘
거를타선이 없네요 크크. 남자사용설명서, 족구왕 진짜 재밌어요.
근데 이층의 악당은 못봤는데 저게 코미디였군요?!?!?
쵸젠뇽밍
25/02/05 20:38
수정 아이콘
이층의 악당은 닥터봉 커플이 다시 뭉쳤다며 이슈를 모았다가 재미없다는 평을 들었던 영환데.
이정후MLB200안타
25/02/05 20:42
수정 아이콘
남자사용설명서 재밌어요 크크
저도 저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함
25/02/05 20:53
수정 아이콘
족구왕 영화관에서 보고 대만족
25/02/05 21:08
수정 아이콘
다찌마와리는 그때 배꼽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크크크크
25/02/05 21:19
수정 아이콘
미쓰홍당무 정말 좋아하는 영화네요. 남자사용설명서도 재밌죠.
25/02/05 21:20
수정 아이콘
스물 어디 갔니
선플러
25/02/05 22:28
수정 아이콘
저도 스물은 있을 줄
항정살
25/02/05 21:21
수정 아이콘
완벽한 타인.
메카즈하
25/02/05 23:57
수정 아이콘
어우 공포영화던데요 크크크
25/02/06 08:36
수정 아이콘
장르가 코미디가 아니지 않나요? 크크크
마리오30년
25/02/05 22:11
수정 아이콘
다 본영화긴 하네요. 미쓰홍당무는 정말 수작입니다. 족구왕의 마이너한 감성도 좋아합니다. 이층의 악당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25/02/05 22:13
수정 아이콘
제 인생영화 차우 시실리2km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가란드
25/02/05 22:57
수정 아이콘
저기있는 영화 다 재밌게 봤네요
고민시
25/02/05 23:26
수정 아이콘
최근 나온거중엔 거미집하고 킬링로맨스가 재밌었는데 남 추천해주긴 빡센 취향입니다 크크
해맑은 전사
25/02/05 23:39
수정 아이콘
오잉? '달콤살벌한연인'이 왜 없죠... 마지막 장면만 빼고 다 좋은데..
Costa del Sol
25/02/06 00:18
수정 아이콘
남자사용설명서가 진짜 괜찮은 영화입니다
Rorschach
25/02/06 08:36
수정 아이콘
전 남자사용설명서 하나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25/02/06 08:40
수정 아이콘
이층의 악당은 자세히 기억이 나는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는 재미가 없었는데 특정 장면이 배찢어지게 웃겼던걸로 기억하네요.
크산테
25/02/06 09:42
수정 아이콘
가문의 위기가 아니라니... 예측실패
25/02/06 10:59
수정 아이콘
최근에 청년경찰 재밌게 봤습니다
25/02/06 11:00
수정 아이콘
바르게 살자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리스트 정도는 아니군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2022 [게임] 페르소나 모바일 발렌타인 이벤트 [4] STEAM8624 25/02/15 8624
512021 [유머] 마라도에 새로 나타난 외래종 [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293 25/02/15 10293
512020 [LOL] DK vs 농심 오늘자 통합지표 [15] 아롱이다롱이8831 25/02/15 8831
512019 [기타] 술 마실때마다 용돈 주시는 형님 [39] INTJ11220 25/02/15 11220
512018 [유머] 복잡한 인간관계의 전대 히어로.manhwa [11] INTJ8481 25/02/15 8481
512017 [기타] 현재 미장 투자자들한테 까이는 마이크로소프트 [16] Heretic13879 25/02/15 13879
512016 [기타] 유민상이 연애 못 하는 이유 [2] 쎌라비12569 25/02/15 12569
512015 [유머] 핼스와 다이어트의 바이블이라는 레전드 답변.jpg [24] 궤변12832 25/02/15 12832
512014 [유머] [영상] 재미로 보는 대전 빵집 서열 [22] Croove10724 25/02/15 10724
512013 [유머] 쌀값 때문에 비상 걸린 일본 [61] 여기12925 25/02/15 12925
512012 [기타] 연애프로그램 풍년 [53] 퀀텀리프14106 25/02/15 14106
512011 [유머] 미자 욕설 논란 정면돌파한 쿠키런 근황.GGAGGA [22] 마르코12133 25/02/15 12133
512010 [유머] 어쩌면 격투선수 GOAT [8] roqur10362 25/02/15 10362
512009 [유머] 영역전개 [2] 유머8504 25/02/15 8504
512007 [유머] 같이 드라마 영화 보기 빡센 유형 [21] 여기11377 25/02/15 11377
512006 [유머] 신차급 중고차 [7] Myoi Mina 10632 25/02/15 10632
512005 [유머] i 친구들의 약속 [12] 길갈9141 25/02/15 9141
512004 [유머] 환경보호를 위해 당신이 실천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일들 [20] INTJ10172 25/02/15 10172
512003 [유머] 알바와 손님의 자강두천 [6] INTJ9756 25/02/15 9756
512002 [유머] 의외로 샴푸에 들어간다는 재료 [6] INTJ11882 25/02/15 11882
512001 [유머] 올바른 사용법 [8] 공기청정기8967 25/02/15 8967
512000 [기타] 공무원이 아픈 할아버지 1년간 쫓아다니고 받은 편지 [15] INTJ10941 25/02/15 10941
511999 [유머] 왜인지 여기 올려야 할 것 같은 팁 [39] CreamyCat11983 25/02/15 119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