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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13 17:16:28
Name k`
출처 본인
Subject [기타]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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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몸과 마음이 피곤한 날들이지만 힘을 내봅시다.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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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나라
24/12/13 17:16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네요 병아리
설탕가루인형형
24/12/13 17:19
수정 아이콘
주말에 꼭 날아보자~!
아이셔 
24/12/13 17:19
수정 아이콘
아리야..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 가고 싶다.
아리야 자주 와 줘~~
비맞은 비익조
24/12/13 17:20
수정 아이콘
아리야 넌 아리가 아니지만 아리란다 암튼 자주 오렴
24/12/13 17:22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서 원조가
PolarBear
24/12/13 17:24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랫만이네
페스티
24/12/13 17:33
수정 아이콘
병아리 뒷태 오랜만에 보네요 크크
노래하는몽상가
24/12/13 17:38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오랜만에봅니다
안군시대
24/12/13 17:41
수정 아이콘
원조의 귀환이다!
아리야 삼촌은 오늘... 음.. 아니다. 오늘은 넘어갈께. 알지?
24/12/13 17:41
수정 아이콘
엄마 불러와
Alcohol bear
24/12/13 17:45
수정 아이콘
바클 하러 간다ㅏㅏㅏㅏ
24/12/13 17:4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이야!
집에보내줘
24/12/13 17:53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이야 흐흐
24/12/13 17:54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뇽~
간만이네.
내일 서울로 가는데 많이 안추워야할텐데..
한국사가 바뀌는날이 오기를 같이 치킨먹으며 기도하자 아리야

그나저나 k님은 댓글 알림수가 얼마일지
24/12/14 10:17
수정 아이콘
활동을 잘 안 한 지 오래돼서요. 6만도 안 됩니..
ViperJin
24/12/13 18:21
수정 아이콘
진짜 오랜만에 보네여 흐흐
김치와라면
24/12/13 18:40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이네!
오빠는 오늘 진급이 자빠져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사무실에 앉아있구나

2024년이 오빠에게 왜 이리 가혹한지 모르겠지만
이 또한 서둘러 지나갔으면 좋겠구나
임작가
24/12/13 18:42
수정 아이콘
아리다!!! 내년에는 빚 다 갚게해줘~~~~~~
NewDIctionary
24/12/13 18:57
수정 아이콘
병아리 진짜 오랜만이네용 크크
아케르나르
24/12/13 19:05
수정 아이콘
여러분, 사실 저 친구는 쇠제비갈매기 새끼입니다.... 뭐, 이름이야 아리라고 불러도 상관없겠지만.
wish buRn
24/12/13 20:15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병아리면 누구 배에 들어갔을까 생각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24/12/13 21:27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회식후 퇴근길이 힘들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병아리 보네요
cruithne
24/12/13 21:59
수정 아이콘
내일은 두번째 운명의 날이야.
나에게도, 모두에게도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발그레 아이네꼬
24/12/13 22:02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이야
집회 갔다왔고 누나 열살이 됐어
공짜로 살게 된 두번째 인생인데 뭐랄까 흠
일단 추워서 먼저 잘게
24/12/14 23:49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반니스텔루이
24/12/13 22:52
수정 아이콘
오늘 목요일인줄 이글보고 금요일인걸 알았습니다 크크
오늘 뭐 먹지?
24/12/13 23:33
수정 아이콘
아리~!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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