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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5 11:39:09
Name Pika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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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 분의 SNS
Subject [기타] 윤서인, 정유라 근황




부고소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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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24/11/25 11:41
수정 아이콘
뭐... 정우성이 칭찬받을 일을 한것도 아니어서...
cruithne
24/11/25 11:42
수정 아이콘
부고는 언제쯤
Nothing Phone(1)
24/11/25 11:43
수정 아이콘
정유라 마지막 말은 공감되네요.
레드빠돌이
24/11/25 11:43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을 보면 괜히 적을 만드는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말이 와닿더라구요

다른 유명인이였다면 이렇게 여러군데에서 욕먹진 않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행복한나를위해
24/11/25 11:43
수정 아이콘
정유라랑 정우성이랑 무슨 일이 있엇나요? 화를 엄청내네
flowater
24/11/25 11:53
수정 아이콘
같은 정씨?
엄준식
24/11/25 11:58
수정 아이콘
박근혜 나와(실제로 한말)
24/11/25 12:08
수정 아이콘
박근혜 일 때문에 감정이 좋을 수가 없겠죠.
시원시원
24/11/25 11:43
수정 아이콘
야야 너네가 편들면 좀 그래..
24/11/25 11:44
수정 아이콘
뭐 그렇긴한데..
윤서인 아이와 정우성 아이중에서
누가 더 멀쩡한 인생일지는 당사자만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슬래쉬
24/11/25 11:49
수정 아이콘
둘 다 아빠가 누구라고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24/11/25 16:37
수정 아이콘
정우성이 아빠면 전 당당히 말함...
물론, 유전자빨 강하게 물려 받았을 경우에만;;;
반대의 경우엔 그말싫.......
슬래쉬
24/11/25 1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 하고 어렸을땐 엄청 놀림 받을텐데요...
성인 되면 좀 덜하겠지만 그래도 뒤에서 말 엄청 나올테고...
아우구스티너헬
24/11/25 16:47
수정 아이콘
출산이 합의되지 않은 경우라면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좀...
슬래쉬
24/11/25 16:54
수정 아이콘
애들이 그렇다는거죠...
사실 애들이 놀린다라고 할땐 저거보다 더 심하게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초딩...
아우구스티너헬
24/11/25 19:03
수정 아이콘
그런걸 감수하고 생모는 애를 낳기로 한거고
그렇다고 해서 동의 없는 출산에 생부가 모든 책임을 지는건 아닙니다.
법적으로 양육비에 대한 책임을 지겠지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건 그런 결정을 한 생모가 감당해야 할 문제죠
24/11/25 19:04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정우성이고 그 유전자를 잘 물려 받았다면,
그런 시선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어차피 다 순수한 질투심일테니까요
24/11/25 11:46
수정 아이콘
정유라가 오기라고 해야하나 독기라고 해야하나...사람 말로 팰때 아주 찰지더군요.
지르콘
24/11/25 11:47
수정 아이콘
욕하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인지 잘 알려주는 소식이군요
오우거
24/11/25 11:47
수정 아이콘
정우성 정치성향 때문에
한동안은 좀 시끄러울듯
살려야한다
24/11/25 11:50
수정 아이콘
부고가 아닌데 왜 퍼오신거죠 그럼
24/11/25 11:50
수정 아이콘
정유라 잃을게 하나도없는 사람이라 거침이 없네요 크크크
네모필라
24/11/25 11:51
수정 아이콘
정우성이 딱히 잘한거같진 않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니들이 편들면 좀 그래 크크크크
안군시대
24/11/25 11:51
수정 아이콘
제발 부고만..
평온한 냐옹이
24/11/25 11:51
수정 아이콘
정유라글은 너무 간듯. 아버지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고 서양스타일로 결혼안했어도 아버지로써 롤은 다하는 경우를 예상했는데 그렇게 하면 애가 아빠집 엄마집 왔다갔다 하면서 나름 양쪽이랑 다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혼한 가정집 자녀랑 비슷한 느낌이로 살던데 무슨 자식을 이미 버린것처럼 적었네요. 내가 모르는게 있나?
살려야한다
24/11/25 11:54
수정 아이콘
생물학적 아버지로서의 책임은 다하지만 아이의 아빠 역할은 하지 않겠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평온한 냐옹이
24/11/25 12:01
수정 아이콘
엥? 양육비만 주고 교감은 안하겠다는거 같은데 그러면 일단 애가 불쌍하네요. 이정도면 정우성쪽에서는 애를 낳는걸 원하지 않았다고 봐야될거 같아요. 대체 둘사이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24/11/25 12:05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계층과 성향을 가리지 않고 욕먹기 좋은 대단한 포지션에 섰습...
유료도로당
24/11/25 12:06
수정 아이콘
정유라 본인은 두번 이혼하면서 각각 남편에게서 아이도 있어서 배다른 아이들 여럿이 남겨져 있는듯하네요. 누가키우고 이런 디테일은 모르겠습니다만 보편적인 가정에서 크지않을 아이에 대해 감정이입을 할만한 상황인것같긴하네요.
평온한 냐옹이
24/11/25 12:11
수정 아이콘
아...마지막줄은 그냥 악담이 아니라 경험담일수도 있겠네요. 설명감사합니다.
네모필라
24/11/25 12:53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이 경우엔 배는 같고 씨가 다르다고 해야하지않을지...
유료도로당
24/11/25 12:55
수정 아이콘
아 맞네요. 아무생각없이 표현했네요. 흐흐
24/11/25 11:56
수정 아이콘
정우성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런 소리를 들어야하는 거죠. 글쓴이는 그걸 또 퍼와서는 무슨 동조를 대체 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빼사스
24/11/25 12:14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수지짜응
24/11/25 13:51
수정 아이콘
잘못이라고 표현하셔서 궁금한데
법적으로는 합의된 성관계 후 아이가 생겼을 경우에
양육 책임을 회피하면(돈도 안주면)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리고 양육비를 주기만 하면 모든 법적 문제가 흠결이 없는지, 여자가 과도하게 요구하는데
그만큼은 못준다고 할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이건 법원에서 정해주는지)
이런거 혹시 아시는게 있으실까요
shadowtaki
24/11/25 14:02
수정 아이콘
결정된 양육비를 안주면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양육비를 주는 것 이외에는 양육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고정적으로 아이와 꼭 몇번씩 만나라와 같은.. 이혼가정의 예를 보면 되겠네요.
양육비도 주고 아이와 정기적으로 만나고 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양육을 담당하지 않는 쪽 부모가 양육비만 주고 아이를 안만나는 경우도 있고 양육비마저 쌩까는 부모도 있고 그렇죠.
양육비는 법정에서 사용하는 양육비 산정기준표가 있습니다. 여자가 달라는대로 주고 합의할 수도 있지만 그게 과하다고 생각되면 법원의 판단에 맡기면 됩니다.
정우성만큼 재산과 소득이 있는 사람은 전혀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고(소득 최고 기준 초과의 경우) 일반 급여소득자는 꽤나 부담되는 금액입니다.
수지짜응
24/11/25 14:16
수정 아이콘
결론은 돈 좀 있는 집에서는 관계 자체만 합의하인게 맞다면.. 애초에 지금 법으로도 법적 리스크는 없는거였네요 크크
아우구스티너헬
24/11/25 19:08
수정 아이콘
돈 좀 있고 없고는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생부는 생자에 대해 그 출생의 합의 및 혼인 유무와 관계없이 양육비를 지불할 의무가 있습니다.

돈이 있기 때문에 저러는게 아닌데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오히려 생부가 돈이 있으면 생모가 저럴 유인이 높아지겠죠
수지짜응
24/11/25 19:58
수정 아이콘
양육비 안주면 과태료이고 양육비 주면 법적 의무는 끝난다니 한 얘기예요
저러는거라니 혼자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 하시는지 크크
이직신
24/11/25 11:56
수정 아이콘
정유라 크크크크 재밌는 양반이네
24/11/25 11:59
수정 아이콘
까비...
Janzisuka
24/11/25 11:59
수정 아이콘
부검소식이 아니었네요
새우탕면
24/11/25 12:04
수정 아이콘
어제 소식 듣고 별생각 없었는데 이 둘이 까니 응원하고 싶어졌다!!
다시마두장
24/11/25 12:22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렇네요 크크
Jedi Woon
24/11/25 17:43
수정 아이콘
이 둘이 까니 응원하고 싶어졌다!!(2)
highwater
24/11/25 12:06
수정 아이콘
정유라 막줄만 보면 20대의 말투가 아닌데 크크
24/11/25 12:08
수정 아이콘
돌돌싱에 3형제 어머니다 보니...
항정살
24/11/25 12:09
수정 아이콘
윤서인의 재력과 외모를 물려받은 자식
정우성의 재력과 외모를 물려받은 자식
24/11/25 16:40
수정 아이콘
마치 1억 받기 vs 100억 받기??
엄준식
24/11/25 16:54
수정 아이콘
전자는 빚지고 시작이죠
24/11/25 19:04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크크크크크
24/11/25 12:10
수정 아이콘
정유라는 말투가 그냥 소위말하는 디씨 일베 급이네요 덜덜..
유료도로당
24/11/25 12:24
수정 아이콘
노체 누체 구사력 보니 눈팅 많이 하시는듯 하네요 크크
실제상황입니다
24/11/25 13:25
수정 아이콘
노체는 미러링이랍시고 여초에서도 많이들 구사하셔서... 두루두루 하실 것 같긴 하지만요...
다람쥐룰루
24/11/25 12:10
수정 아이콘
하하하 반대편에 서고싶게 만드네요
24/11/25 12:12
수정 아이콘
찰지게 때리긴하네..
그나저나 당사자간 관계 전후로 결혼이나 아이에 대한 합의랄게 있었을수도 있는거라.. 3자가 뭐라하는것도 좀...
24/11/25 12:18
수정 아이콘
윤서인을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가난하고 못생겨서가 아니라 생각이 바르지 못해서 인건데 완전 반대로 알고 있네요
시나브로
24/11/25 12:26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윤서인 싫어하는 이유는 올바르지 못해서인 게 맞는데 다른 건 잘못 분석하신 것 같네요. 윤서인이 사람들이 나 가난하고 못생겨서 싫어한다고 알고 있지 않고, 그냥 뒤에 '내 가정이 정우성 가정보다 훨씬 더 제대로다.'라는 말 하기 전에 붙인 사족 같은 거 같아요.
24/11/25 12:18
수정 아이콘
진짜 만만한 게 연예인이구나 쯧쯧..
24/11/25 12:20
수정 아이콘
뭐 정유라는 위에서 스토리를 알고 나니까 과거의 악연 거르고도 그럴법한 것 같군요
윤서인은 좀 뜬금없고ㅡㅡ;
수리검
24/11/25 12:23
수정 아이콘
회귀물 주인공처럼 둘 중 하나로 가는 걸 선택해야 한다면

본인피셜 멀쩡한 가정의 윤서인 자식으로 사느니
정우성 혼외자를 택할 것 같은데요

본인이야 본인 의지와 선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욕먹는 삶을 산다지만
자식은 무슨
다시마두장
24/11/25 12:23
수정 아이콘
미스터 부고만 제발 부고만
시린비
24/11/25 12:23
수정 아이콘
그냥 욕하는거라 뭐..
24/11/25 12:28
수정 아이콘
쓰레기를 굳이 가져올 필요가?
24/11/25 12:31
수정 아이콘
얼마나 정우성이 싫었으면 윤씨의 글을 퍼오시는건지 크크크
24/11/25 12:35
수정 아이콘
출산율 때문에 국가위기라는 말을 365일 내내 떠드는데
현실은 혼외출산을 비도덕을 넘어 범죄시하고 심지어 인생 망치는 길로까지 낙인찍는 공격에 사생활침해 무한면책권이 부여되는 문화네요
심지어 그 최후의 윤리선 같은 역할을 하는 가족욕 금기조차 해금되네
김건희
24/11/25 12:37
수정 아이콘
윤서인, 정유라가 공격한다고?

그 상대가 누구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군요. 크크
군령술사
24/11/25 12:51
수정 아이콘
결혼을 안 한다는 거지, 아이의 아버지임을 부정했다는 소식은 전혀 없는데,
교묘하게 꼬아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군요.
암튼 부고만.
전자수도승
24/11/25 13:03
수정 아이콘
정유라 같은 인물에게 계속 카메라 마이크가 돌아가는 세상이 이상한거죠
전국 욕쟁이 할머니 모집해도 만 단위는 나올텐데 말을 맛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디씨 일베 악플러 1인 정도 수준인 사람을 무슨 인플루엔서마냥 포커싱을 하고 앉았으니
자기가 인생 멀쩡하게 산 것도 아니고 어렸을 적부터 갑질이 몸에 밴 일화도 한트럭일 정도로 착하게 산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정유라의 일침" 뭐 이런 식의 기사들이 나도나 모르겠어요
뭐..... 대충이 원하니까 기사화하는 것이긴 하겠습니다만은
피우피우
24/11/25 16:50
수정 아이콘
심정적으로 윤서인, 정유라에게 동조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죠 크크
구승빈과김종인
24/11/25 13:05
수정 아이콘
메신저가 정유라이고 저급한 말투와는 별개로 내용자체는 촌철살인이네
아우구스투스
24/11/25 13: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메신저가 중요한거죠.
Bronx Bombers
24/11/25 13:50
수정 아이콘
메신저 얘기 나올때마다 누가 방정환과 고영욱을 비교한걸 항상 생각합니다.
24/11/25 13:53
수정 아이콘
어린이 너무좋아! 너무 잘해주고 싶어!
24/11/25 14:04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합니다
24/11/25 15:44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합니다.
24/11/25 16:53
수정 아이콘
그러니 메시지 대신 메신저를 까는..
남행자
24/11/25 13:18
수정 아이콘
부고언급하는걸봐선
댓글수집용 어그로글
Pelicans
24/11/25 13: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난민 들고와서 패려는 사람들과 저 위에 두분과 크게 다르다고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건수만 기다려오신것 같음
피우피우
24/11/25 13:24
수정 아이콘
이건 자게로 가야하지 않나 싶음...
트럼프
24/11/25 13:38
수정 아이콘
저도 난민은 반대하지만 난민을 찬성하는 사람을 적대적으로 공격하진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진짜 수준 차이 느껴진달까.
애 싸지른 이슈에 난민 찬반 이슈를 갖다 붙이는 이 지점이 굉장히 뭐랄까 qt스러움..
답이머얌
24/11/26 11:00
수정 아이콘
qt...굉장히 심오한 단어인줄 알았습니다.
24/11/25 13:50
수정 아이콘
정유라 말은 약간 이해가 가네요
Darwin4078
24/11/25 13:51
수정 아이콘
윤서인이 아들 임신했을때 한 짓거리와 현재 아들의 언행을 보면 본인 가족이 멀쩡하다고 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법돌법돌
24/11/25 13:54
수정 아이콘
정유라 크크크킄 말 진짜 개찰지네
24/11/25 14:04
수정 아이콘
정유라 평생 갑질하다가 정우성때문에 긁혀도 참고 지냈는데, 도저히 못참겠나 폭발했군요.
솔직히 나쁜사람이 하는 말이니 의미있게 듣고 싶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해는 가는 말입니다.
24/11/25 14:06
수정 아이콘
평생을 타인의 허물을 공격하고 헐뜯고 비웃고 깎아내려야만 자신의 자존감이 채워지는 인생이란 과연 어떤 인생일까요?
The)UnderTaker
24/11/25 14:20
수정 아이콘
그냥 수준떨어지는글에 동의해줄필요가 없죠.
투전승불
24/11/25 14:26
수정 아이콘
결혼 안 한다고 했지, 양육 안 한다고 한 적 없는데 오징어, 망둥이가 왜 난리래
모리건 앤슬랜드
24/11/25 14:27
수정 아이콘
서인아 너도 니 애가 이기북딱 운지운지 할때 식겁하지 않드나 그런 애비보단 돈만 딱 주는 애비가 나을지도
Sousky Seagal
24/11/25 14:30
수정 아이콘
별로 공감도 안가기도 하고..
메신저 상태가 저래서야, 본인들이 오히려 정우성한테 쉴드를 붙여줄 것 같네요.
카케티르
24/11/25 14:41
수정 아이콘
정우성이 이전에 한말 때문에 감수해야할 부분도 있는거죠 메신저가 누구냐 따지기 전에 정유라의 마지막 말은 좀 생각해 볼 여지는 있겠네요

이전에 본인이 했던 말이 이렇게 족쇄처럼 다가올 수도 있는거죠 말조심은 언제나 해야할듯 하네요
8figures
24/11/25 14:52
수정 아이콘
크크 정유라 꿀잼 [난민은 우리땅에 받자는 놈이 지집엔 지아들도 안들일려 하네] 미쳤네요
Silver Scrapes
24/11/25 15:43
수정 아이콘
메신저의 중요성
24/11/25 15: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유라 마지막 말은 공감되네요.

솔직히 정유라 말 다 동감합니다.

틀린 시계도 2번은 맞춘다고, 지금은 맞는 얘기하네요

메시지는 통쾌 그 자체
이혜리
24/11/25 15:53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참 남들 인생에 몰입 잘 한다 싶습니다,
그냥 우성이 형 부러울 뿐인데,
DownTeamisDown
24/11/25 16:22
수정 아이콘
윤서인과 정유라가 저렇게 혹평하는걸 보니 정우성은 훌륭하군요
24/11/25 17:18
수정 아이콘
2222222
Nothing Phone(1)
24/11/25 19:13
수정 아이콘
인생네컷 사진이랑 돌아다니는 썰이 다 맞는 것 같은데
훌륭하긴 뭐가 훌륭합니까....
DownTeamisDown
24/11/25 20:44
수정 아이콘
윤서인과 정유라가 정우성에게 뭐 저런말 할 자격이나 있나 싶어서요.
정유라나 윤서인도 뭐 개인행실 관련해서 떳떳한가 해서 그런것도 있고.
애는 책임지겠다고 했으니 뭐 저둘보다 못한가 해서 그렇습니다.
정말로 훌륭하다 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욕할만한가하면 음 그건 개인사인데 알아서 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user-ak23f7kgkz
24/11/25 16: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다른것보다 아이가 불쌍합니다.
이런 오지랖 넓고 차별 많은 한국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외국이였으면 좀 더 시선이 관대하겠죠.
뭣보다 정유라 저사람은 뭔데 저러죠. 남은 돈이 많긴 하나보네요. 고소 상관없이 저런 말을 내뱉는게
타츠야
24/11/25 17:17
수정 아이콘
정유라씨는 자기 엄마 때문에 정우성씨에게 쌓인게 많아서. 돈은 뭐 이리저리 많이 챙겨뒀겠죠.
10빠정
24/11/25 18:01
수정 아이콘
정우성아들인데 …저라면 정우성아들로 태어나고싶네요
한쓰우와와
24/11/25 17:20
수정 아이콘
정유라는 예전에 정우성이 정치적 발언으로 계속 긁어서 열받았던거 싹 가져다가 두들기는 모양이네요. 후련하긴 하겠습니닺.
24/11/25 17:32
수정 아이콘
다운도리, 낑낑이라는 단어는 처음보네요. 여초 단어인가요
Jedi Woon
24/11/25 17:50
수정 아이콘
윤서인은 정우성이 결혼한다고 해도 사고쳐서 결혼한다고 뭐라 했을 겁니다.
찌질한 사람의 표본이 바로 윤서인이죠.
24/11/26 13:10
수정 아이콘
딱히 욕할 거린 없어 보이는데,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중 몇 분은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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