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훈이님이 최근 참여했던 스트리머 서버 요양타운 RP 영상

 오늘 보니 기능적인 요소(직업 시스템) 체험과 스트레스 테스트 성이 짙은 3시간 남짓의 짧은 플레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버 준비 상태나 하드RP 하려는 몇몇 스트리머 분들의(대표적으로 서버 내에서 영어와 일본어만 쓰신 마레 플로스님) 열의가 느껴져서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

*여담

위 링크는 봉누도 위키입니다. 이게 위키가 잘 만들어졌다고 느낀게, 처음 입주 스트리머 202명, 이후 약 300여명까지 수용할 예정인 서버라 시청자들이 각 스트리머들의 게임 내 소속이나 현실 소속이 궁금해할 수 있는데, 이런 니즈를 충족해주게끔 각 스트리머의 그룹 혹은 크루와 MCN까지 다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특히나 그룹이나 MCN링크를 들어가면 상단 배너와 함께 그 그룹에 대한 (치지직 중심의)소개가 있는게 인상적이더라고요. 인방에 관심있으시다면 한번정도 정독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