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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9 15:36:50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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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 : 뭘 찍어 먹든 자기 마음 아닌가?




케찹은 선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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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싫
24/10/29 15:37
수정 아이콘
초고추장이면 인정
24/10/29 15:37
수정 아이콘
하인즈 요즘 자꾸 선 넘네요
24/10/29 15:41
수정 아이콘
회는 케찹발사대
24/10/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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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의 기원이 물고기즙 젓갈인걸 보면 레트로인가 싶네요
24/10/29 16:20
수정 아이콘
만류귀종
닭강정
24/10/29 15: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만타로 넌 닥쳐....
24/10/29 15:51
수정 아이콘
랴 리건
Jedi Woon
24/10/29 15:54
수정 아이콘
하인즈에서 초고추장이 나왔네요(아님)
及時雨
24/10/29 15:59
수정 아이콘
오 다음에 감자튀김에 초장 찍어 먹어봐야지
고등어자반
24/10/29 16:05
수정 아이콘
이 조합이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블레싱
24/10/29 16:12
수정 아이콘
초장은 왠만한 탄수화물에 다 잘 어울립니다 크크
Cazellnu
24/10/29 16:13
수정 아이콘
튀긴거에 초장은 국룰입니다
스톤콜드 스터너
24/10/29 16:40
수정 아이콘
거기 마요네즈 섞어보세요
raindraw
24/10/29 16:58
수정 아이콘
초장이 인상과는 다르게 웬만한 안어울려 보이는 것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24/10/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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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안어울리는 조합은 매우 드문데 바나나+초장이 있습니다
이거 진짜 이상해요
24/10/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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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초는 민초급 어색함인데요
24/10/29 16:12
수정 아이콘
뭐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겠지........ ㅠㅠ
24/10/29 16:12
수정 아이콘
TMI) 슈퍼볼 3회 우승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스테이크를 비롯한 대부분 음식에 케첩을 뿌려 먹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테네시 타이탄즈의 쿼터백 윌 레비스는 음식을 물론 음료수에도 마요네즈를 뿌려 먹는 마요네즈광으로 알려져 있다
동년배
24/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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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인이 아닌데도 울컥하네...
24/10/29 16:21
수정 아이콘
차라리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이시하라사토미
24/10/29 16:44
수정 아이콘
소세지 아닌가요???????
Chrollo Lucilfer
24/10/29 22:32
수정 아이콘
초장 베이스
양념을 다 안 좋아하는 입장에선
초장보단 케찹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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