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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8 19:31:17
Name Myoi Mina
출처 2차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유재석 핑계고 근황.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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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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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크크크
타츠야
24/10/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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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합이 너무 식상하긴 하네요. 인재 풀이 적은 것인지.
24/10/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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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12제자는 뻔하고.. 그들만의 리그라...
감자감자왕감자
24/10/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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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재석만 식상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상 가장 새로운 인물과 많이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유재석인데....요즘 관찰예능 빼면 거이 유일하게 새로운 멤버 추가하면서 신규프로 런칭하는 사람일텐데
감자감자왕감자
24/10/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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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황정민이면 신선한 조합이죠. 나머지 둘은 깔깔이들로 데려가는건데
타츠야
24/10/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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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에 3명이 이미 너무 오래된 조합이라서요. 마찬가지로 무도가 지금까지 하고 있었으면 그 조합도 식상하고.
감자감자왕감자
24/10/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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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이 제작자면 유재석 황정민 검증안된 조합에 버라이어티에서 검증되지않고 메인엠씨와의 호흡도 모르는 새로운 인물 2명을 추가해서 해외촬영이라는 모험을 할수 있을까요? 예능이 재미가 우선이지 식상하다는 이유로 모험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유재석 양세찬 지석진이 런닝맨 말고 이런 해외촬영의 포맷을 한적이 있나요? 멤버가 같더라도 상황의 변화가 있는데 보자마자 식상하다고 하면 식상함의 기준이 뭔가요? 안식상한 프로그램은 뭐고? 새로운 인물이란게 있을수 있나요?
타츠야
24/10/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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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분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방송도 안 나왔으니 그냥 조합만 볼 수 밖에 없고 자주 보는 멤버라 식상하다고 느낀 것 뿐입니다. 제가 남들에게 저의 식상함의 기준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포맷이나 장소가 다를 뿐 황정민씨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의 토크는 여기 저기서 많이 봤으니 그리 느낀 것 뿐입니다.
살려야한다
24/10/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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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
24/10/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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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험을 할 수 없으면 식상하다는 말도 감수해야죠.
노래하는몽상가
24/10/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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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새로운 얼굴 낯선 얼굴이면 누가 보냐 라고 하면...그것도 할말없더라구요
타츠야
24/10/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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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긴 하죠. 그냥 아쉽다 정도입니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이런걸로 컨텐츠가 자주 재생산되어서 더 그렇게 느낀 것 같기도 합니다.
신사동사신
24/10/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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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츠야님 말대로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황정민씨가
핑계고 나와서 풍향고라고
프로그램 이름을 여러번 실수한거에서
시작된 일종의 막무가내 지르기였는데
그걸 실행하니, 핑계고 반고정 멤버인
양세찬, 지석진씨가 같이 나오나봐요.
타츠야
24/10/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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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흐름이라면 핑계고 스핀오프 같은 것이니 이해가 되네요.
나무위키
24/10/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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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대는 됩니다 크크 솔깃할만한 컨셉이라고 생각해요흐
스콜스
24/10/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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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배우 함께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4/10/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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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황정민이??
55만루홈런
24/10/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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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황정민이면 나름 새롭지 않나요 크크크
쵸젠뇽밍
24/10/29 02:38
수정 아이콘
지석진 낀 거 제외하면 가자고 할 때 멤버들 그대로 가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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