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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0 08:59:11
Name insane
출처 Fmkorea
Subject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눈앞에서 놓친사람.mp4


글러브만 있었어도...



홈런볼 주운사람은 경호받으면서 퇴장했다고

최소 수십억 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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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관
24/09/20 09:03
수정 아이콘
인생..
제랄드
24/09/20 09:08
수정 아이콘
이제 저 공이 얼마에 팔리는지가 관전 포인트군요.
파르셀
24/09/20 09:09
수정 아이콘
로또 당첨을 눈 앞에서 놓친 기분은...
간옹손건미축
24/09/20 09:10
수정 아이콘
와....다시는 없을 50-50
덴드로븀
24/09/20 09:15
수정 아이콘
??? : 다음엔 60-60
아우구스투스
24/09/20 12:51
수정 아이콘
사실 올시즌도 가능!
페스티
24/09/20 09:11
수정 아이콘
글러브를 가져갔어야지!
씨네94
24/09/20 09:16
수정 아이콘
얼마일려나... 와..
코우사카 호노카
24/09/20 09:16
수정 아이콘
일본가서 팔면 더 받으려나요 크크
간옹손건미축
24/09/20 09:18
수정 아이콘
양국에서 모두 가치 높을 듯요
인생잘모르겠
24/09/20 09:26
수정 아이콘
일본 만화가라던가 그런 부자인데 덕후인 사람이 많아서, 오타니면 많이 비싸게 살꺼같긴 하네요.
파르셀
24/09/20 09:29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가치가 매우 높고

일본에서 오타니는 국민적 영웅이라 미국 못지 않게 가치평가 받을 꺼 같습니다
24/09/20 09:31
수정 아이콘
진짜 로또네… 
기사조련가
24/09/20 09:31
수정 아이콘
야구장 갈땐 글러브 필수로 가져가야죠 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4/09/20 09:33
수정 아이콘
눈앞에서 몇십억이...
오드폘
24/09/20 09:44
수정 아이콘
이승엽 홈런 경신할때 잠자리채 생각나네요 크크
롯데가 고의사구 던졌다가 경기 중단되고..
24/09/20 10:02
수정 아이콘
저런건 집에 두기도 무섭겠네요. 은행 금고에 넣어두어야 할것 같은데… 그것도 여러가지 의미로 무섭겠네요. 
유료도로당
24/09/20 10:03
수정 아이콘
아마 구단에서 시즌권+각종혜택 등으로 유혹하겠죠 크크
오후의 홍차
24/09/20 10:11
수정 아이콘
구단에서 아무리 온몸비틀기해봤자

저기선 경매! 외치는게 정답이죠 크크크크
살려야한다
24/09/20 11:43
수정 아이콘
이건 구단을 주지 않는 이상 딜이 안 될 것 같습니다 크크
방과후티타임
24/09/20 10:37
수정 아이콘
하 근데 이거 애매하지 않나요? 5050의 50번째 홈런공이 뭔가 기록적으로 미묘한데...물론 억단위야 그냥 넘을것 같기는 하지만 10억단위까지는 안갈거 같기도 하고요...근데 또 져지 63호 공은 20억정도까지 갔군요....음...
24/09/20 10:40
수정 아이콘
일본에 돈많은 형님들이 아주 기를쓰고 구입하려 할것 같습니다.
타츠야
24/09/20 11:06
수정 아이콘
일본의 자존심이라. 돈이라면 일본도 안 말리니 경매 가면 10억 넘길 듯요. 그리고 소뱅이라도 참전하면 금액이 더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방과후티타임
24/09/20 11:57
수정 아이콘
아...그러네요. 일본쪽에서 붙으면 경매 나왔을때 생각보다 비싸질 수도 있겠네요!
24/09/20 11:19
수정 아이콘
저거보다 이번시즌 마지막 홈런볼이 더 가치있지않을까요?
마그네틱코디놀이
24/09/20 12:27
수정 아이콘
50-50 기록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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