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7/21 13:56
전 진짜 영혼을 불사를뻔 한 적이 있었던게
아줌마가 한시간(60분)을 넣어준다는게 60곡을 넣어 주셔서 2시간 30분동안 락앤롤하다 정말 천국문 두드리는 줄 알았습니다. 아,본문과 별 상관은 없군요;
08/07/21 13:59
뭐...가끔 친구들끼리
느린 노래나 발라드, R&B 같은거 절대 부르지 말고 버텨보자는 식으로 4명이서 저녁먹고 반주로 소주 6병 마신후 노래방에 갔었는데요. 2시간 되니 술은 완벽히 깼지만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목이랑 뇌는 시궁창.... 아,본문과 별 상관은 없군요; (2)
08/07/21 15:37
고등학교 시절에는 완전 절친; 노래방이 있어서.. 일찍가면 전화해서 주인 아주머니 불러서 장사하게 만들고;;
노래방 설정! 리모콘 받아서 999분 넣고 부르곤 했는데.. 아 그립다.
08/07/21 20:45
에반게리온 오프닝 '잔혹한 천사의 테제' 한번 불러봤다가 오타쿠 취급당한적 없으신가요??
전 에니메이션 본거라곤 에바, 슬레이어스, 사이버 포뮬러 딱 그건데... ㅠㅠ 아!! 에어리어88이랑 건담도 챙겨봤군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