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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20 10:25
현재 엄밀히는 얼리엑세스 기간이어서 대대적인 마케팅은 안 했을겁니다.
다만 6년 만들고 얼엑은 그냥 면피용인거라, 이 정도 성적이면 정식 런칭 없이 접히는 수순이겠죠...
+ 24/08/20 10: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8880?sid=105
[‘배틀크러쉬’로 포문… 하반기도 쾌속 질주] 2024.07.31. 쾌속 질주의 종착역은 어디?
+ 24/08/20 10:28
(수정됨) 리뷰랑 출기시가 몇번봤는데
플레이 영상도 진짜 한번도 안봄 크크크 놀리고 싶은데 게임이 궁금하진 않고 누가 알아와줬으면 싶은데 30초정도 안되는 영상이면 볼의향 있습니다.
+ 24/08/20 11:31
겜을 뭐 칭찬들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재밌게 하는 게임에 조금이라도 유입 더 들어오면 좋은 거죠
조롱글로 박제를 하던지 말던지 망겜거리던지 말던지 겜하는데 대체 무슨 상관..
+ 24/08/20 12:08
유입이 들어오는 조롱은 회사 입장에선 상관없을 수 있으나 과연 망바이럴로 유입이?
유저 입장에서도 유입도 안들어오는 조롱이 좋진 않아요 "너 혹시 그게임하니?" "으악아냐에퉤퉤퉤"
+ 24/08/20 12:18
망 바이럴돌면 그 게임에 유입은 미지수고 다음게임에 타격만 가죠
NC가 딱 그테크인데요차기작 나와도 아무도 해보지도 않고 조리돌림만 당하는.(우왓굿써서 3월에 돌린 마케팅이 최대동접 3천은 진짜 처참한겁니다)
+ 24/08/20 10:40
솔찍히 호연에서 서브컬쳐를 지향하지 않는다에서 nc가 어떤 의사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대충 보입니다. 그런식의 의사결정구조의 희생양이니 아마 사내에서도 동정여론이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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