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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14:06
여기 대통령도 오래 독재해먹은 사람이고 무려 북한에서 인증도 해준 독재자죠. 지금 2대 세습을 준비하고 있구요. 하지만 최근에 석유가 나오는 바람에 갑자기 돈벼락이.. 아직 본격적인 개발을 하지 않았는데도 워낙 나라가 작아서 상당한 수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24/08/14 14:39
(수정됨) 딴 얘긴데 국가를 부르는 방식에 통일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인데 영국, 독일은 한자어로 부르고.. 영국을 유나이티드 킹덤이라고 부르지않는 이유는 음절수 때문일까요..?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사우스아프리카라고 해야 일관성이 있지않을까요? 적도기니를 이쿼터리얼 기니 라고 안 부르는건 또 왜그런지 저한테 '적도 기니'는 외계어같아요.. 적도가 한자고 기니는 영어라서요.. 이런 의문은 적도기니라는 국가명을 볼 때 마다 반사적으로 항상 떠올라요 크크
24/08/14 14:51
멋진 사진공유 감사합니다
사진은 흥미롭고 신선한데 이거 지으면서 얼마나 같이 해먹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24/08/14 15:02
(수정됨) [신행/정수도 건설]로 보고 '뭐지... 정수 시설과 도로를 합쳐 놓아서 으리으리 한건가...?' 했네요.
근데 독립 당시에 수도를 굳이 섬으로 옮긴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섬보단 대륙이 여러모로 좋았을 것 같은데요.
24/08/14 17:15
제가 대부분 온라인 rpg겜들을 오베때 빡시게 하고 그만했었는데 대항온은 오베때 그만했다가 타배급사 신섭 열렸을때 다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gm으로 플레이리스트도 만들어놓고 종종 듣긴한데 지금하기엔 시간적 압박이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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