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8/13 19:51:15
Name 드라고나
출처 유튜브
Subject [스포츠] KBL 선수 vs 스트릿볼러 (수정됨)



온갖 화려한 드리블로 이겨야 한다 vs 슛 딸깍, 포스트업 딸깍, 퍼스트 스텝 딸깍


당시 현역이면서 한국 농구 역대급인 선수들과 드리블 화려하지만 이제 19세인 사람이니 이미 차이가 심하긴 합니다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종말메이커
24/08/13 20:03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언제적 영상인가요
업로드된 12년전보다 훨 더된것같은데
스타나라
24/08/13 20:06
수정 아이콘
영상 오랜만이군요 크크
아마도 02년 금메달 이후의 영상일겁니다. 대충 20년은 넘은 영상인거죠.
저때 갈고닦은 기술을 이용해 현재는 스킬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로몬아돌
24/08/13 20:1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는 안희욱, 이때 힙후퍼? 이상한 명칭으로 활동한 걸로 기억하는데, 프로 대비(일반인으로 따지면 그냥 아이버슨) 키 작고 슛 고자긴 한데 보는 맛은 진짜 있었죠.
Chasingthegoals
24/08/13 20:33
수정 아이콘
안희욱은 저걸 살려 스킬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죠. 프로 선수들도 비시즌에 이 분 한테 드리블 배웁니다 크크크
24/08/14 08:55
수정 아이콘
안희욱은 스킬시장에서 하위 티어입니다. 프로쪽 수요는 스킬팩, 프로카, 퀀텀등이 더 인기있어요.
도뿔이
24/08/13 22:53
수정 아이콘
제가 실제로 경기해본 사람중에 제일 유명한 안희욱..
매치업해보니 무진장 빠르고 스탭 하나하나가 폭이 엄청나던.. 원래도 농구를 잘 못하지만 진짜 꿔다논 보릿자로 신세였었죠 크크
24/08/14 07: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같은 동네 살았던 시절에 3:3 해본 적 있습니다. 신개금LG 210동 옆 농구장이었죠. 시기도 저 무렵이고 옷차림도 정확히 저 옷이었는데... 1:1 상황 되면 그냥 아무 것도 안 보여요.
24/08/14 10:2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오랜만에 보는 영상이네요.
예전에 아는 형이 연대 농구부 연습하는거 본적 있다고 얘기해줬는데,
문경은, 김훈, 우지원 다 몸풀면서 던지는 오픈 3점은 거의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손연재
24/08/14 15:4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어릴 때 영상 보면서 많이 따라했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3989 [기타] 우회전 중에 생긴 일 [11] 길갈8304 24/08/14 8304
503987 [기타] 중국인들도 잘 알았던 암흑의 한류스타 [23] 된장까스12861 24/08/14 12861
503986 [서브컬쳐] 던만추 애니메이션 5기 PV2 [4] 이호철5605 24/08/14 5605
503985 [유머] 성소수자 커플이 결혼 준비할 때 받는 질문 [30] VictoryFood13193 24/08/14 13193
503984 [게임] 젠레스 존 제로, 생각보다 아쉬운 성적? [24] 묻고 더블로 가!8232 24/08/13 8232
503983 [방송] [인플루언서스?포]대회 우승 후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 [31] 이호철12081 24/08/13 12081
503982 [유머] 조선무협의 가장 큰 걸림돌 [30]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939 24/08/13 11939
503981 [기타] 시간이 없어요. 얼른 돈 찾아가세요~ [7] 로켓10707 24/08/13 10707
503980 [스포츠] 오로지 이 종목을 위해 태어난 사람 [19] 이호철10658 24/08/13 10658
503979 [게임] 스파6 장기에프의 슬픔 [3] STEAM5669 24/08/13 5669
503978 [유머] 소비전력은 올라갔는데 성능은 떨어지는 인텔의 기적 [11] 천영8893 24/08/13 8893
503977 [연예인] 워터밤으로 알 수 있는 근력 상태 [16] 묻고 더블로 가!13713 24/08/13 13713
503976 [스포츠] KBL 선수 vs 스트릿볼러 [9] 드라고나6388 24/08/13 6388
503975 [스포츠] 골프 이상하게 치는 회원님들.mp4 [17] insane8331 24/08/13 8331
503974 [스포츠] NBA 선출 VS 스트릿 볼러 [17] 한이연7315 24/08/13 7315
503973 [유머] 하나만 고르세오 [12] 길갈8310 24/08/13 8310
503972 [유머] 다들 아버지랑 어떻게 카톡해? [11] 주말9659 24/08/13 9659
503971 [게임] 오공 블랙의 번역이 사소한 문제인 이유 [22] Lord Be Goja8791 24/08/13 8791
503970 [연예인] 살인청부로 킬러를 고용했던 대스타 [16] 이호철10547 24/08/13 10547
503969 [기타] 시대가 바뀌어도 꾸준히 사랑 받는 멜로디 [18] 삭제됨9573 24/08/13 9573
503968 [스포츠] [당구] LPBA 정수빈 선수 경기모음 영상 [10] Croove6323 24/08/13 6323
503967 [방송] 황영조가 말하는 마라톤 서브3.jpg [28] insane10800 24/08/13 10800
503966 [기타] 호랑이가 달려들면 피하기 힘든 이유 [34] Lord Be Goja10898 24/08/13 108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