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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12 19:20:26
Name 삭제됨
출처 팔라우
Link #2 https://www.howandwhy.com/world/the-worlds-most-overgoverned-country
Subject [기타] 입법, 사법, 행정을 한큐에 해결하는 나라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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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Woon
24/08/12 19:23
수정 아이콘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 중 하나였던 펠렐리우 섬이 있는 곳이군요
24/08/12 19:25
수정 아이콘
츄릅...
사상최악
24/08/12 19:27
수정 아이콘
천국이네요.
24/08/12 19:31
수정 아이콘
사천시청이 이전당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죠.
앙겔루스 노부스
24/08/12 23:07
수정 아이콘
저도 사천시청 떠올렸는데 크크 팔라우 인구가 2만도 안되니, 국가라 해도 사천시보다 행정수요가 적을거 같긴 합니다.
모나크모나크
24/08/12 19:34
수정 아이콘
가 봤는데 정말 좋아요. 특별한 곳입니다.
김삼관
24/08/12 19:35
수정 아이콘
풍경 끝내주네요
이정재
24/08/12 19:42
수정 아이콘
대통령 야오밍 밈 같이생겼는데...
서린언니
24/08/12 20:10
수정 아이콘
팔라우에 현지인이랑 결혼한 한국인 계시던데요 다큐멘터리에도 나왔구요
적당히 낚시하고 야자게 밤에 잡아서 팔고
2차대전 당시 전투잔해들 수거해서 모으시더라구요.
24/08/12 20:17
수정 아이콘
젤다 나크시 마을?
24/08/12 20:56
수정 아이콘
아이데리고 한 번쯤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직항편이 없어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크크
탑클라우드
24/08/12 2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바다 빛깔 진짜... 허허허

개인적으로 경험한 최고의 바다는 보라보라였고, 대체로 흰 모레에 맑은 물이면 다 좋아하는 편인데,
저 사진들 속 팔라우는 정말 천국같이 느껴지네요... 언제 가보나...

혹시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계신 분들은 Kho Rong섬 한번 가보세요.
그곳도 천혜의 자연인데다... 러시아 계열 미녀분들이 단체로 비키니 입고 활보하는 천국입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인에게 이상하리만치 관심들이 많으신...
김연아
24/08/12 21:41
수정 아이콘
이걸 십년전에 알려주셨어야죠....
24/08/12 22:57
수정 아이콘
20년전의 나에게 한마디 전할 수 있다면: Kho Rong
애플프리터
24/08/13 03:47
수정 아이콘
러시아 미녀들에 홀린듯. Koh Rong 이에요. 이름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비키니가 중요하죠.
24/08/13 08:55
수정 아이콘
동아시아인에게 이상하리만치 관심많은 베트남 체류 러시아인이라...
혹시 그 러시아 미녀들이 어떻게든 러시아 안가보려고 버티다가 거기까지 간 사람들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입국거부된 러시아인들 가운데 태국이라도 보내달라고 떼쓰는 사람들 종종 있거든요. 그 양반들이 거기까지 갔나?
24/08/12 22:10
수정 아이콘
관습헌법 맛 좀.. 어?
가라한
24/08/13 07:46
수정 아이콘
10년전 쯤엔가 저 청사 앞에 산책 했더랬는데 사람 한 명도 못 봤네요. 경비원도 없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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