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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09 08:49:06
Name Leeka
File #1 IMG_9052.jpeg (857.7 KB), Download : 311
출처 cgv
Subject [유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CGV의 비장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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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븀
24/08/09 08:52
수정 아이콘
티켓가 상태가...?
24/08/09 09:11
수정 아이콘
공연 상영은 다 저 근처 가격인가봐요
영탁 콘서트 상영도 2.5 시작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덴드로븀
24/08/09 09:24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보네요.
Starlord
24/08/09 08:56
수정 아이콘
하츄핑 vs 임영웅
지니팅커벨여행
24/08/09 08:57
수정 아이콘
3대가 함께 가면 영화관에서 하루 삭제!!
오타니
24/08/09 09:05
수정 아이콘
나도 삭제!
키스 리차드
24/08/09 10:16
수정 아이콘
지갑도!
24/08/09 09:16
수정 아이콘
메가박스는 러브라이브 스탠딩 상영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는데...
제가LA에있을때
24/08/09 09:53
수정 아이콘
킹영웅의시대
24/08/09 10:05
수정 아이콘
100만은 넘길듯
무적LG오지환
24/08/09 10:15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이런 공연 실황 최다 관객이 BTS인데 그게 40만명 좀 안 됐습니다.
(이쪽은 사실 북미에서도 개봉할 때마다 수백만달러씩 벌어왔고 처음 상영한 공연실황은 월드와이드 28m 언저리긴 합니다.)
물론 임영웅쪽이 국내 팬덤 충성도는 더 높을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상영횟수의 한계랑 이런거 때문에 100만 넘는게 말처럼 쉽진 않을겁니다.
장르가 같은 영탁이 작년이 4만 2천 지금 상영중인 올해 버전도 지금 37000쯤 되니깐 비슷하게 끝날 것 같긴 합니다.

아마 BTS 말곤 아직 10만 찍은 가수도 없는 걸로 아는데 임영웅이 두번째는 될 것 같네요.
작년 아이유가 되나 했는데 9만 좀 안 되서 멈췄었거든요.
무적LG오지환
24/08/09 11:36
수정 아이콘
댓글 달고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임영웅도 20만 넘겨본 적이 있고 김호중도 10만 찍어봤군요 크크

트로트 덜덜...
닉네임을바꾸다
24/08/09 10:39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상영관 확보없이는 못찍죠...
시린비
24/08/09 13:05
수정 아이콘
이거 예매 어려울까요...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데
24/08/09 13:13
수정 아이콘
콘서트에 비하면 아주 쉬울껍니다
밥풀떼기
24/08/09 13:43
수정 아이콘
인기관은 쉽지 않습니다.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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