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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17:52
은퇴도 저 때 ig가 우승하고 뇌지컬 그딴거 없다 최고의 피지컬로 한타 이기면 경기 이기는 거 아님? 하고
세대교체의 과정이라서 등떠밀린 느낌이죠
24/07/23 17:55
이 이야기가 앰비션 은퇴이야기에 참 자주 나오는데
실력은 솔직히 더이상 메이저1부에서 뛸 실력이 못됐고 해외에서는 오퍼 있었는데 본인이 결혼해서 해외생활 싫다해서 은퇴한거라 딱히요....
24/07/23 19:00
메이저 1부는 됐죠 그 해외 오퍼라는게 lcs lec였을 텐데요 lck에서도 하위팀은 충분히 들어갈 만 했는데 돈을 못 맞춰 준 거겠고
24/07/23 17:54
이런거 보면 태동기에 있던 멤버들은 시스템도 처우도(스타가 있어서 그나마 나았음에도) 지금에 비하면 형편 없죠...
근데 어쩌겠습니까... ㅠ
24/07/23 18:44
저도 바이퍼 미만 100만퍼센트 동의 크크
진짜 바이퍼가 연봉 제대로 올리고(그당시 걍 다오름) 그리고 하향세일때 실력으로 유지...
24/07/23 17:59
12~13이때면 한달 풀타임 알바해서 100만원도 안되던 시절 아닌가요? 롤 프로 완전 초창기시절인데 저 시절에 200~300이면
당시에는 나름 괜찮았네요 중국 빠르게 간 선수들은 15이때부터 바로 억대 받고 뛰었을테니 저땐 차이 좀 났겠군요
24/07/23 18:12
연봉 썰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 되겠네요.
지금 도는 십 억 단위 연봉도 진짜로 그렇게 받는 사람 없을 거 같구요. 물론 페이커 센세 제외 크크
24/07/23 20:20
전 그래서 연봉썰은 솔직히 웃자고 하는 이야기 아니면 걸러 듣고, 주위에도 그렇게 말합니다.. 나중에 바이퍼도 은퇴해서 내 연봉이 40억? 이세계인가? 라는 썸네일로 썰 풀거 같아요. 크크
24/07/24 09:20
이스포츠는 공개 의무가 없는 종목이라 계약서에 비밀유지 조항이 들어있을거에요.
앰비션도 일정 기간이 지나서 이제 푸는게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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