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7/19 21:21:54
Name 무딜링호흡머신
File #1 7265685467_486616_4495cff6f835d2cbc7ab2374525cae13.jpg (584.4 KB), Download : 219
출처 유튜브
Subject [유머] 면접관 : 고객이 우리 제품에 관심이 없다면 어떻게 할겁니까?








리버스 압박 면접(물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7/19 21:24
수정 아이콘
압박엔 압박이지...
허저비
24/07/19 21:29
수정 아이콘
근데 스마트폰 사업 포기한 결정 보기 드물게 잘한 결정 아닌가요 크크크크크
TWICE NC
24/07/19 21:54
수정 아이콘
전자는 잘한 결정이지만
그룹으로 보면 애매하죠
스마트폰으로 유발되는 그룹내 효과도 무시 못합니다
이른취침
24/07/20 10:28
수정 아이콘
그쵸. IoT 연관 전자제품에다가 하청까지 생각하면 생태계가 어마무시하죠.
헝그르르
24/07/19 21:31
수정 아이콘
펭수형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Pinocchio
24/07/19 21:47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철수기사 보고 엘전 주웠는데 우상하길래 익절했습니다.
스덕선생
24/07/19 21:48
수정 아이콘
탈압박보다 더 좋은것은 역압박
Lord Be Goja
24/07/19 22:13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접었다고 하기는 힘들지않나요?? 진짜 최후까지 해본거같은데
저정도면 덕담일듯
Bronx Bombers
24/07/19 22:28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포기했다기엔 MC사업부 누적 적자가 5조가 넘었......

LG가 스마트폰 포기한게 악수라고 하는 시선도 일견 일리는 있지만 지금 삼성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전같지 않은데 이미 시장에서 살아남을 기술력을 다 잃어버렸던 LG가 계속 끌고 갔었던들 상황 반전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엑시노스 망하면서 이후 퀄컴쪽 AP 가격 오르는 추이 보면 LG 모바일의 적자 폭은 커졌으면 커졌지 작아졌을리가 없습니다. 마지막 V시리즈도 몇 개는 괜찮았다는 평가도 있으나, 다른 회사 폰 썼을때 느낄 수 있는 역체감과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판매량을 보면 솔직히 LG폰 과대평가가 심했다는건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24/07/19 22:32
수정 아이콘
미쳤다 크크
24/07/19 22:35
수정 아이콘
최선의 방어는 공격
코우사카 호노카
24/07/19 23:33
수정 아이콘
가기전에 상소문 에디션은 내고 가란 말이다
푸헐헐
24/07/19 23:43
수정 아이콘
알잘딱깔센핸포~
손꾸랔
24/07/20 00:10
수정 아이콘
엘전 임직원들은 그후로 어느 회사 폰을 쓰는지 조사한 자료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4/07/20 08:46
수정 아이콘
저 아는 분들은 다 아이폰에 유플러스 쓰시던데 가이드가 있는지 궁금하긴합니다
동굴곰
24/07/20 08:32
수정 아이콘
삼성산에 올라 사과를 씹어먹던 그 패기는 어디로
24/07/21 14:27
수정 아이콘
여기 엘지인가봅니다?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3260 [유머] 어둠의 몬스터 요리 [22] 롯데리아9966 24/07/27 9966
503259 [유머] 추억의 일본 전대물 가장 좋아했던 시리즈는? [38] 핑크솔져7075 24/07/27 7075
503258 [유머] 세상이 망할 흉참한 징조 [31] Fin.12988 24/07/27 12988
503257 [유머] 오전에 하는 약장수 방송들 특. [56] 캬라11597 24/07/27 11597
503256 [스포츠] 2024발롱 주인공은? [10] pecotek6705 24/07/27 6705
503254 [게임] 철권8 고우키 참전 [11] STEAM5864 24/07/27 5864
503253 [유머] 파리 올림픽 개막식 후기 [52] 된장까스12695 24/07/27 12695
503251 [유머] 폭염... 혼자살아남은지역 [24] 주말13514 24/07/27 13514
503250 [서브컬쳐] 부기영화는 ai를 쓰지 않습니다 [2] 주말7369 24/07/27 7369
503249 [게임] (약후?) 물 들어오자 노가 아니라 모터보트를 마련한 퍼스트 디센던트 [18] 묻고 더블로 가!10745 24/07/26 10745
503248 [게임] 뭔가 일어나고 있는 우중 유니버스 [8] 네모필라7838 24/07/26 7838
503247 [서브컬쳐] '버튜버가 왜 심연이에요? 이제 메이저 아닌가?'에 대한 버튜버의 대답 [56] EnergyFlow9236 24/07/26 9236
503246 [게임] 격투게임 하기 전/후 비교 [11] STEAM7358 24/07/26 7358
503245 [서브컬쳐] 침착맨이 축협 관련 건을 최선을 다해서 수습해야 했던 이유 [73] BTS13794 24/07/26 13794
503244 [게임] 원신 치치를 획득한 이유는? [20] STEAM6691 24/07/26 6691
503243 [게임] 스파6 랭크 롤유법 [4] STEAM4910 24/07/26 4910
503242 [유머] 월급 세후 1200만원을 주는 회사 [95] 프로불편러14301 24/07/26 14301
503241 [기타] 요기요, 티몬 상품권 취소에 대한 입장문 발표 [39] insane10121 24/07/26 10121
503240 [스포츠] 세리에A 우디네세의 새로운 스폰서 근황 [3] Karolin5501 24/07/26 5501
503239 [게임] 아랑전설 신작: 빌리 칸 공개 [28] 이호철7582 24/07/26 7582
503238 [유머] 유아인성생활수첩.jpg [18] Leeka12185 24/07/26 12185
503237 [유머] 2024년 한국영화 관객 탑텐 [42] Leeka10160 24/07/26 10160
503236 [유머] 상당히 무례한 질문이다 vs 순수한 호기심으로 물어 볼 수 있다 [157] EnergyFlow13915 24/07/26 139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