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7/08 21:29:55
Name 무딜링호흡머신
File #1 Screenshot_20240708_212119_Chrome.jpg (1.69 MB), Download : 819
출처 카페
Subject [유머] 밥 안먹는 아이 모임 카페






얼마나 짜증나면 셀프 니애미 시전을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돔페리뇽
24/07/08 21:32
수정 아이콘
안먹는 집들은 진짜 고민이 많더군요
저희집 기준으로는 전혀 공감이 안가지만.............
24/07/08 21:32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저기 예전에 가입했었는데 진짜 처절합니다.
뭔가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먹었다는 글이 올라오면 레시피문의가 어마어마...
근데 저기 봤던글중에 아들내미가 진짜 아무것도 안먹길래 아빠가 마장동에서 투쁠등심을 끊어다가 구워줬더니 밥을 두그릇을 먹더라는 글에 엄마들의 탄식이...크크크
24/07/08 21:35
수정 아이콘
역시 고기는 중대사항이다
체크카드
24/07/08 21:36
수정 아이콘
둘째가 고기만 먹어서....저 카페보단 낫긴하네요 ㅠㅠ
"어린이집 알림장에 동그랑땡에 야채를 빼고 먹었어요" 보는데 한숨이 절로....
무딜링호흡머신
24/07/08 21:37
수정 아이콘
아는 동생이 고기반찬만 먹고
술도 맥주만 마시는데 20대 초반에 통풍이...
체크카드
24/07/08 22:52
수정 아이콘
여아라서 통풍걱정은 덜하긴 합니다
크면 먹겠죠 ㅠ
24/07/08 21:36
수정 아이콘
아이들 모임이 아니네(...)
올리브카레
24/07/08 21:40
수정 아이콘
저희 와이프가 오늘 저녁 딱 이 카페 얘기 하던데...
정말 안 드셔주셔서 미춰버리겠다며
24/07/08 21:43
수정 아이콘
저희 아들은 고기를 안 먹고 계란 말이만 먹습니다.
투쁠 안심 사와도 한두점 먹고 말고, 불고기도 잘 안 먹고.
무조건 계란말이만 찾아요. 외식도 초밥집 가서 계란 초밥만 먹네요.
일체유심조
24/07/08 21:46
수정 아이콘
교촌 오리지날이 진리 입니다.
이걸로 입 트고 짜장면 탕수육 코스로 가면 실패가 없습니다.
제 지인들에게 꾸준히 추천 하는 방법인데 단점이 어릴때부터 뚱뚱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점인데.....
하여튼 잘 안 먹으면 맛 없는걸 해준게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nm막장
24/07/08 23:06
수정 아이콘
크크 울집애도 교촌오리지날은 그 어떤 컨디션에서도 잘 먹더라구요
덴드로븀
24/07/09 01:25
수정 아이콘
그렇게 교촌 5번 먹고 난 뒤...

?? : 이거 너무 기름져 이제 안먹어
김태연아
24/07/09 07:42
수정 아이콘
교촌도 안통하는 아이가 여기있습니다
24/07/09 08:35
수정 아이콘
제 친구 아들은 소스가 묻은 음식과 튀긴 음식은 전혀 먹지 않습니다.
교촌 오리지날도 튀김옷에 짭조름달달한 소스가 묻어있고, 튀긴 음식이니...
네이버후드
24/07/09 13:22
수정 아이콘
짜장면 절대 안 먹어요 크 탕수육도 소스 묻으면 바로 거절
희원토끼
24/07/08 21:54
수정 아이콘
게중 입맛맞는거 양많이로 먹이다봄 뱃골 늘어나고 언젠가 입트면 많이 먹게 되는날을 인내하며 기다리기가 나은듯합니다. 진수성찬 차렸다가 안먹음 혈압이.....
이쥴레이
24/07/08 21:54
수정 아이콘
저희아들도 밥 잘 안먹었습니다. 오로지 고기 고기 고기...
특히 제가 구워주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좋아합니다.

야채는 진짜 죽어라 안먹어요. 맨밥만 먹으면 먹었지.. 흐... 중학교 올라가면 지가 배고프면 먹겠지 하는데... 야채를 왜 그리 싫어할까.. ㅠㅠ
허니콤보
24/07/08 21:55
수정 아이콘
애야 너는 돈까스 먹으려고 태어났니?
24/07/08 21:56
수정 아이콘
이미 카페 회원인..ㅠㅠ 밥 시간마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제발 한숟가락만 더 먹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면서 밥먹여요..
Extremism
24/07/08 22:04
수정 아이콘
건강식 먹인다고 심심한걸 먹이니
먹는거 = 괴로운걸 학습 시켜서 안 먹는 애들은 확실히 안 먹고
또 그렇다고 단걸 먹이면 그것만 찾아서 소아비만이 되니 중간점 음식을 찾는게 과제긴 하더라고요.
롯데리아
24/07/08 22:17
수정 아이콘
애기들은 굶기면 기절할 때까지 굶는다던데 부모들 고심이 클듯요..
영양만점치킨
24/07/08 22:20
수정 아이콘
유치원때부터 김하나에 한 밥통씩 먹었는데, 사진에있는 음식이었다면 애호박만빼고 5분컷이었겠네요.
무딜링호흡머신
24/07/08 22:43
수정 아이콘
저는 애호박이고 버섯이고 뭐고 가리는게 없는.....또래에 비해 머리하나씩은 계속 컸고요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육아 날로 먹었다고....수면패턴조차 부모패턴에 탁탁 맞췄다고 ㅡㅡ;
정예인
24/07/08 22:33
수정 아이콘
학교가도 똑같아요. 별별 이유로 안먹어요. 비빔밥은 소스뿌려져 매워보여 미역국은 국물만 고기는 질겨 생선이랑 나물은 싫어 김치는 당연히 매워. 안먹은 이유는 다있고 당당합니다. 하교할때 엄마 배고파.... 밥만 좀먹을수없겠니ㅠㅠ 밥은 왜 패스하는거죠ㅠㅠ 쌀밥이 무슨 죄라고..
그냥사람
24/07/08 22:34
수정 아이콘
뭐 개인경험에 근거해 말해 보자면 저처럼 위가 약하다던지...

전 어릴때 아침에 뭐 못먹음, 양식(느끼한거) 못먹음, 향 너무 강한거 못먹음 등등 부모님 입장에서는 개진상 A+++ 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 알아서 잘먹게 됬습니다 크크
사나아
24/07/08 22:37
수정 아이콘
전 어릴 때 양이 작아서
요구르트 매번 반 개씩 먹었다고 어머니가..
붕붕붕
24/07/08 22:46
수정 아이콘
저도 입이 짧은 편이어서 급식에 반찬3개 나오는데 반찬 다 안먹고 그냥 밥만 먹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먹기 시르면 상황에 맞춰서 먹는거지, 아에 안먹고 배고프다고 투정부리는건 참 요즘 애들 금쪽이다 싶네요.
네오크로우
24/07/08 22:50
수정 아이콘
저 어릴 때 어머님이 정말 걱정했던 게 편식 성향은 1도 없으면서 (국딩 때 최애 음식이 살짝 익은 파김치에 참기름 똑~ 떨구고 밥 비벼먹는 거)
딱 두 숟갈만 먹고 '배불러요~' 해서 힘들어하셨었죠.

오히려 나이가 드니 이제는 편식이 심해졌다고 해야 하나 어렸을 때 별 거부감 없던 회를 정말 너무 아주 많이 싫어하고..
좋아하지는 않았던 나물류 반찬에 환장하고 막 그러네요.

이제 와서 양도 많아지고 배만 나오고..ㅠ.ㅠ
24/07/08 23:05
수정 아이콘
어릴때 진짜 입이 짧았는데, 그나마 간장계란밥, 케찹밥, 케찹계란밥, 이런것들은 몇숟가락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1땐가 2때 몸무게 18키로였던 기억도 나고..
24/07/08 23:12
수정 아이콘
제가 초1때 학교에서 몸무게 잴 때 18키로였는데 반 꼴찌여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24/07/08 23:11
수정 아이콘
전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 처음 햄 반찬 도시락 먹고 토할 만큼 비위도 안 좋고 입도 짧았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식욕이 폭발했어요.
선플러
24/07/08 23:11
수정 아이콘
아이들이 왜 밥을 먹기 싫어할까요? 배고파도 안 먹는 건가
다레니안
24/07/08 23:14
수정 아이콘
육아초보인데 주변에서 조언도 없고 본인들이 찾아보지 않은 리얼배기 초보부부들이 한번씩 보는 장면...
"에이... 애가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안 먹는 거겠지? 억지로 먹이여하지 말고 기다리면 자기가 배고플 때 와서 먹겠지"
하면서 방치했는데 갑자기 애가 옆으로 픽 쓰러짐....
그 뒤론 무조건 세끼 다 챙겨먹임... ㅠㅠ 크크크
덴드로븀
24/07/09 01:23
수정 아이콘
아이마다 체질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고집도 다르고... 그렇더라구요.

뭘 줘도 거의 안먹음
딱딱한거 있으면 안먹음
부드러운거 있으면 안먹음
냄새나면 안먹음
빨간색이면 안먹음
노란색이면 먹음
고기 등 단백질만 먹음
나물 등 섬유질만 먹음
과일만 먹음
아무거나 다먹음
어른것도 다먹음

등등...

[도대체 뭘 어쩌라고 나의 자식아]
24/07/09 08:49
수정 아이콘
큰 애는 유독 깔끔을 떨어서 식탁에 물 몇 방울 흘렀다고 그거 치울때까지는 밥도 안 먹는 그런... 애도 있더라구요...
RapidSilver
24/07/09 00:08
수정 아이콘
니 애미 (나)
김첼시
24/07/09 00:28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유난히 비위가 약해서 고기종류는 물론 김밥도 못먹어서 엄마가 그렇게 고생했다는데 어느정도 크고 부터는 없어서 못먹었네요
ComeAgain
24/07/09 00:30
수정 아이콘
밥 잘 먹는 애들은 무리 어른의 먹이를 뺏는 셈이니 생존 경쟁에 불리했을 겁니다?!
배고픈유학생
24/07/09 00:54
수정 아이콘
나이 먹어서는 왜케 다 맛있는지...다 살로 가는데
ItTakesTwo
24/07/09 01:03
수정 아이콘
우리집 쌍둥이들은 아무거나 다 잘 먹는편이라 힘든게 없었는데 다른 집 애기들 얘기 들어보니 식사시간마다 전쟁이라고 - _-;;
덴드로븀
24/07/09 01:20
수정 아이콘
아 그냥 라면 줘보라고~ (안됨)
24/07/09 02:00
수정 아이콘
울애기는 맨날 짜장면 달래요
한국안망했으면
24/07/09 03:17
수정 아이콘
속터질듯
울애기는 너무 잘먹어서 와이프가 고생중인데
Underwater
24/07/09 03:23
수정 아이콘
늘 배고픈 애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글을 보면
잘먹는 애기 키우는게 큰 복이지 싶습니다

맛없어서 뱉을지언정 일단 입에 넣고보고
배고프면 밥달라고 노래부르고
해외여행도 현지식으로 다 해결하고
잘먹고 잘쌉니다
다시마두장
24/07/09 04:46
수정 아이콘
전 어려서부터 남들의 곱절을 먹었어서 나중에 나 닮은 애가 생기면 애 식욕을 어떻게 달래야할까 하는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보니 안 먹는 것 보단 이게 낫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24/07/09 05:24
수정 아이콘
특히 첫째 부모들이 저기 가입대상이 아닐까 고민해보는 비율이 높죠. 진짜 잘먹는애들이 있는 반면, 정말 안먹는 애들도 많습니다.

조금크면 왠만해선 방법도 생기고 애들도 먹고해서 괜찮아지지만, 애기때는 먹는게 반이라 안먹음 많이 힘들죠 서로.
24/07/09 08:22
수정 아이콘
애기가 안먹으면 아빠가살찜...
24/07/09 08:31
수정 아이콘
출생 후 동나이 체중 하위 1프로까지 찍어봤고 지금은 하위 10프로 내외인데 진짜 먹이는거 스트레스입니다.
위에 맛있는거 주면 먹지 않겠냐는 댓글도 보이는데 무슨 산해진미를 갖다놔도 일단 입이 너무 짧아요
빼사스
24/07/09 08:53
수정 아이콘
우리 집 얘긴가
24/07/09 09:09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제 아드님은 먹는건 야채만 눈에 안보이거나(잘게 다지거나 해야함...) 맵지 않으면 다 먹는 스타일이라 상대적으로 편했습니다.)
저도 육아하면서 애가 고집부릴때 미쳐버리죠.... 특히 자라고 하는데 안자고... 등...
24/07/09 09:37
수정 아이콘
백명의 아이가 있으면 백이십가지의 양육 스타일이 생기는게 육아라서 크크크 다들 고생 많으시네요.
24/07/09 09:54
수정 아이콘
없어서 못먹는 거 아니면 그렇게 열심히 먹일 필요없는 것 같아요.
24/07/09 10:21
수정 아이콘
막내가 초등 고학년인데 학기초면 학교에서 상담 자주 받았습니다.
담임: 애가 흰밥만 조금먹고 급식을 거부해요. 무슨일 있나요.
>> (이제 익숙) 어...원래 그래요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집에서 적당히 먹일께요.
달빛기사
24/07/09 10:26
수정 아이콘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도 복이라..
Lena Park
24/07/09 11:12
수정 아이콘
저도 어렸을때 냄새나는걸 다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젖도 물려주면 고개를 획 돌리고 분유도 잘 안먹어서 고생을 시켰다고,,
가끔 간장계란밥이나 조금먹고.. 생각해보면 중학교때도 초코바 하나로 하루를 때우고,,
키는 중간이였지만 저체중으로 군대를 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랐었는데..

술을 먹으면서부터 아..술안주로 먹으면 맛있구나..라고 하면서 입이 트였습니다..
지금은 홍어정도 빼곤 없어서 못먹어요
더존비즈온
24/07/09 11:19
수정 아이콘
돈까스는 신이야
어제본꿈
24/07/09 11:28
수정 아이콘
나중에 커서 보니, 잘 안 먹어서, 살도 덜 찌고 하던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것도 아닌듯 해요.
24/07/09 11:31
수정 아이콘
어릴때 콩가루에만 비벼 먹었는데 크크
탑클라우드
24/07/09 11:56
수정 아이콘
저도 만 11개월 조카가 있는데, 저희 가족 모두 그녀의 먹방 보는 재미로 삽니다 허허허
꿈꾸는사나이
24/07/09 12:07
수정 아이콘
저도 가입했어요...
안먹으면 진짜 미칩니다.
제가 요리에 관심 많아서 진짜 잘해주려고 하는데도 한두입 먹고 안먹습니다...하..
대학 병원 유명 교수님도 만나고 왔는데 그냥 애기 성향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7/09 15:04
수정 아이콘
저희아들은 뭐 안먹진 않아서 특별히 속썩진 않는데, 특이하게 먹는게, 밥과 반찬의 콜라보를 즐기지 않고,

멸치를 먼저 다 조지고, 밥한술, 그리고 김치를 다 조지고, 밥한술.. 이런식으로 먹어요..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음..
우엉차박사
24/07/09 15:12
수정 아이콘
어 이건 제가 그렇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7/09 16:03
수정 아이콘
어 자기앞에 놓여진 반찬을 다 먼저 먹고 밥드신다고요? 걍 반찬먹고 밥먹고가 아니라.. 예를들어 햄이 4개 김이 10장 고기가 3개 있으면.. 햄 4개를 천천히 다 먹고 밥한숫가락, 김 10장을 다 먹고 밥, 고기 3개를 다 먹고 밥, 김치 4개를 다먹고 밥 .. 이런식.. 제 아들이지만 너무 신기함. 
우엉차박사
24/07/24 23:33
수정 아이콘
아 그렇다기보다 하나씩 깔끔하게 비워내는 걸 좋아합니다. 돌아가며 먹기보다 길게 하나를 먹는. 햄 네 개 다 먹고 밥 먹고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살짝 잘못 읽었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4/07/12 19:42
수정 아이콘
제 조카들도 입이 짧은데, 저는 그런 애들 무리해서 밥 먹이려 들지 말고 그냥 잘 먹는 과자 아이스크름 먹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들 애미애비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저도 내 새끼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서두요. 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그냥 과자 아이스크림만 먹었음 좋겠는데, 자꾸 반찬도 별로인 밥만 먹이려 드는게 좀 짜증나긴 했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선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십니다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2621 [기타] 동탄사건 2라운드 [54] 톰슨가젤연탄구이14180 24/07/12 14180
502620 [게임] 치지직배 스1vs스2 대진표 [14] 이호철6762 24/07/12 6762
502619 [LOL] 스맵 근황.jpg [1] insane7863 24/07/12 7863
502618 [기타] 목포시 신안군이랑 통합추진... 이름은 신안시 [132] 정공법12274 24/07/12 12274
502617 [기타] 쯔양관련 참피디 채널 현상황 [35] Croove14073 24/07/12 14073
502616 [게임] 비정상의 정상화 [6] 한입6860 24/07/12 6860
502615 [게임] 손가락 동작의 새 역사를 쓴 이터널리턴 [23] 묻고 더블로 가!9627 24/07/12 9627
502614 [유머] 오늘자 사랑니 레전드 수술 결과 [57] 산밑의왕11969 24/07/12 11969
502613 [유머] 멸종 위기종 근황 [25] 산밑의왕10299 24/07/12 10299
502612 [게임] 손가락 수정된 호연 [24] 7008602 24/07/12 8602
502611 [기타] 쯔양 관련 홍사운드 폭로 (feat. 참피디, 뒷광고 사건) [110] 미원16195 24/07/12 16195
502610 [게임] 원신 나타 PV - 불꽃으로 벼려낸 이름 [12] K-DD4723 24/07/12 4723
502609 [기타] "쯔양" 관련 카라큘라의 해명영상 [51] Croove12097 24/07/12 12097
502608 [유머]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치 않으셨다 [13] 닉언급금지9704 24/07/12 9704
502607 [기타] 국가대표 지역 음식 관광 컨텐츠 [58] 서귀포스포츠클럽9900 24/07/12 9900
502606 [기타] 쯔양 사태를 예언하는 듯한 박태준.manhwa [15] 캬라10819 24/07/12 10819
502605 [유머] 채널 이름값 하는 유튜버 근황 [17] Myoi Mina 11848 24/07/12 11848
502604 [게임] 코리안 스테레오타입 [3] 페스티7342 24/07/12 7342
502603 [방송] 힙합 즐겨보는 사람들한테 가장 다음 시즌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말 많은 프로 [7] 여자아이돌6867 24/07/12 6867
502602 [기타] 디자인 관련해선 거의 끝을 향해가는 갤럭시 플립6 [75] 길갈9844 24/07/12 9844
502601 [LOL] 팀 정글러 뒤통수 갈기는 중국 원딜...gif [10] insane7403 24/07/12 7403
502600 [유머] 남자친구와 100일 여행을 위해 불타는 23살 여친.jpg [23] 캬라11757 24/07/12 11757
502599 [기타] 미국,독일 정보국에 의해 러시아요원의 암살시도 발각 [27] Myoi Mina 9379 24/07/12 937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