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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27 19:21:33
Name Croove
File #1 8.jpg (174.9 KB), Download : 151
출처 사탄의 인형 시리즈
Subject [유머] "사탄의 인형" 근황


1편에서 귀여운 꼬마 였던 주인공 "앤디" 는 (첫번째 짤)
후덕한 중년아재가 되었고 (두번째 짤)
TMI : 청년기(군대시절[???]), 중년기(현재) 배역 교체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처키들 에게 고통받고 있고
처키는 자기 여자친구도 인형화 하고 출산을 하고(-_-...)
무한 증식을 하고 있는 등 내용이 완전히 산으로 가버림

또한 무한 증식을 하는 과정에서
착한 인격체 처키(불량인듯) 등 여러 성격의 처키들이 쏟아져 나옴.

나름 신선한 소재의 볼만했던 공포영화 시절(1~2편)의 영화 요약영상 입니다.
3편부터는 영화가 산으로 출발 합니다(주인공 앤디가 군사학교에 입교하는데 거기까지 처키가 쫓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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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만사
24/06/27 19:47
수정 아이콘
저도 1-2 까지는 진짜 무서워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이후에 스토리가 산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완전 개그물이 되버린...
문문문무
24/06/27 21:11
수정 아이콘
근데 또 그게 마냥 나쁜선택은 아닌듯해요
장기시리즈로 갈수록 무게감 지키기 힘든건 사실이라
어떤장르와 매체든 캐릭터라던가 캐주얼함, 트렌디함을 살릴수있는 스토리를 채택하는게 잘먹히더라고요
반니스텔루이
24/06/27 19:52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때 선생님이 사탄의 인형 1편 틀어줬었는데 크크
24/06/27 21:04
수정 아이콘
최근에는 ai등장해서 ai로봇으로 나오지 않았던가요?
사탄의 로봇...
문문문무
24/06/27 21:12
수정 아이콘
이거완전 공각기동대
서린언니
24/06/27 2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옛날 1편 예고편만 봤는데도 무서워서 인형공포증 생긴 크크크
' 여러분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단지 영화일 뿐입니다 '
24/06/27 23:52
수정 아이콘
어릴때 너무 충격적으로 봐서 중학생까지도 꿈에 나오던 처키인형과 스크림가면 두 빌런은 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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