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24/06/20 21:11:23
Name 닭강정
File #1 1718884981.jpg (51.2 KB), Download : 139
File #2 1718884981_(1).jpg (48.6 KB), Download : 139
출처 디씨
Subject [기타] AI가 이해하고 실행해 본 대숙청.gif
https://pgr21.com/humor/501765 삭게로!




인민 브러쉬로 유명한 니콜라이 예조프의 숙청 전과 숙청 후



2oB3RqZ.gif

알아서 강에 뛰어든 것으로 해석한 AI......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선화
해시 아이콘
24/06/20 21:12
수정 아이콘
갑자기 사진이 움직이니 좀 여러 의미로 무섭네요.
메가트롤
해시 아이콘
24/06/20 21:1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에이치블루
해시 아이콘
24/06/20 21:14
수정 아이콘
갑자기 코사크 댄스????
한발더나아가
해시 아이콘
24/06/20 21:34
수정 아이콘
야 봤지?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너네 인간들도 알아서 저렇게 입수하는거다?
terralunar
해시 아이콘
24/06/20 21:42
수정 아이콘
AI조프시나
APONO
해시 아이콘
24/06/20 21:4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UMC
해시 아이콘
24/06/20 21:58
수정 아이콘
대유쾌
다람쥐룰루
해시 아이콘
24/06/20 22:17
수정 아이콘
해리포터 보는거같네요 크크크
이웃집개발자
해시 아이콘
24/06/20 22:30
수정 아이콘
아이거 너무웃긴데요 크크
Silver Scrapes
해시 아이콘
24/06/21 00:17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4/06/21 07:28
수정 아이콘
강에 뛰어든 게 아니라 강에서 뛰어 다니는...
及時雨
해시 아이콘
24/06/21 08:30
수정 아이콘
소비에트 지저스...
식물성단백질
해시 아이콘
24/06/21 10:14
수정 아이콘
이게뭐야 크킄
세츠나
해시 아이콘
24/06/21 10:28
수정 아이콘
거기서 갑자기 등평도수를?
망이군
해시 아이콘
24/06/21 10:55
수정 아이콘
스탈린아 내가 물위를 걸어야 나를 믿겠느냐
스카야
해시 아이콘
24/06/21 11:08
수정 아이콘
와 인간이 미술적(?)인 개입없이 명령어 만으로 저걸 알아서 만들어주는건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868 [기타] 지브리 벼랑위의 포뇨를 구상한 마을 영상 [2] 김삼관4315 24/06/23 4315
501866 [기타] 고속도로 터널 입구에서 갑자기 차선변경하기 [32] lemma7971 24/06/23 7971
501856 [기타] 인싸 수학자의 특징 [9] Lord Be Goja7478 24/06/23 7478
501853 [기타] 실시간 전기요금 및 전력 사용량 알아보기 [1] Pika485186 24/06/23 5186
501837 [기타] 이쯤에서 다시 보는 2024년 트렌드 전망 [33] 유랑8479 24/06/22 8479
501832 [기타] 한국인의 생애 주기 변화 [28] 유랑7815 24/06/22 7815
501829 [기타] 태국 : 한국, 신뢰 되찾는데 최소 1~2년 [46] Pikachu9737 24/06/22 9737
501828 [기타] 가족 빚 대신 갚아줘도 증여세.jpg [45] 궤변9044 24/06/22 9044
501825 [기타] pc 통신 시절 글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이트 [15] Myoi Mina 5227 24/06/22 5227
501820 [기타] 7월 맥심의 주인공 [15] 묻고 더블로 가!8598 24/06/22 8598
501805 [기타] 간호사가 말하는 차량 혈액형 스티커의 진실 [71] 서귀포스포츠클럽9329 24/06/21 9329
501794 [기타] 집구석이 제일 편하다 [9] Lord Be Goja7824 24/06/21 7824
501792 [기타] 돈이 숨쉬듯 깨진다는 전공 [90] 보리야밥먹자12229 24/06/21 12229
501791 [기타] 무더운 여름에 뿜뿜 연습하는 누나 [23] 묻고 더블로 가!11079 24/06/21 11079
501788 [기타] 동향 vs 서향 vs 남향 vs 북향 [75] VictoryFood7776 24/06/21 7776
501786 [기타] 헛구연설 [5] 묻고 더블로 가!4498 24/06/21 4498
501785 [기타] ??: 컴퓨터 공학은 너무 시시해 [12] Lord Be Goja7053 24/06/21 7053
501784 [기타] 몰입감 최고! GV70 에서 넷플릭스에 빠져든다! [35] 덴드로븀7106 24/06/21 7106
501782 [기타] TSMC가 담당한 인텔저전력코어(E-코어)근황 [25] Lord Be Goja6549 24/06/21 6549
501775 [기타] 돈찐의 고통 가득한 연돈 볼카츠 도시락 후기 [46] 묻고 더블로 가!10514 24/06/21 10514
501769 [기타] 그저 할 수 있는 것을 극한으로. 대패로 뽑아서 정자보다 작게. [5] 김삼관6394 24/06/20 6394
501766 [기타] 메가박스 재상영 이벤트 결과 [14] 묻고 더블로 가!6194 24/06/20 6194
501765 [기타] AI가 이해하고 실행해 본 대숙청.gif [16] 닭강정7650 24/06/20 76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