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13 23:08:10
Name 퀀텀리프
File #1 america2황.jpg (167.4 KB), Download : 175
출처 니우니우
Link #2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7363_36523.html
Subject [기타] 아메리카 2황의 웅장한 대결 (수정됨)


누가 누가 ..
트럼프 - 공식 판정이 34건
머스크 - 현재 파악된 자녀가 11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데몬헌터
24/06/13 23:09
수정 아이콘
아무튼 뭔가 웅장해 지는군요(특정부위가)
No.99 AaronJudge
24/06/14 00:26
수정 아이콘
아들은 몰라도 자기 아랫도리 관리는 철저히 하신 이든이형이 선녀….
24/06/14 03:49
수정 아이콘
심지어 현 영부인도 전부인과 사별후 결혼이라 깔끔
지니팅커벨여행
24/06/14 10:34
수정 아이콘
아직도... 되려나요??
人在江湖身不由己
24/06/14 07:19
수정 아이콘
치매 vs. 치정 인가...
바람돌돌이
24/06/14 08:06
수정 아이콘
성인의 합의된 관계라면 부도덕한 것도 아니죠.
alphaline
24/06/14 08:53
수정 아이콘
사장과 부하직원 사이라면 문제가 됩니다
바람돌돌이
24/06/14 09:23
수정 아이콘
https://www.news1.kr/articles/?3842892 미국인의 25%가 직장상사와 연애 경험이 있다는데, 별 문제가 있나 싶어요. 그냥 PC한 법이 현실을 못맞추고 있는것 아닐까요?
이선화
24/06/14 09:27
수정 아이콘
표본이 적다는 걸 차치하더라도 기사 본문을 보면 직장인의 25퍼센트가 사내연애 경험이 있고 여기서 다시 25퍼센트가 직장 상사니 6퍼센트에 가깝죠. 부하와의 로맨스도 포함하면 한 12퍼센트쯤
바람돌돌이
24/06/14 09:38
수정 아이콘
기자가 원문을 오독했는지 모르겠지만, 명시적으로 27%가 상사라고 쓰여있죠.
이선화
24/06/14 09:44
수정 아이콘
모수가 전체가 아니라 사내연애경험이 있는 사람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사내연애경험자가 27퍼센트인데 직장상사와 연애한 경험자가 27퍼센트에 나머지 73퍼센트가 상사가 아닌 자와 연애했다는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수치가 나오니까요.

그리고 직장상사 중에서 사장 등의 임원의 비율은 훨씬 낮을 테니까 법이 현실을 못 맞추고 있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람돌돌이
24/06/14 10:48
수정 아이콘
연애니 상대가 있는거고 내 입장에서 상사이면 상대입장에서는 부하죠. 그 둘을합치면 50프로네요.
티아라멘츠
24/06/14 09:24
수정 아이콘
사장 직원 관계는 문제가 되고, 저 관련으로 퇴사하거나 급속승진한거 아니냐는 보도도 있는데 이러면 더더욱 문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848 [유머] 여보 우리집도 천장형 에어컨 달았어 [11] 쎌라비7299 24/06/23 7299
501847 [유머] 이모 이 누나 한번 만져 봐도 돼요? [15] 쎌라비8913 24/06/23 8913
501846 [유머] 이번달의 놀라운 날씨 [9] 스물다섯대째뺨7315 24/06/23 7315
501844 [유머] 미국주식하는 사람들이 멍청한 이유 [37] 보리야밥먹자8759 24/06/23 8759
501843 [유머] 외국 유명 강보다 한강이 더 넓어보이는 이유.jpg [56] VictoryFood11733 24/06/23 11733
501842 [유머] 환국의 위엄 [10] SaiNT6984 24/06/23 6984
501840 [스포츠] 천조국 어린이 축구교실 수준 [22] ELESIS9228 24/06/22 9228
501839 [유머] 포토샵 공부 1일차인 사람이 만든 작품.jpg [7] Starlord8859 24/06/22 8859
501837 [기타] 이쯤에서 다시 보는 2024년 트렌드 전망 [33] 유랑8160 24/06/22 8160
501836 [유머] 역대 배트맨 배우들의 대화 [8] 인간흑인대머리남캐5961 24/06/22 5961
501835 [게임] 평가가 계속 나락으로 가고있는 엘든링 DLC [52] EnergyFlow6859 24/06/22 6859
501834 [유머] 남편이 어젯밤 헌팅을 당했다.x [31] 주말9472 24/06/22 9472
501833 [서브컬쳐] 룬의 아이들 웹툰화 결정 [37] EnergyFlow4104 24/06/22 4104
501832 [기타] 한국인의 생애 주기 변화 [28] 유랑7497 24/06/22 7497
501831 [서브컬쳐] 후루야 토오루 원피스/명탐정 코난 담당 배역 하차 [21] 한뫼소3509 24/06/22 3509
501830 [스포츠] 에어컨이 없을거라는 이번 올림픽 [65] 서귀포스포츠클럽8395 24/06/22 8395
501829 [기타] 태국 : 한국, 신뢰 되찾는데 최소 1~2년 [46] Pikachu9405 24/06/22 9405
501828 [기타] 가족 빚 대신 갚아줘도 증여세.jpg [45] 궤변8718 24/06/22 8718
501827 [음식] 정호영셰프 식당 점심메뉴 [9] Croove7809 24/06/22 7809
501826 [게임] 엘든링 dlc 평가 복합적. [30] 캬라4633 24/06/22 4633
501825 [기타] pc 통신 시절 글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이트 [15] Myoi Mina 4911 24/06/22 4911
501824 [음식] 파인애플 피자 시식하는 알베르토 [7] Croove4645 24/06/22 4645
501823 [유머] 원소의 힘을 얻을 수 있다면? [49] 공기청정기7442 24/06/22 744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