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13 18:56:28
Name 퍼블레인
File #1 190104c88d0555d1f.png (2.81 MB), Download : 137
출처 유튜브
Subject [연예인] 신세계 못 나올뻔한 박성웅


저...중구형 이거 너무 연기 못하는거 아니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13 18:58
수정 아이콘
어쩐지 연기가 날것 그대로인것 같더라니
24/06/13 19:02
수정 아이콘
최민식 정도 되면 저 정도 영향력이...크크
호랑이기운
24/06/13 20:03
수정 아이콘
맞는말아닌가요
이후 필모 보면
24/06/13 20:05
수정 아이콘
진짜 인생을 바꾼 배역이지요..
안철수
24/06/13 20:11
수정 아이콘
사석 옆자리에서 봤는데
생활 말투가 이중구더만요. 연기를 못할수가 없는 배역
24/06/13 20:21
수정 아이콘
해바라기에서 경찰 친구로 본게 엊그제 같은데...
문문문무
24/06/13 20:26
수정 아이콘
뭐 원히트원더도 나름의 출세고 성공이죠
그걸로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된겁니다.
돔페리뇽
24/06/13 21:13
수정 아이콘
그쵸, 그것마저 못하고 은퇴하는 배우가 대다수일텐데...
24/06/13 21:39
수정 아이콘
사실 원히트원더라고 하기에는 검사외전(2016)도 970만이라 신세계(469만)의 2배고, 안시성도 관객수만 따지면 더 많은 544만이죠.
다만 최근에 우정출연, 특별출연 영화는 대박/중박 나는데 정작 본인이 주연/조연인 영화들 성적이...
IToldYou
24/06/13 22:49
수정 아이콘
검사외전을 봤음에도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박성웅이 출연했다는걸...
24/06/13 22:55
수정 아이콘
사실은 박성웅 배우가 검사역을 맡았다기보다는 신세계의 이중구가 출소해서 사법고시 패스하고 검사가 된 느낌적 느낌이죠.
24/06/13 21:23
수정 아이콘
내안의 그 놈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24/06/13 22:07
수정 아이콘
그 영화만 아니었어도...
콘칩콘치즈
24/06/13 23:00
수정 아이콘
태왕사신기에서 봤었는데...
꼬마산적
24/06/15 08:54
수정 아이콘
거기서 아내를 크크크크
24/06/13 23:23
수정 아이콘
미스터 소크라테스 무시합니까.
24/06/14 09:18
수정 아이콘
연기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5672 [유머] 의사도 인정하는 적정 음주량 [15] 길갈6234 24/09/20 6234
505671 [게임] 특이점이 온 스파6 [1] STEAM2487 24/09/20 2487
505670 [유머] 각하! 최근 러시아 제국에 큰 폭발 공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5] 주말5656 24/09/20 5656
505669 [게임] 논란에 휩싸인 워해머 스페이스마린2 [34] EnergyFlow5893 24/09/20 5893
505668 [LOL] 월즈 참가 20팀의 라이엇 공식 랭킹 (feat LCK) [9] Leeka3380 24/09/20 3380
505666 [스포츠] 오타니 마지막 증명 무대 [54] Pika486888 24/09/20 6888
505665 [기타] 일본 내 안락사 반대론자의 주장과 그 이유 [63] 보리야밥먹자6841 24/09/20 6841
505664 [서브컬쳐] 넷플릭스 x CDPR x 사이버펑크 티저 [9] EnergyFlow2787 24/09/20 2787
505663 [게임]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한국어판 예약 판매 고쿠1645 24/09/20 1645
505662 [게임] 정신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하루에 네 시간씩 게임을 하면 안 되는 의학적인 이유 [58] EnergyFlow6025 24/09/20 6025
505661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눈앞에서 놓친사람.mp4 [26] insane5609 24/09/20 5609
505660 [유머] 느낌이 쎄한 우크라이나 방탄복 판매자.jpg [13] Myoi Mina 6548 24/09/20 6548
505659 [LOL] 월즈에서 만나는 전현직 blg선수들 [10] Lord Be Goja4156 24/09/20 4156
505658 [스포츠] 정신나갈 것 같은 일본 초딩 농구경기 [13] 일신6561 24/09/20 6561
505656 [게임] 유니티의 쩌는 테크데모 공개 [3] Lina Inverse5229 24/09/20 5229
505655 [게임]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캐릭터 전부 공개 [5] 그 닉네임4593 24/09/19 4593
505654 [게임] 스컬 산나비 이후 네오위즈의 출시 유력작 [10] 주말5752 24/09/19 5752
505653 [방송] 국가가 개인의 삶에 개입해야 하는 조건 [73] 시린비10831 24/09/19 10831
505652 [기타] 곽준빈이 굴려버린 스노우볼 [116] 퍼블레인14745 24/09/19 14745
505651 [기타] 대학가 밴드열풍 / 돌아온 낭만 [28] 주말7103 24/09/19 7103
505650 [유머] 다음주 월요일 서울 기온.jpg [20] 핑크솔져8215 24/09/19 8215
505649 [기타]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의 미친 수준 [101] Myoi Mina 11771 24/09/19 11771
505648 [LOL]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36] 묻고 더블로 가!7325 24/09/19 73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