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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11 08:23:07
Name Myoi 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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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여직원들 기싸움 직관함




이건 기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팬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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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아저씨
24/06/11 08:28
수정 아이콘
기싸움이 아니라 B가 미x년 이자나요…
평소에 뭐가 있었나
Karmotrine
24/06/11 08:28
수정 아이콘
되로주고 말로받았네...
24/06/11 08:29
수정 아이콘
이런걸 기싸움이라고 하나…
멸천도
24/06/11 08:31
수정 아이콘
이거 일본 애기랑 엄마의 대화를 미묘하게 변경한거 같은데요?
예전에 X에서 본거랑 거의 동일한 흐름인거 같습니다.
네리어드
24/06/11 08:32
수정 아이콘
이거 그거네요. 일본발 트위터였던가?
엄마와 딸의 대화를 좀 수정했네요. 
엄마가 딸의 편식을 고치려고 하는 대화였고 작성자는 남편인가 그랬습니다.
그것조차 주작이었을 수도 있지만요..
붕붕붕
24/06/11 08:45
수정 아이콘
근데 40대도 오지랖도 아니고 말투가 좀.
이부키
24/06/11 08:45
수정 아이콘
직장에서 저런식으로 대화하는게 실존하나요?

전 여초직장 다니는데 대놓고 싸우면 싸웠지 저러진 않던데...
덴드로븀
24/06/11 09:20
수정 아이콘
대놓고 싸운 썰 풉시다.
MissNothing
24/06/11 10:00
수정 아이콘
디테잉한건 하도 오래된일이라 기억 안나는데, 오피스에서 머리끄댕이도 이니고 원투 박아버린 여성분 계셧습니다. 모두들 잘잘못이나 이런건 다 재껴놓고 패기 하나는 다 인정하는 분의기 였죠 크크크 물론 짤리고 고소까지 먹었지만
Far Niente
24/06/11 08:50
수정 아이콘
전원일기OST샀다
24/06/11 08:51
수정 아이콘
처음 대화에서 바로 A가 뭐라고 했어야죠..

까칠한 40대...
A : 너 지금 뭐라고 했니?

센스있는 40대...
A : 어머나.. 너 눈도 안좋구나... 당근도 좀 먹어야 겠다..
피우피우
24/06/11 08:55
수정 아이콘
A말투가 고깝게 들린다면 너무 꼬인 게 아닌가..
걍 B가 미친 거 같은데요
24/06/11 08:59
수정 아이콘
찐들 상상속의 여직원 기싸움 편
24/06/11 09:03
수정 아이콘
주주주자작
Lahmpard
24/06/11 09:10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이었다면 B랑은 거리를 둘 겁니다.
24/06/11 09:19
수정 아이콘
주작에 매몰되지 맙시다
덴드로븀
24/06/11 09:20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선 가능하죠.
페로몬아돌
24/06/11 09:23
수정 아이콘
여자들 많은 좀 있는 회사를 다녀 본적이 …. ㅠㅠ
티아라멘츠
24/06/11 09:34
수정 아이콘
예전에 본걸(윗댓에있는) 그냥 변형한티가 너무
어촌대게
24/06/11 09:34
수정 아이콘
주작작 주르르르르작작
달빛기사
24/06/11 09:35
수정 아이콘
나이가 깡패라.. 지고 시작..
모나크모나크
24/06/11 09:35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지만 B는 집에 가는 길에 좀 얻어터져도 할 말 없을 듯.
스웨트
24/06/11 09:50
수정 아이콘
실화면 b주변엔 사람 없을거 같은데요;
Mephisto
24/06/11 09:53
수정 아이콘
보통 남초직장 40대 꼰대 부장이 신입 긁을때 터지면 벌어질 상황인데요?
물론 1차전에서 부장이 폭발하고 "어린놈의 XX가!!!" 엔딩이지만 크크....
터치터치
24/06/11 10:01
수정 아이콘
진짜 사이안좋을땐 여자들은 서로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하긴 하죠
MurghMakhani
24/06/11 10:13
수정 아이콘
이건 기싸움이라기보단 한쪽이 일방적으로 시비거는 느낌
인생은에너지
24/06/11 10:22
수정 아이콘
추천, 좋아요에 목마른 자들이여…
이웃집개발자
24/06/11 12:43
수정 아이콘
얼마나 포가 고프면 이런거나 생각하고 지낼까
달달한고양이
24/06/11 12:44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프로듀사 정주행했는데 거기 나오는 다정이같네요 크크 절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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