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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22:25
포텐은 레아가 가장 높았을거같은데 제대로 개화하기도 전에 숙주가 되었고 현역 대마법사이자 호라드림이었던 탈라샤가 역시 제일 셌을거 같고 다음에 자카룸의 고위사제였던 산케쿠르가 강했을거같습니다. 아이단은 강하긴했는데 아버지 레오릭의 하위호환으로 보이는 문제가..
24/06/10 22:31
혈통, 지위 따지면 말씀하신게 맞는것 같아요. 아이단은 약한 숙주로 강림했어도 디아블로를 직접 죽였다는 점 때문에 제가 고평가했네요 크크
24/06/11 04:12
설정으로 따지면 탈라샤 -> 아이단 -> 산케쿠르 맞는거 같습니다. 디아2의 보스 순서도 맞구요.
아이단은 극소수 인원으로 디아블로 잡은 전사라는 것도 포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4/06/10 22:13
사실 네이렐이 4본편만 보면 그렇게 비호감 캐릭은 아니었는데… 엔딩 이후부터… ‘얘야??? 이게 맞니…?? 이러더니, 확장팩 프롤에선 미모까지 너프된…;
24/06/11 04:14
디아4 스토리는 진짜 화려한 시네마틱으로 간지폭풍으로 장식된 별 볼일 없는 스토리가 아닌가 싶어요... ㅠㅠ
디아블로 4가 다 이런식임...
24/06/10 22:30
차라리 다른 인물이었으면 모르겠는데 하필 네이렐이 가져가는 바람에...
엔딩도 그렇고 확장팩 영상도 그렇고 고구마 백 개 먹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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