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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13:18
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vitruvian-figure-paul-pfeiffer/NwECSyyfFzYgyw
제목: Vitruvian Figure 제작자: 폴 파이퍼 날짜: 2008년 위치: 144, Industrial Precinct, Cockatoo Island, 시드니 호주 중간: 설치 판: 2010년: 제17회 시드니 비엔날레: 거리의 아름다움 – 위태로운 시대의 생존을 위한 노래 크레딧: 폴 파이퍼(Paul Pfeiffer), 비트루비안 피규어(Vitruvian Figure), 2008. 코카투 아일랜드(Cockatoo Island)에서 열린 제16회 시드니 비엔날레 설치 전경. 아티스트와 The Project, New York 제공. 이 프로젝트는 뉴욕의 The Project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드니의 Bligh Voller Nield Architecture 및 뉴욕의 Salon 94의 추가 지원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사진: 제니 카터 아티스트 국적: 미국 사람
24/06/03 13:50
실현될 가능성은 제로겠지만 최상단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싶은 욕구가 충만하네요. 센터 서클에 착륙이라도 하는 순간....
24/06/03 14:25
마라카낭의 비극이 있었던 브라질 마라카낭 경기장이 당시에 입석으로 꽉꽉 받아서 대략 20만 관객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대관중 앞에서 브라질이 결승에 패배했으니.. 비극이라 할 밖에요.
24/06/03 14:53
1) 건축공학적으로 저게 되나?
2) 면적은 어떻게 확보하나? 3) 통신은 저 많은 군중을 위해 확보가 되나? 4) 저 시야면 왜 가나? 등등의 질문 여러가지가 떠오르네요. 물론 예술작품이고 소형화한 모델이겠지만...
24/06/03 16:07
저거랑 비교도 안되지만.. 08년에 셰이 스타디움 어퍼덱에서 메츠-애틀란타 더블헤더를 봤는데... 3루에 데이빗 라이츠가 손톱만하게 보이더라구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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