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5/30 15:21:55
Name 우주전쟁
File #1 NO_AI.jpg (138.7 KB), Download : 242
출처 페이스북
Subject [기타] AI 작업이 아니고 직접 찍은 장면이라는 사진


AI의 관여는 1도 없는 사람이 직접 촬영한 장면이라고 합니다...뭔가 역동적인 게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24/05/30 15:24
수정 아이콘
AI도 '아 이건 좀...' 하면서 그리던거 포기할 사진이군요.
종말메이커
24/05/30 15:25
수정 아이콘
https://www.claudiopiccoli.com/
뭔가 개 사진만 전문으로 찍는 아티스트분이신가 보군요
노련한곰탱이
24/05/30 15:25
수정 아이콘
보..볼트맨 형님!!
배두나
24/05/30 15:29
수정 아이콘
와 짱이군요
서린언니
24/05/30 15:40
수정 아이콘
수천장 찍어서 이거 건졌겠죠?
타츠야
24/05/30 17:06
수정 아이콘
전문으로 찍는 분 피셜로 좋은 사진은 많이 찍는게 최고다라고 크크
24/05/30 15:42
수정 아이콘
개가 도약해서 원반을 날리는 장면
24/05/30 15:54
수정 아이콘
갈포드?
도롱롱롱롱롱이
24/05/30 16:27
수정 아이콘
후보정이 있겠죠? 헌데 어느정도 후보정을 순수 사진이라 말해야 할지 기준이 있나요?
마르키아르
24/05/30 16:41
수정 아이콘
보통은 노출 화밸 색감 조절하는 것을 후보정으로 보고

없는 것을 합성하거나 그려넣기 시작하면 디지털아트라고 보는거 같더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4/05/30 16:52
수정 아이콘
사진의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명도, 선명도 등을 조절하는거는 후보정 정도로 보는게 일반적이고
이제 저기에 뭔가 집어넣기 시작한다거나 합성을 한다던가 그러면 보정을 넘어서게 되는거죠
블래스트 도저
24/05/30 19:0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포토샵 안쓰고 라이트룸에서 해결하면 보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는 라이트룸도 AI채우기 지원하면서
없는거 그려넣는건 일도 아니라서
보정의 의미를 정의한다는게 의미없어보이긴 합니다
카르페디엠
24/05/30 16:47
수정 아이콘
추진력 크크크
24/05/30 16:56
수정 아이콘
오늘도 승리하는 극 사실주의 작가 김화백
及時雨
24/05/30 17:01
수정 아이콘
오 기술 쓴 거 같아요 도그 미사일!
한쓰우와와
24/05/30 17:29
수정 아이콘
도그쇼를 본 적이 있는데, 저런 기술은 한번씩은 다 하더군요. 훈련사를 밟고 날아서 원반을 잡는 장면.
안군시대
24/05/30 18:13
수정 아이콘
이젠 뭔가 개쩌는 사진을 보면 AI를 썼는지부터 의심해야 하는 세상이로군요..
Lord Be Goja
24/05/30 22:01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대부분 ai라고 봐야합니다 보신탕업이 사라질예정이니까요
24/05/30 18:21
수정 아이콘
개가 점프뛰면서 입으로 소닉붐 날리는 장면 아닙니까
24/05/30 18:43
수정 아이콘
개 총알
평온한 냐옹이
24/05/31 08:59
수정 아이콘
AI: 잘쓰겠습니다
아케르나르
24/05/31 11:04
수정 아이콘
원받을 입에서 발사하고 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837 [기타] 이쯤에서 다시 보는 2024년 트렌드 전망 [33] 유랑8345 24/06/22 8345
501832 [기타] 한국인의 생애 주기 변화 [28] 유랑7681 24/06/22 7681
501829 [기타] 태국 : 한국, 신뢰 되찾는데 최소 1~2년 [46] Pikachu9621 24/06/22 9621
501828 [기타] 가족 빚 대신 갚아줘도 증여세.jpg [45] 궤변8910 24/06/22 8910
501825 [기타] pc 통신 시절 글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이트 [15] Myoi Mina 5106 24/06/22 5106
501820 [기타] 7월 맥심의 주인공 [15] 묻고 더블로 가!8463 24/06/22 8463
501805 [기타] 간호사가 말하는 차량 혈액형 스티커의 진실 [71] 서귀포스포츠클럽9202 24/06/21 9202
501794 [기타] 집구석이 제일 편하다 [9] Lord Be Goja7692 24/06/21 7692
501792 [기타] 돈이 숨쉬듯 깨진다는 전공 [90] 보리야밥먹자12091 24/06/21 12091
501791 [기타] 무더운 여름에 뿜뿜 연습하는 누나 [23] 묻고 더블로 가!10931 24/06/21 10931
501788 [기타] 동향 vs 서향 vs 남향 vs 북향 [75] VictoryFood7656 24/06/21 7656
501786 [기타] 헛구연설 [5] 묻고 더블로 가!4374 24/06/21 4374
501785 [기타] ??: 컴퓨터 공학은 너무 시시해 [12] Lord Be Goja6929 24/06/21 6929
501784 [기타] 몰입감 최고! GV70 에서 넷플릭스에 빠져든다! [35] 덴드로븀6985 24/06/21 6985
501782 [기타] TSMC가 담당한 인텔저전력코어(E-코어)근황 [25] Lord Be Goja6423 24/06/21 6423
501775 [기타] 돈찐의 고통 가득한 연돈 볼카츠 도시락 후기 [46] 묻고 더블로 가!10388 24/06/21 10388
501769 [기타] 그저 할 수 있는 것을 극한으로. 대패로 뽑아서 정자보다 작게. [5] 김삼관6247 24/06/20 6247
501766 [기타] 메가박스 재상영 이벤트 결과 [14] 묻고 더블로 가!6067 24/06/20 6067
501765 [기타] AI가 이해하고 실행해 본 대숙청.gif [16] 닭강정7512 24/06/20 7512
501749 [기타] 극한의 보디빌더 식단 .jpg [24] 밤에달리다9081 24/06/20 9081
501743 [기타] 하남자특) 고갱님이랑 경쟁회피함 [11] Lord Be Goja6995 24/06/20 6995
501741 [기타] 점점 하락세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jpg [89] insane10395 24/06/20 10395
501739 [기타] Ai 리얼돌 출시 임박 [51] 일신8308 24/06/20 83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