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29 15:58
(수정됨) 위집이 미쳤으면 참고 산다는 선택지가 있는데,
아랫집이 미쳤으면 도망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안했다는 위쪽에서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화 입니다.
24/05/29 17:27
많은 층소문제를 겪었는데 아이의 유무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의 태도가 문제지..
그리고 정말 크게 울리는 층소는 육중한 성인남성의 발쿵쿵이에요 애들은뭐..
24/05/29 16:12
하지만 동상 깎을 때 템플러 스타팅은 비주류라고욧
사실 고저차 있을 때 템플러 써보면 웬 버그인지 기둥까지 같이 썰어서 아군이 다 낙하하면 철인이라 로드도 안되는데 개열받죠
24/05/29 16:10
제가 독일이긴 하지만 아랫집 때문에 꽤나 고생 했습니다.
아랫집에서 음악이나 티비 볼륨을 크게 틀면 저희 집 바닥으로 울리는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거든요. 몇 번 신고하고 관리회사에 컨플레인도 넣고 5년 넘게 꾸준히 하니 지금은 많이 잠잠해 졌습니다. 아랫집이 참 짜증났던게 시끄러운 소리를 지속적으로 장시간 내는게 아니라 뜬금없이 5분 이나 10분 이내로 소음내고 조용해지고 이래서 참 신고하기도 애매한 상황이 많았거든요. 윗집이니까 소음낸다? 그랬다가 괜한 우리집 방바닥만 파손되고 더 귀찮아졌죠.....
24/05/29 16:18
아랫집 소머즈 ... 아무것도 안했는데 계속 미친놈처럼 신고하고 항의하고 이러면 이것도 미칩니다.
그냥 누가 미친놈이냐 싸움인거 같음 둘다 미친놈이면 그래도 윗집이 유리하겠지만요.
24/05/30 09:53
진짜 뒤가 없이 협박하고 미친놈처럼 굴면... 보통 사람들은 그러기 쉽지 않아요.
나야 그렇다 쳐도 낮에는 와이프랑 애들만 있으니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