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기에서는 아무리 세팅해도 도달할수가 없는 영끌이라는 말은 있었지만,이론상성능으로는 M3를 압살해버렸던 스냅드래곤X였는데 탑재제품이 시장에 나오기도 전에 애플 M4에게 살해당했다고..

m3와 m4는 공정차가 별로없고 ( N3B  ->N3E)
구조도 별차이가 없어서
애플 M3대비 애플 M4의 ipc는 단 3%정도밖에 향상되지 않았다는 말도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올랐느냐면



작동클럭이 4.4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면 전력소모는 어떻게 해결했는가? 전작이랑 배터리타임은 같던데?!

그건 전기를 많이 퍼먹는 mini-led를 채용한LCD를 이번에 oled로 바꿨기때문에 상쇄되는걸로 보입니다

맥북에어에 m4가 들어가지 못한 이유로는 저런 특성과
tsmc N3E공정의 수율이 아직 충분히 나오지 않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래서 풀칩구성이 어려워 1테라미만 모델은 cpu가 컷된 m4를 제공하는거 아니냐는거죠)

물론...



제발 넷플 머신에 저런거 다넣고  200만원에 팔지 말고
120hz oled에  m1넣고 90만원에 팔아줘...




침대에 누워서 보기엔 패드가 더 좋잖아 라는 정신승리로 뇌를 설득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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