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5/08 15:40:46
Name 가을별
File #1 1.png (259.4 KB), Download : 184
File #2 2.png (30.9 KB), Download : 172
출처 힙갤
Subject [유머] Hiphop)지금 상황이 뷰티풀너드가 제일 당황스러울 이유.jpg




크크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삼성시스템에어컨
24/05/08 15:43
수정 아이콘
약자가 강자를 놀린다면 그건 해학이고 풍자일수 있겠지만
인기와 재능 외모 등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뷰너가 약해빠진 힙합씬을 놀리는건 일종의 괴롭힘이죠.
WeakandPowerless
24/05/08 16:01
수정 아이콘
왤케 쎄졌죠??? 크크크크
Jedi Woon
24/05/08 16:06
수정 아이콘
빵셔틀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내가 일진??
척척석사
24/05/08 16:14
수정 아이콘
ㅠㅠ 그만패요
及時雨
24/05/08 15:45
수정 아이콘
임플란티드 키드 뭐하냐고
24/05/08 15:46
수정 아이콘
본캐, 부캐 나뉘어서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맞디스 안한다는데
아예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이던가
마미손처럼 뭐 하나 뒤집어쓰고 같이 부캐로 놀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불편하다고만 하니 좀 짜치네요..
24/05/08 15: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본캐 부캐 운운하면서 대응안한다고 이센스가 말한거 보면서 쫄? 이 생각부터 들었던;;크크크
24/05/09 06:24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대응은 다 해버리신...
약설가
24/05/08 15:53
수정 아이콘
SNL을 기대하고 봤는데 인생극장이었음
OcularImplants
24/05/08 15:54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이것저것 퍼지면서 한번에 붐 좀 될 줄 알았는데 힙합팬들의 내부 결집과 외부의 씬을 바라보는 개념만 공고해졌네요
레드빠돌이
24/05/08 15: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뷰너가 국힙을 위해 판을 잘 깔아 줬다고 생각합니다.
국힙의 문제가 될만한걸 한 인물에게 다 몰아줬어요
케이셉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패면 될것을 자꾸 본캐를 끌고와서 문제가 생긴거죠.
케이셉같은 애들이 한국힙합을 망친다고 디스하면 다들 공감해줄텐데 말이죠.
매번같은
24/05/08 15:59
수정 아이콘
글보니 안타깝긴 하네요. 국힙에서 요즘 인기 있는 래퍼들이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말고 이 판에 끼어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이게 너무 진지해져버림;;;
24/05/08 16:02
수정 아이콘
아예 역으로 래퍼 출신 개그맨 부캐로
'남들 까는거 아니면 웃기지도 못하는 놈들'
뭐 이런식으로 디스 박으면 재밌게 티키타카 될텐데
말 그대로 너무 긁혀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거기로가볼까
24/05/08 16:01
수정 아이콘
IP사건 아니면 손심바는 디스 했을거 같은데
신성로마제국
24/05/08 16:03
수정 아이콘
별 관심없었다가 나무위키 인기 검색어 올라와서 봤는데...와...진짜 하남자더군요
거기로가볼까
24/05/08 18:31
수정 아이콘
100프로 확정이라 볼 수는 없지만 나무위키 보니까 어메이징 하더라구요.
신성로마제국
24/05/08 16:02
수정 아이콘
뷰티풀너드는 AK-47이 너무 대박쳐서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슬슬 익절각 보고 다른 부캐로 갈아탈 것 같았는데 강제로 활동연장하겠네요
무딜링호흡머신
24/05/08 16:04
수정 아이콘
(대충 일어나, 디스해야지 짤)
MurghMakhani
24/05/08 16: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 이유로 국힙이 네티즌들한테 찍혀있었고 그게 맨스티어 컨텐츠라는 빌미를 만나서 이렇게 된 거라 애초에 누구든 나서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없었어요 ph1 입장만 생각하면 본인이 활동하면서 사고친것도 아니고 공감안되는 괴상한 음악한 것도 아니라서 애초에 저 컨텐츠의 타겟 자체가 아니었는데 자기 필드에 대한 애정 때문인지 나섰다가 욕만 먹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특히 케이셉라마라는 캐릭터 자체가 생각없는 힙찔이라는 걸 고려했을 때 대응곡이 나온다 한들 실제로 나온 것처럼 대충 인신공격 도배하는 방식으로 나와야 캐릭터의 일관성이 유지되는 거고 본인의 진지한 메시지에 화답하는 방식으로 나오는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걸 고려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인센스
24/05/08 16:17
수정 아이콘
ph1은 그냥 손해 볼 거 알면서 '할 말은 해야겠다' 하고 눈치 없이 나섰다가 어그로 뒤집어쓴 모양이라 마음이 편치 않긴 합니다.
MurghMakhani
24/05/08 16:21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맨스티어가 비꼬는 딱 그런 모습들이 갈수록 많이 보이는게 싫어서 씬에 관심 끊은 지 좀 됐고 가끔 옛날 노래들 찾아들을 때 주로 들은 뮤지션 중 하나가 ph1인데 이렇게 되니까 맘이 안좋습니다. 오랜만에 엘이 들어가보니까 완전 폐허가 돼있더라구요 맨스티어에 손심바에 아주그냥..
24/05/08 16:16
수정 아이콘
국힙 이미지 이지경으로 만든건 온갖 실력없는 기믹&싸클 래퍼호소인들 지분이 제일 높다고 보는데
힙합에 진심이고 음악도 잘하는 ph1이 총대매고 욕먹는 상황이 아이러니 하긴 합니다

특히 케이셉 같은 경우에는 국힙팬들 중 상당수가 꽤 역겨워하는 이유가
국힙에 꽤 진심인 사람이라 이 문화의 멋있는 부분과 구린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구린점만 솎아서 때리고 있다는 점이겠죠
애초에 뷰너가 질 만한 각 자체가 없어요. 이센스가 개뼈다귀2 같은거 하나 뽑아서 이 정도 랩 못할거면 닥치고 이 문화를 존중해라 하지 않는 이상
MurghMakhani
24/05/08 16:18
수정 아이콘
뷰너가 질 각은 정말 아예 없는 게 이센스가 개뼈다귀 이상의 랩을 해도 그냥 3분동안 비트 틀어놓고 대마초 100번 외치면 현재 대중은 이센스가 졌다고 할겁니다. 왕따랑 인싸랑 말싸움 붙은건데 왕따가 어떻게 이기겠어요 승패를 평가하는 게 반 친구들인 이상
24/05/08 16:23
수정 아이콘
유툽 댓글로 판정 매기면 말씀하신대로 이센스 할애비가 와도 힘들겠죠. 그냥 더콰이엇 말처럼 싹 다 홍대로 돌아가야..
24/05/08 16:23
수정 아이콘
이센스가 기깔나는 랩을 뽑아와서 이정도 못할거면 닥쳐라~~ 하더라도...
그럼 닥쳐야 되는 랩퍼들이 또 한가득이라... 정말 질 각이 없죠.
24/05/08 16: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스펙의 의도로 디스곡을 냈다~~ 라는 카톡유출도 있고..

별로 와닿지 않게 검머외 0표득표 예능인이라고 깐건
케이셉의 막나가는 컨셉 유지 + 일부러 말이 안되는걸로 까서 디스전 패배 의도... 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니 주변 봐봐 ~~ 하는걸 보면 그러면서 나름 뷰너가 힙합씬을 까는 이유에 대해선 명분도 쌓고 변명도 하고요.
생각할수록 의외로 복합적으로 노린 디스곡이 아니였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근데 유투브 댓글부터 해서 여론이 그냥 힙합씬을 후두려 패버려서... 의도와는 다르게 뷰너쪽도 당황하고 있을듯;
다시마두장
24/05/08 16:24
수정 아이콘
여론이 너무 심각해져서 고민좀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mooncake
24/05/08 16:30
수정 아이콘
결국 유쾌하게는 못 가는 모양새네요.
이웃집개발자
24/05/08 16: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뷰너보고 앞으로 국힙 캐리하라고 하면 거기 따라갈사람들이 저 열광하는 무리중에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국힙씬 참 앞으로 깝깝하긴 하네요 아무리 멋없네 어쩌네 해도 잘 듣는사람들은 잘 듣고 있을텐데
RapidSilver
24/05/08 16:38
수정 아이콘
sns와 예능 중심으로 실속없이 부피만 커졌던 한국 힙합씬의 버블이 처절하게 꺼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와중에 일반 대중들한테까지 이정도로 얻어맞는건 (전)힙합 리스너로써 좀 아숩긴 한
안아주기
24/05/08 16:39
수정 아이콘
찌질한 힙합캐릭터를 부수면서 분위기 쇄신하라고 판 깔아줬더니
그냥 찌질해져버린 국힙
배고픈유학생
24/05/08 16:4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애초에 맞디스하는게 리스펙이라고 해서 밤새 만들었는데 반응은 인스타라방이니
JimmyEatWorld
24/05/08 17:01
수정 아이콘
이번 건은 ph-1도 좀 멍청했던 게, 이왕 디스할 거면 철저하게 ‘케이셉 라마’라는 가상의 래퍼에 대한 랩 게임으로 갔어야죠. 왜냐면 애초에 케이셉 라마가 힙합씬의 각종 찌질한 면을 다 모아놓고 그걸 계속 과장하는 존재거든요. 얘를 디스 했으면 오히려 진짜 괜찮은 힙합문화와는 선을 그으면서 재미있는 엔터화 시킬 수 있었어요.
근데 어설프게 진지하게 뷰너를 건드려버리니 가상과 현실 사이에서 대상이 애매해져버렸죠. 다른 래퍼들이 침묵하는 것도 그래서인 거 같아요. 같이 힙합씬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이 봐도 이게 진지 빨고 우리까지 마라 하는 건지 아니면 엔터테인먼트 하겠다는 건지 모호해졌습니다
MurghMakhani
24/05/08 17:0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그런거 하기 딱 좋은 래퍼가 테이크원인데 은퇴를 해버렸으니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24/05/08 18:07
수정 아이콘
테이크원 은퇴했었나요? 전혀 몰랐네요 상업예술 간간히 듣는데…
실제상황입니다
24/05/08 17: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오히려 재미있어졌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가상을 가상으로만 여기고 가상과 현실의 선을 철저하게 그어버렸으면 그냥 무난따리 디스전이 됐을 텐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오히려 뭔가 현대예술 같은 양상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디스전 자체는 그냥 메시지싸움밖에 안 돼서 노잼인데 현상 자체는 저는 나름 흥미롭다고 봅니다.
24/05/08 17:05
수정 아이콘
수상하리라 만큼 풀과 약을 좋아하는 [K-힙합유치원]
승승장구
24/05/08 17:18
수정 아이콘
얼굴을 비하한게 아니라 비하된 얼굴에 대한 이야기였던 이야기...
기타솔로컴온
24/05/08 17: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ph-1의 나름 진지한 질문에 경박한 인신공격으로 받아치길래 '좀 짜치네' 생각했는데
정작 대중은 압도적으로 뷰너편 들어주고 ph-1발렸다 뭐 이러길래 걍 이건 뭘해도 답이 없다 생각함 크크

오히려 포커스가 실제 잘못도 아닌 검머외랑 병역기피(아닙니다)로 가는거보고
'이야 흠결없는 pH-1도 이모양인데 흠 있는애가 디스랩한다고 나오면 그냥 개작살나겠구나' 싶더라고요

솔직히 누가 나와서 뭘해도 이길수가 없는 싸움임..
다듀쯤 나오면 모를까 그쯤되면 나올 이유가 없고
무냐고
24/05/08 17: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듀는 애초에 국힙 까이는거랑 결이 좀 다르지않나요.
래퍼들한테 제발 플렉스 돈자랑 그만하고 저축하라는 양반들인데다 '여친뺏어!'랑도 거리가 멀구요 크크크크

힙합 내에서나 밖에서나 폭넓게 인정받는게 개코랑 빈지노라고 생각하는데 한명은 건실한 청년, 한명은 포이즌 왜케잘해
기타솔로컴온
24/05/08 18: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뭐 딱히 다듀가 나서라!! 그런건 아니었고 (나설이유도 없죠)
지금 대중이 너무 뷰너편이니까 그정도쯤 체급 되는 사람 아니면 걍 휩쓸려서 죽을수밖에 없다 뭐 그런 뜻이었어요.
pH-1이면 작업물이나 그간 실력이나 행적이나 사건사고나 제일 내볼만한 카드였는데 처참하게 찢긴거보면...
조던헨더슨
24/05/08 18:04
수정 아이콘
ph-1도 국힙 까이는 거랑 결이 다른 래퍼인걸요
무냐고
24/05/08 18:33
수정 아이콘
대표로 두드려맞고있는 모양새가 지금 아이러니긴 한데..

ph-1은 힙합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지도도 상대적으로 딸리고 명확한 약점(병역, 국적)도 가지고 있어서 그냥 흐름에 휩쓸려버리는거죠.
24/05/08 17:58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경박하고 짜치는 힙찔이 랩퍼를 컨셉으로 활동하는 팀이라서...
너네 컨셉 버리고 진지하게 받으라고 하는것도 좀 무리수로 느껴지긴 합니다.
정말 본캐로 진지하게 받으려면 유투브 영상으로 받아서 넘겨야 하지않나 싶거든요.
그걸 개그 영상으로 찍는것도... 아니면 진지하게 우리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다 소신 발언하는것도...
어떻게 해도 웃긴 그림이 되버려서...
기타솔로컴온
24/05/08 18:0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본인들 컨셉에 맞게 짜치는 디스랩이 나온것까진 이해했는데
거기서 pH-1이 발렸다, 검머외다, 병역기피다, 딸피원 이런 반응이 나온거 보고 그냥 '저긴 아무도 들어가면 안되겠구나'싶던..
24/05/08 18:28
수정 아이콘
저기 윗분 이야기처럼 진짜 같이 수위 높여서 케이셉을 랩게임으로 밟는.. 이런 식으로 누가 해보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그러면 진짜 본문처럼 개그 영상 자학 소재로 쓰면서 넘겼을꺼 같기도 하거든요. 실제로 어떻게 받을지야 모르지만;
너무 정중하게 들어오니 그걸 또 힙합에서 디스랩은 디스랩으로 받는게 예의니까 식으로 맞디스랩으로 받은거같은데...
컨셉이 컨셉이다 보니 검머외니 뭐니 너무 경박한데...
근데 여론은 또 이쪽편이라 뷰너도 머리 아플듯...
진짜 진지하게 랩퍼 전향할꺼 아니면 이거 좋은 그림은 아니죠.
라이징패스트볼
24/05/08 18:47
수정 아이콘
맨스티어가 패러디라는 컨셉을 유지하는 이상은 무적이죠. 말 나오는 것처럼 다듀나 빈지노가 힙합씬을 대표해서 맞짱을 깐다? 이거 자체가 너무 웃기는 상황이고, 뭐 그래서 맨스티어가 깨져봐야 달라지는건 없죠. 여전히 패러디 대상인 군대 안가고, 마약했고, 범죄 저지른 래퍼들이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새로운 재밌거리가 생겨서 뷰너가 '아 이제 식상하니까 다른 컨셉으로 가자'고 하기 전까진 힙합씬이 당분간 얻어맞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0419 [기타] 정관수술 하면 분양 우대를 해주던 아파트 [19] 쎌라비9580 24/05/24 9580
500418 [LOL] 중체미로 평가받는 미드 나이트의 유명한 일화 [10] 쎌라비7207 24/05/24 7207
500416 [기타] 흰 쌀밥에 김을 싸서 드셔보세요. [40] 카루오스11102 24/05/24 11102
500415 [기타] 막상 실제로 겪으면 확 깬다는 상황 [54] 묻고 더블로 가!13073 24/05/24 13073
500414 [연예인] 주우재라면 가능하다 [16] 시린비8868 24/05/24 8868
500413 [스포츠] 레전드 축구선수 푸욜 비야 스네이더 근황.jpg [11] insane6723 24/05/24 6723
500412 [LOL] 새벽에 베트남 입국했다는 모건.mp4 [9] insane6403 24/05/24 6403
500411 [LOL] 베트남 인기를 맛본 기인 표정.jpg [21] insane8967 24/05/24 8967
500410 [기타] 고단해지면 문학력이 상승한다는 나라 [14] Lord Be Goja8666 24/05/24 8666
500409 [게임] 역대급 기대작이었던 명조가 많은 혹평을 듣고 있는 이유 [43] 묻고 더블로 가!9990 24/05/24 9990
500408 [스포츠] 낭만의 시대..복싱 실화 [3] Lord Be Goja6700 24/05/24 6700
500407 [유머] 버물리 근황 [20] 산밑의왕9333 24/05/24 9333
500406 [동물&귀욤] 지리산 반달곰 근황 [27] 서귀포스포츠클럽7533 24/05/24 7533
500405 [LOL] 슈퍼스타가 된 젠지 [19] 묻고 더블로 가!7142 24/05/24 7142
500404 [연예인] 의외로 범죄도시1에서 마동석이 엄청 힘들게 찍은 액션씬. [20] 캬라8238 24/05/24 8238
500403 [기타] 파키스탄 낮기온 50도 돌파 예정 [24] 겨울삼각형8756 24/05/24 8756
500402 [기타] 일본에서 등산이 위험한 취미로 분류되는 이유 [26] 우주전쟁9716 24/05/24 9716
500401 [연예인]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 공대 아름이 유명 연예인 [11] 매번같은8999 24/05/24 8999
500400 [기타] 오늘자 독산역 가스폭발 사고 터질 뻔한 사연 [19] Myoi Mina 8353 24/05/24 8353
500399 [게임] 플래닛 코스터 스팀에서 95% 할인 중 [4] 손금불산입5506 24/05/24 5506
500398 [LOL] 중국서버 닉네임 근황 [10] 묻고 더블로 가!6817 24/05/24 6817
500397 [기타] 그 시절 SEGA 의 낭만 [20] 롯데리아6597 24/05/24 6597
500396 [LOL] 리메이크 되고 미쳐버린 코르키 [24] 아드리아나8167 24/05/24 816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